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캘린더
2025.03.29(토) ~ 03.30(일)
2025.04.04(금) ~ 04.06(일)
2025.04.05(토) ~ 04.06(일)
2025.04.05(토)
2025.04.10(목) ~ 04.11(금)
2025.04.11(금) ~ 04.12(토)
2025.04.12(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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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8(금) ~ 04.20(일)
2025.04.22(화) ~ 04.24(목)
2025.04.25(금) ~ 04.27(일)
2025.05.03(토) ~ 05.05(월)
2025.05.23(금) ~ 05.24(토)
2025.05.31(토) ~ 06.01(일)
2025.07.27(일) ~ 08.02(토)
2025.08.09(토) ~ 08.15(금)
1,통나무명상
온몸을깨워주는편백나무와함깨하며
구석구석 나를 느끼며 힐링하는기분이였다
2,걷기명상
아침지기의목소리와자연이어우러져
한발한발걷는느낌이
세상을너무빨리만가려고
늘~바뿐 나를
되돌아보며 반성하고
남은내삷은 천천히 급하지않게살아가는법을배운듯해
참의미있는시간을가진것같다
참~편한시간을보내고가는
나에게 모든것은 바쁜것만이아니라
천천히 가도
하고자하는것만목표를가지고
최선을다하는내가되자
안녕하세요. 유춘화님, 깊은산속옹달샘입니다. 옹달샘 스테이에 다녀가셨지요. 바쁜 일상 속 내안의 소리를 들으며 몸도 마음도 편안한 시간이 되었을지요. 언제든 옹달샘이 그리울 때 다시금 뵙기를 희망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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