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후기

가장 열정적인 수업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김재광

2020-02-21
조회수 1,051

가장 열정적인 수업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오세빈이라는 분과는 나중에 다시 만날 가능성이
분명 있어 보입니다.
네이버 인물정보에도 나오시네요.(지금 첨 봤음) 부럽네요.
옹달샘에서 워크숍 계속하신다면 아마 언젠가는 또 뵐겁니다.

옹달샘 아침지기 분들은 정말이지 최고입니다.
고도원님 덕분에 돈은 좀 쓰지만,
그 두세배는 얻어가는 것 같습니다.
담에 또 올게용~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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