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명상, 걷기와 운동으로
비움과 채움을 경험하는 스테이 프로그램
가득차있었던 머릿속 한 생각들도
비워지면 맑은 마음이 드러나고 세상과 사람과
소통하며 행복하게 살아가는데 힘이 되어줍니다.
옹달샘의 비움과 채움 스테이는
내 안의 나를 밝히는 프로그램입니다.
※ 비움과 채움 스테이가 열려있는 기간에는
원하시는 일정만큼 스테이가 가능합니다.
2박이상 머무실 경우 14시 프로그램이 추가되며,
건강한 비움과 채움의 습관화를 위해
2박 이상 머물면서 경험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살아 숨쉬는 집에서의 숙박
아침/저녁: 사과+당근+양배추 주스(CCA주스)
점심: 사람 살리는 밥상
다양한 테마별 명상 프로그램
| 인원 | 주중가 | 주말가(금,토) |
|---|---|---|
| 1 | 140,000원 | 156,000원 |
| 2 | 248,000원 | 264,000원 |
| 3 | 344,000원 | 360,000원 |
| 4 | 436,000원 | 460,000원 |
| 인원 | 주중가 | 주말가(금,토) |
|---|---|---|
| 1 | 164,000원 | 180,000원 |
| 2 | 264,000원 | 280,000원 |
좋았던점: 공기 맑음/프로그램이 계속 있음/ 이부자리 깨끗함/음식 맛있음. 김치면 김치 전이면 전 요리하시는 분이 보통 솜씨가 아닌듯함
안좋은 점: 숙소가 방음이 너무 안됨. 아이가 저녁 내내 12시 넘어까지 떠드는 소리가 그대로 들려 너무 힘들었음. 저녁시간 이후 정숙에 대해서 강력한 고지가 필요함./프로그램 시 모르는 사람과 짝지어서 하는것. 혼자 있고 싶어 혼자 간 내향인에게는 힘들고 싫음
문의 사항: 옹샘내 금주라고 공지되어있던데 카페에서는 술을 팔더군요. 카페에서 산 술은 상관없나요? 카페에서 구입해서 숙소로 가지고 가서 마시는 것은 상관없나요? 12월 친구와 재방문 앞두고 확인하려고 합니다.
10.3~4일. 자연과 하나된 마음으로 잘 지내고 왔습니다. 1박2일은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고 힐링한 시간이었고..특히 살아있는 자연 그대로의 환경과 식사가 산소같은 시간이었습니다. 힘들땐 아무생각 없이 찾고 싶은곳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랸만에 형제들 부부동반으로 충주, 단양여행중 옹스로
그린하우스에서 하루밤 묵었습니다..
건강식으로 맛난 식사에 모두들 속편한 식사를 하고 황토방에서 숨쉬기 편한함을 흠뻑 느꼈어요.
그린하우스의 찜질방도 깔끔하고 잘 지지고 갑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바닥에 까는 요가 나무 얇아 등이 배겨
여러번 깼다는 아쉬움이 있네요~
친절한 아침지기분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갖고 있는 예전 사진을 보니 6년전에도 ‘행가마’ 프로그램에 참여했었네요. 오랜만에 왔다 갑니다.
늘 그렇듯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있고, 충분한 마음 회복을 하고 돌아갑니다.
다만, 이번에는 침대가 있는 방에서 있었는데 움직일때마다 소리가 나서 조금 불편했으니 참고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짧은 시간 이었지만 늘 종종거리며 살아가다가
시간적 여유를 누리고 명상 시간을 통하여 다시 한번 자신을 돌아볼수 있는 귀한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특히 식사시간은 건강 식단으로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태어나 처음 해보는 명상은 앞으로도 저의 삶에 많은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수고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친한 동생과 함께 깊은산속 옹달샘을 방문하였습니다. 동생의 말대로 옮기는 발걸음마다 힐링이 되는 참으로 좋은 곳 이었습니다.
명상 체험과 맛있는 식사는 즐거움이 두배가 되었습니다. 10월 프로그램을 신청하였는데 벌써부터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려집니다.
행복한 시간을 준비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