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후기

아름다운 쉼

이혜진

2025-06-01
조회수 130

딸과 함께 1박 2일 머물다  갑니다. 바쁘고 지친 일상을 살다가 명상과 호흡을 통해 멈추고 쉬는 법을 배웠고 나를 찾고 챙겨야함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정말 정성스럽게 준비해주신 3끼 식사를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짐을 느끼며, 고도원 선생님과 모든 스텝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충전됨 에너지로 열심히 일상을 살다가 쉼이 필요할 때 다시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느낌 한마디 1

  • 옹달샘지기

    2025-06-03

    안녕하세요. 이혜진님,
    깊은산속옹달샘입니다.

    옹달샘 스테이 일정에
    함께해 주셨네요.

    일상에서 열심히
    달리다 잠깐멈춤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찾아와 주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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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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