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후기

2박3일 I'm 해피 캠프 잘 다녀왔습니다.

조용옥

2025-03-23
조회수 39

아내가 혈액암 투병 중인데도 제 생일에 맞춰 이벤트 삼아 갔는데...

많이 생각하고, 느끼고, 쉬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느낌 한마디 1

  • 옹달샘지기

    2025-03-24

    안녕하세요. 조용옥님,
    깊은산속옹달샘입니다.

    아내분과 함께한
    태초먹거리 해피 캠프
    어떠셨을지요.

    쉼이 필요할 때
    언제든 옹달샘에서
    함께하기를 희망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전
다음

옹달샘 스페셜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