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과 함께 찾은 옹달샘은 멋진 힐링의 시간이었습니다.걷기 호흡 명상:용서의 길은/ 쭉쭉뻗은
나무 사이 사이로 보이는 쪽빛하늘은/깊~은 우물같다/두레박을 던져 한 두박 두 두레박 퍼 올려 내마음에 담고 또 담아/고운 님에게 드리고 싶다.
간간히 걸음을 멈추게한 징소리는 감사의 마음과 숨 고르기 여유를 갖게한 지혜를 주셨다.
싱잉볼 사운드 힐링 시간에는 처음 접해본 악기지만 신비롭고 한상적인 소리에 완전 매료됐다.
1박하면서 과하지않는 소박한 음식은 참으로 맛있어서 옹달샘 음식이 자주 생각 날것같다 .
가을이되면 꽃보다 아름다운 또 다른 모습으로
단장할. 사계절 오고싶은 옹달샘이 되겠네요
짜임새있는 프로그램에 잘 진행해주신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