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깊은산속 옹달샘에서는 코로나19 관련 정부시책에 따른 철저한 방역을 하고 있습니다.

워크숍

Joy Moving

오세빈이 이끄는 '몸 움직임 절정체험'

육체를 통한 정신의 회복, 정신을 통한 육체의 회복, 그 회복의 결과가 기쁨과 예술로 나타나 자신의 삶을 더욱 건강하고 아름답게 만들어줄 'Somatics', 곧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는 프로그램입니다.

18세 이상 아침편지 가족 누구나
2박 3일(첫날 오전 10시~마지막날 오후 1시)
자연식의 맛있는 아침, 점심, 저녁 제공
세면도구, 여벌의 속옷, 일반크기 수건 1~2장, 등산화(야외용 ‘간편한 신발’도 함께 준비) *명상복 등은 현장에서 직접 배부
충주 셔틀버스(무료) | 자가용
※ 셔틀버스 출발시간과 탑승장소는 예약 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20.01.24(금) ~ 01.26(일)

Joy Moving

오세빈이 이끄는 '몸 움직임 절정체험'

프로그램 소개

몸과 마음이 하나되는 움직이는 명상법


'Joy Moving'은 세계대회를 휩쓸었던 제1세대 비보이이자 안무가였던 오세빈님이 ‘알렉산더 테크닉’에 힐링워킹, 요가, 춤 등을 결합해 창안한 움직이는 명상법입니다.

'알렉산더 테크닉'은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의 연극배우이자 낭송가인 '프레더릭 알렉산더'이 만든 소마틱스 기법의 대표적인 테크닉으로 현재 공연 예술계를 중심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알렉산더 테크닉의 핵심은 육체와 의식의 통합성, 머리와 목 조절의 중요성 등을 발견해 잘못된 습관에서 벗어나 몸을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1904년 영국으로 건너가 작가 조지 버나드 쇼, 배우 헨리 어빙 경, 철학자 존 듀이, 작가 올더스 헉슬리,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찰스 셰링턴 등 세계적으로 이름난 인사들을 가르치고 치유하면서 더욱 명성을 얻게 된 것이기도 합니다.

Joy Moving은 내 몸을 쓰고 아끼는 법을 제대로 배워 우리의 삶이 기쁨이 되고 예술이 되는 방법을 찾아주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육체를 통한 정신의 회복, 정신을 통한 육체의 회복, 그 회복의 결과가 기쁨(Joy)과 예술(Art)로 나타나 자신의 삶을 더욱 건강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것 즉, '몸과 마음'은 하나라는 뜻입니다.

걷는 자세, 앉는 자세, 서 있는 자세, 하나만으로도 몸과 마음의 조화와 균형의 절정을 체험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기대효과

  • 자세와 움직임 습관을 확인
  • 자세 교정으로 건강한 체형 유지
  • 각종 만성 질병 및 통증 완화
  • 깊은 숙면을 도와 불면증 치유
  • 집중력 향상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자세가 불편하신 분
  • 정서가 불안정하신 분
  • 효과적인 스트레스 해소가 필요하신 분

    ※ 유의사항

  • 옹달샘의 모든 명상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남녀노소 모두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단체 공용숙소를 사용합니다.
    (이는 명상 프로그램을 위한 옹달샘만의 운영원칙입니다.)
  • 개별숙소 이용을 원하시는 경우, 추가요금을 내고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별도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전화: 1644-8421)
  • 프로그램 정원이 차지 않은 경우, 폐강될 수 있습니다.
    폐강되는 경우, 프로그램 시작 일주일 전까지 안내해 드립니다.
  • 강사소개

    오세빈

    2002년 세계적인 비보이팀 갬블러,맥시멈 크루 창단 맴버로 활동
    2014년 브라질 쌈바축제 한국최초 오프닝 공연
    김연아 아이스쇼 초청 게스트 합동 공연
    알렉산더 테크닉 2년 과정 1,200시간 이수
    대표 프로그램 : 조이무빙, Refresh Relax Therapy



  • 참여후기

    • 또 하루가 멀어져간다. 이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며
      열심히 일해왔는데, 아쉽게도 오늘이 마지막날 밤이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 처음 만났던 3기 사람들과도
      인삿말 나누며 서로를 마사지해주고 자세도 봐주고
      이제 막 친해졌는데 헤어져야 한다니 너무 아쉽다.

