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산속 옹달샘에서는 지금 109명의 꿈나무들이 '링컨학교 독서캠프'를 통해 '신나게 놀면서' 독서훈련을 하고, 각자의 '인생의 책'을 만나고 있습니다. 독서캠프를 시작한 지 단 이틀만에 '인생의 책'을 손에 들고 다니며, 9형제자매들과도 부쩍 친해진 아이들의 진지함과 순수함에 저절로 미소지어집니다. 건강하게 성장해나가는 학생들에게 사랑의 마음도 듬뿍 담아 응원의 댓글로 많이 달아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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