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후기

잘 쉬고 왔습니다.

이미순

2025-03-06
조회수 175

예전부터 궁금했던곳이었는데,

89세 엄마, 85세 이모 모시고 어려움없이 아주 잘 쉬고 왔습니다. 

체크인부터 너무 친절하게  설명 잘해주셨고, 

프로그램 선생님들도 모두 친절하게 해주셔서, 

맘 편한 시간이었습니다.

음식 맛있고 정갈하네요~

느낌 한마디 1

  • 옹달샘지기

    2025-03-07

    안녕하세요. 이미순님,
    깊은산속 옹달샘 옹달샘지기입니다.

    가족분과 함께한
    옹달샘 스테이 좋은 시간이
    되었다니 기쁘고 감사합니다.

    좋은날 옹달샘에서
    다시금 뵙기를 희망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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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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