      남의 말에 귀 기울여주고,
      나의 마음을 챙기기 보다는 타인을 더 의식했었던
      사회생활에 익숙해지니 \'나\' 나의 본연의 모습이 점차 사라지고
      남에게 맞춰진 삶이 Joy Moving을 통해 잠시나마
      \'자기몰입\'을 2박3일 내내 할 수 있었다.

      나의 몸짓 하나하나 자유롭게 움직이는대로
      바로 내 몸이 원하는대로 두었던 시간이었다.
      특히 비가오는 날 몽골텐트에서 타닥타닥~ 비가오는
      소리를 들으며 명상에 빠지고, 그에 맞추어 흘러나오는
      세빈쌤의 기막힌 음악선택은, 정말 모든게 좋았다!

      숲길 명상에서 누워서 읊었던 시, 가슴 하나하나 와닿았다.
      자연과 하나되어 온전히 나에게 집중했었던 이 시간,
      정말 행복했다. 추천을 받고서 체험하게 된 \'나\'
      이젠 스스로가 찾아서 할 것만 같고,
      나의 지인에게도 꼭 추천해주고
      싶은 게 되어버렸다.
    • 40여일만에 다시 참여한 Joy Moving.
      2기때는 Slow, 방향, 미소를 얻었다면
      3기에서는 직관, 몸이 진정 원하는 행복을
      알게 되었다. 하면 할수록 재미있는 내 몸의 움직임들.
      어색하고 뻣뻣했던 내 몸을 2기때 직면하고
      3기때는 내 몸이 서서히 열리고 공간을 만들어가기 시작했다.
      빗방울 소리와 숲속의 향기를 온 몸으로 받아들이고
      반나절 동안 초록을 품은 숲속에서의 시명상,
      자연의 소리들~ 끊임없이 걸어보고, 기어보고,
      미소지어보고 어린시절의 나를 마주해보고.
      점점 Upgrade 되는 워크숍.

      자유로운 영혼, 다재다능한 오세빈 선생님은 괴물 맞아요!
      내 몸이 원하는대로 행하라.
      행복해지기를 기다리지말고 먼저 내몸을 향해
      미소를 지어라!
      2018. Joy Moving 때 또 뵈요!!
    • Joy Moving 3기 워크숍을 마치며..
      서로 다른 삶의 무게에 평균값을 따질 수는 없겠지만,
      참 많이 지치고, 그래서 뭐랄까 서러워졌고,
      아프고 한없이 무기력해졌습니다.
      응급처방이라도 하지않고서는 잔뜩 부풀어
      터지기 일보직전의 풍선마냥 위태로와서
      그 응급처방을 찾다 부산에서 \'깊은산속 옹달샘\'까지
      한달음에 달려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짧고
      아쉽기만한 일정을 마무리하며 이 글을 적고 있는
      제 자신은 뭔가 드라마틱한 변화를 거친것은 아니지만,
      분명 지치고, 어색하고, 뻣뻣하던 어제의 모습이 아닙니다.
      부드러워졌고, 여유로워졌고, 잘 웃습니다.
      마음이 너그러워졌달까요?!
      차고 넘치던 온갖 부정적인 것들을 말끔히 비워내고
      가벼워진 제가 그 빈자리를 앞으로 어떻게
      채울지는 제 자신의 몫이라 생각하며,
      깊은산속 옹달샘과 조이무빙에 꼭 어울리는
      유명한 시 한편 나누며 이 글을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삶이 나를 불렀다.
      한때는 열심히 사는 것만이 삶인 줄 알았다.
      남보다 목소리 높이진 않았지만 결코
      턱없이 손해 보며 살려 하진 않던
      그런 것이 삶인 줄 알았다

      북한산이 막 신록으로 갈아입던 어느 날
      지금까지의 삶이 문득
      목소리 바꿔 나를 불렀다

      나는 지금 어디까지 와 있는가?
      어디를 그렇게 바삐 가고 있는 건가?

