끊임없는 반복 일상생활에 고생한 울 부부를 위한 숲멍 프로그램에 다녀갑니다
3시간을 달려가는 긴 장거리였지만 1박2일의 참여한 시간들에서 나를 돌보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가는 차안에서 공감의 대화를 하면서 집에 가고있습니다
강제멈추이 아닌 나를 위한 잠시멈춤의 필요함을 잘 알게 되었고 또 살아가는 일상에서 멈춤이 필요한 시기가 오면 또 찾아가질것 같네요
시작과 끝을 좋은 분들과 함께 해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아침지기 선생님들
그리고 함께 참여하셨던 참가메이트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