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비어있는 날, 다녀가세요
쉼이 필요한 고요한 날,
옹달샘에 머물러 보세요.
**현재, 빈방스테이 일정이 없습니다***
살아 숨쉬는 집에서의 숙박
사람 살리는 식사 (1박 1식/아침)
인원 | 주중가 | 주말가(금,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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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70,000원 | 70,000원 |
2 | 120,000원 | 120,000원 |
3 | 180,000원 | 180,000원 |
4 | 240,000원 | 240,000원 |
매번 옹달샘에 도착하면 자연 내음이 가득한
한 폭의 그림 속에 들어온 듯한 기분입니다...
1박2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제 마음과 몸은 깊은 쉼을 항상 얻어가네요...
옹달샘 자연 속에 포근히 안긴 공간, 그 안에서 저는 삶의 속도를 잠시 늦추고 스스로를 다시 바라볼 수 있는 여유를 되찾곤 합니다..
언제는 아끼는 친구와,
언제는 소중한 사람과,
언제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나란히 명상하고 요가를 하며 하루를 보내는 시간,
같은 호흡으로 몸을 이완하고 마음을 비우는 과정,
평소에 바쁘다는 이유로 미뤄두었던 "나"를 되찾는 특별한 순간들..
바람 소리, 새소리, 풀 내음..
아무 말 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 마음까지 풀려버렸습니다.
머릿속 복잡한 생각들이 조용히 가라앉고,
지금 이 순간에 몰입하는 느낌이 얼마나 소중한지 항상 깨닫습니다.
항상 이 마음 잊지 않고 간직하며 방문하겠습니다..
언제나 올 때마다 설레는 옹달샘입니다.
작년에 깊은산속옹달샘을 다녀온후 너무 예쁘고 좋아서 이 번 친정가족들 모임 장소를 이곳으로 정했다.
오자마자 토끼들한테 인사를 한다. 어머나 새끼 2마리가 늘었다. 얼마나 귀엽고 오물오물 잘먹고 잘놀던지 흐믓한 미소가 지어진다. 오랫만에 만난 아침지기님들.. 반갑고 얼마나 좋던지... 가족 사진까지 찍어주고... 고마워요~^^
다들 좋다고 한마디씩한다. 공기가 좋다고... 밥도3식 준다고... 아침에 용서의길 산책했다고... 조카들은 밥을 얼마나 잘먹던지... 밥이 잘됐다고 하며 밥맛이 좋다고 몇번을 왔다갔다하며 밥을 맛있게 먹는다. 좋은공기 마시며 힐링이 절로되는 이곳에서 우리는 즐거운 마음으로 명상프로그램으로 몸을 이완하고 좋은 시간들을 보냈다.
대가족들은 만족하며 1박2일을 알차게 보내고 왔다.
좋은추억을 만든것 같아 감사하네요.
오랫만에 다녀온 옹달샘 휘리릭 일박이일이 지났네요.
아직좀 이른 봄이지만 프로그램참여,맛난밥상,스파
고맙습니다.
처음 방문한 친구가 너무 좋아해서 좋았답니다.
친절한 직원과 깨끗한 침구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군더더기 없는 단순함에 감사합니다.
옹달샘에 오세요~
마음챙김이 되살아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2월에 엄마, 이모 모시고 갔다오고 너무 좋았어서 이번에는 엄마와 고모들 세분과 함께 찾은 옹샘
여전히 너무 좋았습니다!
진행자님들의 친절함과 여유있고 따뜻함 덕분에
연세있는 분들과 보내기에도 무리 없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식사 또한 너무 맛있어서 과식했습니다.
바쁜 일상속에 잠깐의 멈춤이 필요할때 다시 찾고싶은 옹샘. 충전 많이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 80세 선물로 3자매 힐링 여행 보내드렸는데, 가는길 뜻밖에 접촉사고로 토요일에 늦게 도착하여 활동 참여를 못해 아쉬워하셨지만 맛있는 식사와 ,스파,산책 하고 뜨끈한 온돌방에서 3자매의 첫여행을 행복하게 즐기며 힘들게 살아왔던 80세의 기나긴 인생 여정을 돌아보고 올수 있는 힐링여행이 되어서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하여 딸이자 신청자인 제가 후기를 남깁니다.
다음에는 제가 직접 모시고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친절하신 지기님들 감사합니다.
1,통나무명상
온몸을깨워주는편백나무와함깨하며
구석구석 나를 느끼며 힐링하는기분이였다
2,걷기명상
아침지기의목소리와자연이어우러져
한발한발걷는느낌이
세상을너무빨리만가려고
늘~바뿐 나를
되돌아보며 반성하고
남은내삷은 천천히 급하지않게살아가는법을배운듯해
참의미있는시간을가진것같다
참~편한시간을보내고가는
나에게 모든것은 바쁜것만이아니라
천천히 가도
하고자하는것만목표를가지고
최선을다하는내가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