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후기

하늘 우물

김순이

2025-05-31
조회수 152

지인과 함께 찾은 옹달샘은 멋진 힐링의 시간이었습니다.걷기 호흡 명상:용서의 길은/ 쭉쭉뻗은 

나무 사이 사이로 보이는 쪽빛하늘은/깊~은 우물같다/두레박을 던져 한 두박 두 두레박 퍼 올려 내마음에 담고 또 담아/고운 님에게 드리고 싶다.

간간히 걸음을 멈추게한 징소리는 감사의 마음과 숨 고르기 여유를 갖게한 지혜를 주셨다.

싱잉볼 사운드 힐링 시간에는 처음 접해본 악기지만 신비롭고 한상적인 소리에 완전 매료됐다.

1박하면서 과하지않는 소박한 음식은 참으로 맛있어서 옹달샘 음식이 자주 생각 날것같다 .

가을이되면 꽃보다 아름다운 또 다른 모습으로 

단장할. 사계절 오고싶은 옹달샘이 되겠네요

짜임새있는 프로그램에 잘 진행해주신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느낌 한마디 1

  • 옹달샘지기

    2025-06-03

    안녕하세요. 김순이님,
    깊은산속옹달샘입니다.

    옹달샘 스테이에 함께해 주셨네요.

    힐링의 시간으로
    온전히 나 자신을 위한 시간이
    되신듯 하여 기쁘고 감사합니다.

    일상에서 열심히
    달리다 잠깐멈춤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찾아와 주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전
다음

옹달샘 스페셜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