      반짝이는 풀잎과 구르는 개울
      하찮게 여겨왔던 한 마리 무당벌레가 알고 있는
      미세한 자연의 이치도 알지 못하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알고 있는 듯 착각하며
      그렇게 부대끼는 것이 삶인 줄 만 알았다

      북한산의 신록이 단풍으로 바뀌기까지
      노적봉의 그 벗겨진 이마가 마침내
      적설에 덮이기까지
      아무것도 모르면서 나는 그렇게
      다 알고 있는 것처럼 살아왔다.
    • 몸 쓰는 거라면 겨우 헬스나 요가정도인데.
      Joy Moving. 춤추는건가보다.
      난 춤에는 전혀 소질이 없는데, 유일하게 내가
      시간을 낼 수 있는 날짜에 이 프로그램만 있다.
      난 정말 춤은 싫은데.

      옹달샘 센터에 전화를 했다.
      \"춤을 못추는데 이 프로그램 신청해도 되나요?\"
      상관없단다. 그래, 그냥 박수만이라도 치고 있자!
      귀한 2박3일이라는 시간을 확보하고 인터넷에
      명상, 힐링, 치유, 템플스테이, 성당수도원 피정 등의
      단어를 검색했다. 나의 갱년기, 사춘기 아이,
      사업, 내가 나만을 위한 시간과 여유를
      가져본 게 언제인지 모르겠다.
      언제나 총총걸음으로 다녔고, 잠시 쉴 시간은
      모두 잠든 후 드라마 한 편보다 쓰러져 잠드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늘 남편걱정, 아이걱정, 사업걱정에 내 자신이
      어떻게 나이들어가고 변해가는지 모르고,
      놓치고 지내왔다. 나보다는 다른 사람들이
      우선이었고 그것이 미덕인줄 알았다.
      그게 마음 편했고, 늘 열심히 했다.
      \'두달 동안 손꼽아 기다리던 힐링\'
      비보이 출신 선생님과 현대무용이나
      또는 댄스 스탭을 배우는 거 아닌가 하며
      반신반의 마음으로 참석한 Joy Moving.

      첫날, 첫수업 워밍업 시간에 난 눈물을
      쏟고 말았다. 나 자신을 바라보고 위로하며
      내가 이렇게 살았구나. 아프면 이 병원, 저 병원
      병원셔틀하고 약먹으며 하루를 버티고.
      그렇게 견디면서 살았구나 싶었다.
      그냥 그렇게 살아가는 건 줄 알았다.

      갱년기가 시작되면서 한 군데, 두 군데
      삐거덕 거리는 곳이 늘고, 난 평소에
      발목을 자주 삔다.
      \'난 걸음마부터 다시 시작해야는구나.\'
      걸음걸이, 숨쉬는 것 조차 제대로 되어있지 못했다.
      늘 바쁘고 쫓겨 살았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무의미한 낭비이고 게으른 시간이라 여겼다.
      잠시 멍때리며 앉아 새소리, 바람소리, 공기의
      흐름을 느껴본 적이 없는듯하다.
      새롭게 깨우치고 배우는 시간이었다.
      신랑이 선비걸음으로 느리게 걸으면 빨리 가자고
      재촉을 해댔다. 아이가 거실바닥을 기억다니거나
      바닥에 누워 늘어지게 기지개를 켜면서
      질척거리고 있을 때 엄마인 나는 타박을 하면서
      \"똑바로 앉아라. 흔들지 마라. 자세고쳐라\" 하면서
      지적을 했었다. 몸을 흔들거리고 있거나
      음악에 맞추어 제대로 된 동작이 아니라 대충
      흐느적거리는 동작을 보이면 그걸 고쳐주고 싶었다.

      이 모든 것이 나의 잘못된 방식임을 알게 되었다.
      아이처럼 늘어지게 기지개를 켜고, 기어다니고,
      흐느적 거리면서 몸의 리듬에 맡겼어야 했다.

