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가족여행중 이번에는 우리가족은 행행복한 가족 마음여행에 참가를 했다
86세 예쁜치매이신 어머니와의 마지막 여행이라고 생각하고 싱글인 나와 언니와 형부가 참가를 했다. 코로나와 많은 장마비가있는 시기였지만 철저한 방역과 소독, 열체크와 환경을 파괴하지 않고 지은 건물로 인해 비 피해없이 엄마와의 마지막 될지 모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칭찬명상시간에 그동안 가족들에게 그동안 표현하지 못한 당연히 고마운것에 대한 고마움과 잘못하고 상처를 주었던 것에 대해 용서의 시간을 갔었다. 서로의 눈가에 눈물이 촉촉,
서로에게 그동안 응어리와 상처를 어루만지는좋은 시간이 되었다
특히 너무나 깔끔하고 정리가 잘된 옹달샘스파는 서로 등을 밀어주는 스킨쉽의 시간이 되어 금상첨화였다.
노란우산이 여기저기 준비도어 있어 노란색이주는 흐뭇함(주변 초록색과 너무 잘 어울림)과 세심한 배려의 손길을 여기저기 느낄수가 있었다. 여러가지 칭찬할 일이 많지만 지면상~~~
너무 좋았고 좋아서
다음에 또 기필코 오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