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후기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미희

2024-07-16
조회수 277

 늘 나의 건강까지 염려해주고 챙겨주는 친구인지라 서슴없이 함께한 프로그램에서 열정적인 교수님과 제자분들 그리고 숲속에서의 1박2일이 아쉬울 정도로 내 몸을 돌보고 지킬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익히는 귀중한 시간이여서 감사하고 행복햏습니다. 다음 기회에도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느낌 한마디 1

  • 옹달샘지기

    2024-07-17

    이미희님, 안녕하세요.
    깊은산속 옹달샘 옹달샘지기입니다.

    신원범 교수님과 함께 하는 '통증잡는 워크숍'
    친구분과 함께 하셨군요.

    내 몸을 바로 보고 돌보는 시간
    의미있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다니
    기쁘고 감사합니다.

    언제든 잠깐 멈춤의 시간이
    필요할 때 옹달샘에서 함께하기를
    바래봅니다.

    습하고 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이전
다음

옹달샘 스페셜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