      난 우선 집에 돌아가면 아이와 함께 거실바닥을
      기어다니고 음악을 틀어놓고 나무처럼,
      바람처럼 춤을 출 것이다.
      그리고 아이와 등을 맞대고 앉아서 시를
      읽어 줄 것이다. 오세빈 선생님이 그러셨던 것 처럼!

      이 프로그램을 찾아내고 참석한 이정희(나)에게 감사.
      2박3일의 시간을 허락해준 김남수(신랑)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이제 스스로 내 몸을 일으킬 수 있을 것 같다!
    • 예전에 들었던 수업이 기억나요-
      손끝으로 바람을 느끼고 나무가 되어보고-
      내가 움직일 수 있구나- 몸으로 표현할 수 있구나를 느끼게 해준 진행이었어요

      그리고 나서, 해보고 싶기도 하고 문득 용기가 나서 연극 클래스를 들어보고, 한 대목이지만 재밌게 표현해보고, 좋았어요
      나도 움직일 수 있고, 나도 표현할 수 있는 자유로운 사람이구나, 하는
      저에게 씨앗을 심었던 때가 재작년이었던 것 같아요 그게 싹이 났고. 움트고 있어요. 좋아요. 살아있다는 건. 표현할 수 있다는 건
      받아들이고 성장할 수 있다는 건.. 좋은 일이에요 ㅎㅎㅎ 이번에도 자유로웠고 - 엄마와 함께 참가하여 엄마에게 그런 씨앗을 선물해드린
      것 같아서 무척 고마워요 다음에 만날 때는 조금 더 가벼워져 있기를 건강하세요…
    • 2기에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고 영광이었어요.
      1기와 2기 참여해서 제 삶에 공간을,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힘들 때, 나만의 공간에 가서 쉴 수 있어서 참 기쁩니다. 샘의 수업을 들어서 제 생활이
      더 여유를 찾을 수 있고, 건강해져서 뿌듯해요
      자주 만나고 싶어지는 JOY MOVING이네요
      샘도 건강 잘 챙겨서 좋은 워크숍 계속 유지해 주시길 기도드려요. 이번에 같은 수업의 연장? 이려니 했는데, 또 다른 경험을 하게 되었네요
      집에 돌아가서 몸이 잊지 않도록 소식하고 맑은 정신을 유지해야겠어요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도 제 삶에 플러스가 된듯하고 좋은 에너지 받아 가네요.
      새로운 모습으로, 새 길로 들어서는 기분으로
      매일매일의 새날 되시고, 언제든 멀리서라도 응원합니다. 좋은 날 6월 18일 이네요 ^^
      더 좋은 날 만나요. 더 멋있어진 모습 기대해 봅니다. 건강 and 평안입니다.
    • 예전에 고도원 이사장님께서 오세빈 선생님의 놀라운 스토리를 이야기해주신 걸기억하고 있다가 이번에 프로그램 하신다는 편지를 보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신청했어요
      ㅎㅎ그런데 첫날은 헉! 이건 뭐지? 싶었네요~
      다른 수업과 너무 다른 자유롭고 늘어지는 이 느낌은 ??
      그런데 다음날 첫 수업에서 알게 되었죠.
      아하! — 팝콘처럼 터진 요 느낌! 아 이거였구나
      결국 내 몸에 집중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시간이었던 거죠.
      그동안 너무 많은 생각과 상황에 이끌려다니 내 몸을 난 잘 몰랐었던 거예요
      2박 3일간 내 몸이 진정 원하는 게 뭔지 조금씩 알게 되었어요.
      낮에는 미친듯이 내 몸을 혹사 시키고 저녁에 시체처럼 누워서
      TV만 보면서 쉬는 게 내 몸을 위한 휴식이라 생각했었는데 여기 와서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내 몸을 slow slow (천천히)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명상을 열어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려요
      다음에 꼭 재수강해야 할 것 같아요
    • 보통은 그냥 모른척하고 지나가는 편인데 이번엔 마음을 전하고 싶네요.
      나에게 운동이란 건강해지기 위해 해야만 하는 것. 일부러, 아니면 틈새 시간을 찾아내야 하는 것.
      다음날 바로 고통이 따라오지만 나중의 열매를 위해 참고 계속해야 하는 것. 이런 거였어요.
      백세 시대에 운동은 필수라며 온갖 매스컴에서 갖가지  운동법을 소개하는데 그럴수록 운동이란 해야 할 숙제 같답니다.ㅠㅠ
      그런데 내 몸이 말하는 것을 듣고 그에 천천히 반응해 주는 것이 운동이나 춤이 될 수 있다는 건 큰 깨달음이었어요.
      이 나이에 걷기를 다시 배울 수 있었던 것도 정말 좋았고요.
      참석자에게 자유로움을 허락하는 것은 대개 두 가지 경우가 아니었나 싶어요. 하나는 주최자가 아는 게 없어서.
      또 다른 하나는 어떤 경우라도 다 대처해 낼 수 있는 내공이 있어서.
      내공 깊은 선생님과 2박 3일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땡큐~
      참. 음악과 시의 선택도 얼마나 좋던지! 덕분에 6월의 옹달샘을 온전히 즐길 수 있었네요
    • 심적으로 고생이 많았고 자유조차 없던
      나에게 조금은 많은 자유를 준것 같다.

