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후기

힐링

유춘화

2025-03-20
조회수 53

1,통나무명상

온몸을깨워주는편백나무와함깨하며

구석구석 나를 느끼며  힐링하는기분이였다

2,걷기명상

아침지기의목소리와자연이어우러져

한발한발걷는느낌이

세상을너무빨리만가려고

늘~바뿐 나를

되돌아보며 반성하고 

남은내삷은 천천히 급하지않게살아가는법을배운듯해

참의미있는시간을가진것같다

 

참~편한시간을보내고가는

나에게  모든것은 바쁜것만이아니라

천천히 가도

하고자하는것만목표를가지고

최선을다하는내가되자

 

느낌 한마디 1

  • 옹달샘지기

    2025-03-20

    안녕하세요. 유춘화님,
    깊은산속옹달샘입니다.

    옹달샘 스테이에 다녀가셨지요.

    바쁜 일상 속
    내안의 소리를 들으며
    몸도 마음도 편안한 시간이
    되었을지요.

    언제든 옹달샘이 그리울 때
    다시금 뵙기를 희망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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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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