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후기

띵샤스테이 마치고

이현주

2025-03-20
조회수 61

2박3일 띵샤스테이를 마치고 소리의감사함을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띵샤의 청아한소리와 무드라를 같이하면서 내안의목소리에 더 집중했던시간이었습니다~

옹달샘을 처음와봤는데 이 옹달샘의 첫인상이 너무좋았습니다.

향지선생님의 말 한마디한마디가 배움이었고 손동작하나하나가 예술이었고 존재자체만으로 큰빛의 반짝임이 느껴진분이셨습니다~

첫날 대표님의 시 낭독에 뭉클했고 목소리로전달되는 진실함의진동과파동이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옹달샘 자주올것같습니다~^^

고도원님을 직접뵙고 얘기를 나눌수있음에 감사했고~

1기띵샤 도반님들과의 시간도 너무소중했고

좋은인연가지게되어서 선물을 잔뜩안고 온 느낌입니다~

감사와사랑의에너지 감사감사 드립니다~~

 

느낌 한마디 1

  • 옹달샘지기

    2025-03-21

    이현주님, 안녕하세요.
    깊은산속옹달샘입니다.

    2박3일 일정의
    띵샤 스테이에 함께해 주셨지요.
    소리의 감사함을 느끼고
    오셨다는 말씀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언제든 옹달샘에서의 귀한 시간이
    그리울 때 함게하시기를 바랍니다.

    제법 날씨가 따뜻해졌습니다.
    건강의 유의하시길..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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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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