      불안했던 마음도 많이 안정이 되었고
      힘든 부분을 많이 털어놓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선생님께서 정말 신경도 많이 써주시고 잘 챙겨 주시고 좋은
      자세 좋은 마음 가르쳐주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 입니다.
      다음번에 또 기회가 된다면 오고 싶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스트레칭이나 몸풀기를 정해진 틀에 따라 하지 않고 개개인의 몸을 자각하면서 원하는 대로 필요한 대로 시간을 갖는 게 좋았습니다.
      충분히 내 몸을 느껴보고 움직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첫날 저녁에 신나는 음악을 틀어 놓고 여러 어른들과, 그것도 명상 복을 입고, 춤을 고 움직이는 것이
      매우 신선하고 새로운 경험이었으나 재미있었어요
      또 정말 자유롭게 끊임없이 움직일 수 있다는 게 인상 깊었어요
      아 그리고 선생님이 할아버지의 말씀도 충분히 그냥 들어드리는 게 참 따듯하고 좋은 사람이구나라고 느꼈어요. 그냥 자세와 몸의 움직임에 대해서만
      배우는 게 아니라 같이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려고 한다는 게 느껴졌습니다. 앞으로 더더 발전해서 많은 사람들의 몸에 대한 자각, 그리고 그로 인한 마음의
      성찰을 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내가 하는 일을 좋아해서 조금씩 조금씩 깊고 넓게 하다가
      숨을 편안하게 쉴 수 없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기본이 무너졌을 때
      철학있는 기본기를 스며들게 알려주시더군요
      (오세빈님 감사해요!!!)
      호흡하기, 웃기, 굼뱅이, 우랑우탄자세, 달팽이(?), 숲속에서 단잠은 최고예요!!!

      경직되어 있는 몸에 내면을 일깨우는 음악이 흐르고 부드러운 자세를 취함으로써
      몸전체의 흐름이 원활해 지더군요

      세심하게 차려진 밥상, 아침지기의 배려도 한 몫을 하였습니다.

      프로그램 갔다와서 맛사지를 받았는데
      몸이 막혀 있는 곳이 하나도 없이 원활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더욱 더 다른 분들에게 강추 합니다.
    • 오세빈 선생님,
      감사합니다. 생소했던 궁금증 조금은 알아가고
      이해되고 정리되는 듯 합니다.
      다음 기회에 더 정확한 동작을 숙지하고
      내 몸에 익숙하도록 하는 공부를 하여할 할 것 같아요.
      답답하던 저에게 조금이나마 할 수 있는 것을
      깨워갑니다. 행동으로 실천해볼게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해주세요.
      사랑합니다.
    • 워크숍을 갔다와서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고 생활에너지의 여유가 생겨
      생활이 풍요로워짐을 많이 느끼는 요즘입니다.

