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에 찾아와,
자세와 시선, 언어를 훈련하고
나아가 9형제 자매, 좋은 샘들까지 만나는
'직접경험'의 세계를 넓혀가는
링컨학교 학생들!
거기에 머무르지 않고
책 속의 무한한 세계, 우주에 뛰어들어
'간접경험'의 세계까지 확장시키며
더 넓고 선한 꿈과 꿈너머꿈을 키워간
자랑스런 청소년들을 오늘 여러분들께
영상으로 소개해드립니다.
제가 알려주는 독서법으로
'인생의 책'을 만들어가고 사람 앞에서
꿈의 언어,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언어로
당당히 자신을 이야기하는 이 가슴 뛰는 학생들의
영상을 여러분들도 꼭 보시고 사랑과 응원의
마음을 담아 댓글로 격려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