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이야기

링컨학교 독서캠프(2기) '2분 스피치 콘서트' 영상보기

이나리

2016-08-22
조회수 17,196

링컨학교 독서캠프(2기) '2분 스피치 콘서트' 영상

느낌 한마디 11

  • ZAP

    2022-12-10

  • ZAP

    2022-10-28

  • ZAP

    2022-10-14

  • ZAP

    2022-10-14

  • 임미라

    2016-08-29

    아이들이 자랑스럽네요. 언제 이렇게 자랐는지....
    어른보다도 생각이 살아있고 꿈과 목표가 있고,
    멋진 친구들 꿈너머 꿈을 통하여 자신이 원하는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길 바랍니다

    화이팅!!!

  • 노윤희

    2016-08-25

    강이현 ~~~ 울딸 하루에 한뼘씩 마음의 크기가 자라고 있네

    그마음이 높고 푸르러 울창해지면 나도 근사해지고

    다른 친구들도 품을만큼 넉넉한 사람이 되겠지 ~~

    천년의 푸른 나무가 되어라 울딸 이현이 ~~ 사랑해

    모두모두 대견해요^^

  • 김보은

    2016-08-24

    독서캠프2기~~~~~~~~~~~
    쌤들, 친구들 모두 보고싶당^^

  • 현준맘

    2016-08-23

    사랑하는 우리아이들의 멋진 꿈의 시작을 듣고 마음이 뿌듯해 집니다.
    모든 아이들의 꿈이 꼬~~옥 이루어져 이사회를 살만한 사회로 만들어지길 기도 합니다.
    우리 아이들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 떡잎이달라

    2016-08-23

    박재형!
    해야할 것을 위해, 하고 싶은 것을 버릴 수 있는 당신의 용기와 꿈너머꿈을 지지합니다.,
    당신의 선택은 항상 옳아요. 확신을 가지고 꿈을 실천하세요~

  • 김효정

    2016-08-23

    감동으로 눈물이 나네요. 아이들이 대견해요~ 저도 두 딸 엄마인데, 이렇게 멋지게 키우고 싶어집니다. ^^

  • 한창훈

    2016-08-23

    독서 캠프에서 당당히 꿈너머 꿈을 이야기하는 청소년들의
    표정이 너무나도 사랑스럽습니다
    그 모습으로 인해 우리는 흐뭇하고 뿌듯합니다.
    이 꿈을 청년이 되어서 다시금 와서 발표하면서 후배들에게
    꿈을 전수하는 꿈의 통로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사랑한다. 장희야 멋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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