      나중에 이 생활에너지가 혹 잊혀지면 다시 와서 배워서
      제삶의 에너지를 아끼는 법을 배워 또다시 풍요로움이 계속 되리라 봅니다.

      참으로 행복했던 2박3일 , 짧기만 한 시간이었던 듯 합니다.
      내몸과 마음에 풍덩 빠져 즐길수 있었던 힐링프로그램들
      만나서 기쁘고 살아있음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오세빈 예술가님께서 자신을 맘껏 보여주셨던
      말과 동작들이 와 닿네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해주세요. 고맙습니다.~~~
      제자신과 가족에게 많이 들려주고 속삭여주어서 마음의 평안을 늘 유지해봐야겠어요.

      걸음걸이의 기본인 11자와 나선의 몸움직임을 잊지 말고
      생활에 실천해보는 요즘 몸이 가벼워지는 것을 느낍니다.^^

      사랑 앤 감사입니다. 화팅!!
    • 길다면 길었고, 짧다면 짧았던 이 2박3일 동안
      가장 큰 변화는 \'관찰\'인 것 같습니다.
      누군가를 관찰하고 몸의 방향을 생각해서
      내 몸에 대해서 알아가는 것.
      이 \'알아가는 것\'이 이 워크숍에서 얻었던
      가장 큰 깨달음인 것 같습니다.
      어제 세빈님의 춤을 보며 워크숍에서 말씀하셨던
      몸이 움직이는대로, 방향성대로 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2기 때도 많은 사람들이
      세빈님에게 깨달음을 얻었으면 합니다.
    • 안녕하세요~
      Joy, Moving & Art Somatics 참여자 조승하입니다.
      우선 감사합니다. 오세빈님 덕분에 지난 이틀 몸도
      마음도 휴식하며 행복하게 채울 수 있었어요.
      옹달샘에서 처음 시작하는 프로그램이라
      (또 제목도 어려워서) 설렘도 있었지만 두려운 마음이 컸어요.

      그런데 내 몸과 호흡할 수 있는 시간들로 꽉꽉 채워주셔서
      큰 만족과 뿌듯함을 안고 서울로 갈 것 같아요.
      근 3년동안 공부와 일을 병행하며 내 몸을 소홀히 다루었어요.
      병원과 한의원을 찾아다니며 왜 내 몸이 마음을 따라주지 않나
      타박하고 속상해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원인이 나에게 있다는 걸
      철저히 깨닫는 시간이 되었네요.
      처음으로 아이가 돌아가 내 발바닥 촉감에 집중하고
      걷는 것, 기는 것, 호흡하는 것, 움직이는 것을 다시 해보니
      굳었던 몸이 풀어지고 마음도 열리는 것 같네요.
      천천히 몸이 움직이도록 기다려주는 것!
      아끼고 사랑해주는 것! 명상하겠습니다.
      배운 것이 많아 다 기억하고 실천할 수 있을지 걱정되지만
      노력해보려구요!

      오세빈님! 지난 밤 오세빈님의 몸짓은 너무나 아름다웠어요.
      음악과 하나되어 감정을 자유자재로, 몸으로,
      아름다운 곡선으로 때로는 강한 힘ㅇ로 표현하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가슴이 두근거리고
      나도 춤을 추고 싶다는 욕구가 올라왔어요.
      역시 예술가는 자기에게 몰입하고 표현할 때 가장 멋진 것 같아요.

      현재는 저와 같은 사람들에게 쉼을 주고 희망을 주는
      역할을 하시지만 지금의 오세빈님이 있기까지 많은 삶의
      굴곡이 있으셨을 것 같아요.
      오세빈님에 대해 잘 모르지만 공연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상처를 입고 진주를 만드는 조개처럼
      오세빈님의 춤 또한 어려움 속에 얻어진 귀한 작품 같았어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꼭 다시 보고싶습니다!!
      앞으로 고도원님과 함께 하실일이 많을 것 같아요.
      오세빈님께서 하고자 하는 일들마다 열린 몸 처럼
      \"활짝\" 열리길 바랍니다.
      많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오세빈 선생님께 .

      이렇게 만나게 되어
      저에겐 정말 행운입니다.

