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80세 선물로 3자매 힐링 여행 보내드렸는데, 가는길 뜻밖에 접촉사고로 토요일에 늦게 도착하여 활동 참여를 못해 아쉬워하셨지만 맛있는 식사와 ,스파,산책 하고 뜨끈한 온돌방에서 3자매의 첫여행을 행복하게 즐기며 힘들게 살아왔던 80세의 기나긴 인생 여정을 돌아보고 올수 있는 힐링여행이 되어서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하여 딸이자 신청자인 제가 후기를 남깁니다.
다음에는 제가 직접 모시고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친절하신 지기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