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이 있는 명상 참여~친한 동생과 함께 참여
깊은 산속 옹달샘이 있는 편안하고 아늑하고 깨끗한 숙소와 꽉찬 명상 스캐즐. 따뜻한 스파 등 최고의 서비스를 누리고 갑니다. 세끼 주시는 밥상은 몸에 알맞게 적당함의 포만감을 주시는 식사. 그리고 카페에서의 커피향 또한 너무 좋았습니다. 하비책방은 글이 고픈 사람들에게 휴식이자 좋은 쉼이 되는 것 같아요. 다음에 다시 오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정도 한적한 곳에서 사람이 없는 겨울을 만끽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