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 띵샤스테이를 마치고 소리의감사함을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띵샤의 청아한소리와 무드라를 같이하면서 내안의목소리에 더 집중했던시간이었습니다~
옹달샘을 처음와봤는데 이 옹달샘의 첫인상이 너무좋았습니다.
향지선생님의 말 한마디한마디가 배움이었고 손동작하나하나가 예술이었고 존재자체만으로 큰빛의 반짝임이 느껴진분이셨습니다~
첫날 대표님의 시 낭독에 뭉클했고 목소리로전달되는 진실함의진동과파동이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옹달샘 자주올것같습니다~^^
고도원님을 직접뵙고 얘기를 나눌수있음에 감사했고~
1기띵샤 도반님들과의 시간도 너무소중했고
좋은인연가지게되어서 선물을 잔뜩안고 온 느낌입니다~
감사와사랑의에너지 감사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