      저의 걸음걸이에 대하여
      깨닫게 되어서 입니다.
      제가 걸음걸이가 이상하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저의 삶의 태도가
      걸음에 나타나 있음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프로그램에는
      인생을 바라보는 안경도 들어있는 것 같아서
      주위 분들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생각나고 오면 즐거워지는 곳
      너무 감사합니다.

      오세빈님 프로그램은 나도 모르는
      내 몸에 대해 알게 해주셔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틀에 박히지 않은 가르치심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앞으로 계속 업그레이드 되고
      발전되는 프로그램이 되기를 희망하면서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이번에도 좋은 대접 받고 가는 느낌.
      기분 좋은 느낌가지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저는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어색하고 서툰 사람입니다.
      이 사실을 인지한 후 해결하기 위해 상담도 받아 보았고
      미술상담을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언어는 제가
      손쉽게 포장해버리더군요. 그러던 중 몸을 통한 표현에
      관심이 생겼지만 워낙에 몸치인 저는 춤이나
      운동에는 저항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깊은산속 옹달샘의 오세빈님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고 이 정도는
      참여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아천식을 앓았던 저는 어릴적 몸을 거의 사용하지
      않으며 자라났습니다. 자전거도 타지 못하고
      100미터 달리기는 20초가 넘고 오래달리기는 제 시간에
      들어온 적이 없으며 매달리기는 0초였습니다.
      성인이 되고 운동이 중요하다가 생각되어
      승마, 테니스, 볼링, 스쿼시, 검도, 수영, 에어로빅,
      째즈댄스 등 배울 수 있는 거의 모든 학원에 등록했지만
      2개월을 넘기기 힘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목과 허리의 통증이 주기적으로 찾아왔고
      흉추가 돌아가있고 척추측만경향이 보인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그때 그때 근육을 풀어주며 통증을
      케어하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제 몸의 치유를
      소망하게 되었습니다.

      첫날 음악을 들으며 호흡을 하던 중 어린시절 제가
      공상과학소설을 읽으며 뇌가 분리된 채 살아가는
      과학자를 보고 \'나도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던 것이 떠올랐습니다.
      거추장스러운 몸뚱아리 없이 사고할 수 있는 뇌만
      살아가는 것이 편하겠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까맣게 잊고 있던 그 때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마치 오랫동안 소원해져있던 옛 친구가
      \'너 그때 나한테 이렇게 했었잖아.\'라며 서운한
      순간을 얘기하는 것 같았습니다.
      \'내 몸이 정말 서운했겠구나.\'미안한 마음에
      눈물이 흘렀습니다.
      \"미안하다, 용서해줘, 고마워, 사랑해.\"
      저는 제 몸에게 이 말을 건네며 제 몸과의
      화해를 위한 한걸음을 내딛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신발 뒷굽의 외측만 먼저 닿는 게
      습성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교정받으며
      바른 몸, 건강한 몸에 다가가는 기분이었습니다.

      연극적 관찰 수업을 통해 나의 몸 뿐아니라
      상대방과의 감정을 나누는 방식에 대한 초점을
      들으며 내 삶을 예술적으로 살아가는,
      내 삶을 예술작품이 되게하는 법을 알게되었습니다.
      바르게 서고, 걷고, 기어 대화하는 방식을 알려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나의 몸이, 나의 생활이
      예술이 되어갈 것을 기대합니다.

      지난 CSST 워크숍이 뮤지컬 다작을 본 기분이라면
      이번 워크숍은 앞날이 기대되는 창작뮤지컬을
      기분좋게 감상한 기분입니다.
      생활을 예술이 되게하는 Joy, Moving & Art Somatics
      워크숍에 참여하게 되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새들의 지저귐이 바람을 몰고옵니다.
      나뭇가지들이 악수합니다.
      햇살이 눈꺼풀을 감기웁니다.
      바람이 손 끝에 입맞춤합니다.
      하늘이 나를 감싸안습니다.
      나무가 미소짓습니다.
      내 영혼이 노래합니다.
      우주가 열립니다.
      내 몸이 화해합니다.

    예약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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