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범 교수님과 함께하는 통증잡는 워크숍' 을 신청하고 어떤 프로그램일까? 궁금하기도 하고 새로운 경험에 대한 설렘과 두려움이 있었습니다혼자만의 여행을 떠나는 기분으로 도착해서 주변을 보니 참 좋은곳에 위치해있다고 느꼈습니다처음 뵙는 분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에 쑥스럽기도 하고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각자의 삶에 참 열심히 살아오신 분들이구나 하는것도 느꼈습니다교수님과 제자분들 현직에서 일하시는 선생님들 그 손길이 나한테 까지 올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있었는데... 죄송할 정도로 교수님과 선생님들의 손길이 저를 감동시켰습니다. 교수님께서 직접 보여주시고 말씀해 주실때의 눈빛이 반짝반빡 오히려 배우는 사람들의 눈빛보다 더 반짝이는걸 보고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는 그 열정에 놀랐고, 함께 도와주신 제자분들과 선생님들의 손길과 눈길, 표정이 '진심' 그 자체였습니다프로그램의 감동에 말로 설명이 부족하여 아직 경험해 보지 못한 분들도 다음 프로그램에 참석하여 경험하고 느껴봤으면 좋겠습니다옹달샘 2기 참석학신분들과 교수님과 선생님들 ,옹달샘 유하연님 모두 감사합니다
늘 바쁜일상~~ 쉼과 통증 치료법 프로그램 있다고너를 위해 신청 했다고~~차종숙언니 고맙고 사랑합니다그저 통증 강의듣고 힐링이나 해야지큰 기대없이 참여 했는데~~아픈 사람들 마음 알아주고직접 치료해주시는 신원범교수님과함께한 제자 선생님들의진심이 느껴져 너무나 감동이였습니다홍교수님 사랑의 립밤 따뜻한 마음을담은 덧신 선물 감사합니다 깊은산속 옹달샘 만들어 주신고도원작가님 감사합니다 신원범 교수님의 만남 저에게는 축복이였습니다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지랄맞은 아줌마 김순희올림
강산이 두번이나 변하는 세월을 살아온깊은산속옹달샘~!!!!쉼과 떠남을 생각할때마다떠올랐던 옹달샘에서 가까운 지은들과이런 저런 프로그램 참여하면서추억의 장소인 옹달샘......기적을 바라지도 않고 참여한 통증 2기 신원범교수님과 제자들과의 만남예수님을 만난것같은 기적의 손을 갖으신교수님은 교수의 명칭이 아닌 교주님 이셨다절름발이를 일으킨 예수님처럼 어깨통증을 허리통증을 절인통증을 여러통증을교주님 손길이면 통증이 사라지는 경험 신원범종교에 1박2일을 취했다세상으로 돌아온 느낌....멋진 매력과 마력을 다 갖으신 신원범교수님살이있는동안 잊지 못할거예요교주님~!!! 오랫동안 아픈분들 치유되어행복한 인생을 살다가 행복한 마무리를할수있도록 도와주시기위해 건강하셔야 합니다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옹달샘을 가는내내이번에도 건강강의겠지 생각했지만, 그래도 옹달샘가는길은 늘 행복했다.신교수님의 35년 내공이 손끝에서 느껴지는 순간 아 !!! 교수님손은 약손이구나.35년 현장에서 직접체험한 통증잡는법을 알려주시고, 참좋은자료를 내어주시고집에서도 틈틈히 8족경 8수경 포인트를 숙지하면서 꾸준하게 해볼참이다.옛날보다 많은사람들이 장수하면서아픈몸을 이끌고 사는사람이 너~무 많다.그래서 이프로그램이 최고였다.옹달샘에서 신교수님 프로그램이 진행되면 꼭 참석해야지.림프맛사지 해주신홍교수님. 함께와 통증치료해주신 제자분들에게도많이 감사드린다.옹달책방에들려 고도원원장님의 신간 "당신이 행복하면 나도 행복하다" 시집 5권을사서고도원원장님 사인을 받아 휴양림투어하는 우리동지 5명에게도 선물했다.우리 담에 또 만나요.~♡
신교수님의 아낌없는 몸관리법 감사를 보냅니다.아픈 허리를 신교수님 제자가 집중관리를 해줘서 . 나의 안좋은 신체를 다시 관심갖게된 계기가 되어 . 내 신체에 더 관심을 기지고 돌봐야겠다.아픈허리 통증도 좀 가벼워지구. 좋은 양질의 통증관리를 받아서 기분도 몸도 가벼워져서 갑니다.더욱 몸에 집중하구 가족들에게.주변에게도 배운 간단기술을 베풀고 실천해봐야겠다.많이 감사합니다.^^^#
만성 어깨 통증에 어깨가 결렸는데 따가닥 걸리던 부분이 많이 좋아졌어요. 침대에 누워서 책을 많이 읽어서 목도 결렸는데 어떻게 한번에 풀렸네요. 숙소비 정도 비용에 너무 황송하네요. 선생님 너무 유쾌하시고 제자분들 넘 열성적이셔서 감사합니다. 립밤과 덧버선도 촉촉하고 예쁘고 따뜻한 마음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나는 오늘도 나를 응원한다> 라는 책을 접하게 된 것과 함께한 멤버들을 알게된 점이 나에게 큰 수확이며 즐거움이었다생활속에 에너지를 넣어주며 나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내가 어느 순간부터 넣고 있다책을 다시 읽으며 삶속에 적용할 계획이다이번 캠프 한번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지속적인 공부와 만남을 통해 업그레이드 해 나가고 싶다용기있는 도전을 응원합니다
여러 곳에서 쉼을 위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보았는데, 이번 옹달샘에서의 심리치유 북스테이는 정말 특별하고 감동적인 1박 2일 이었습니다. 심리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신 선생님은 물론 음악치료와 시낭송을 해주신 세 분의 열정과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아쉬움이 남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설레이는 마음을 안고 다시 찾아가겠습니다. 또한 함께 참가하신 모든 분들께 응원을 보냅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나'를 찾는 여정을 이어오고 있습니다.템플스테이, 다양한 힐링과 치유 프로그램들... 첫 참여에서는 알 수 없는 울음이 터져 힘들었고다녀온 후로는 1주일 여 심한 몸살을 앓기도 했지요. . 그 후로 참여한 프로그램에서는 폭발하는 열등감과 자괴감으로 힘들었고요. 그런데 , 이번 '북적북적. 심리치유 스테이'에서는 몸과 마음이, 특히 마음이 가볍고 편했습니다. '나'를 찾고자 방황했던 지난날 노력이 이제서야 빛을 발하는 걸까요?^^ 애써주시고 함께하신 분들의 좋은 기운과 격려도 큰 보탬이 됐을테고요. , 고맙고, 감사합니다 홀로 찾은 새벽 숲에서 반겨주던 차고 명징한 바람과 인기척에 푸드덕 날갯짓 하던 꿩들에게도 안녕을~~
나를 깊이 돌아보고 나에게 자신감과 희망을 선물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지금 나의 자리가 정말 행복하다는 것도 깨닫게 해주었지요.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신 옹달샘과 김채옥 선생님!1박2일 동안 서로를 아낌없이 응원해주신 함께해준 모든 선생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옹달샘에 심리치유 프로그램들이 더욱 많아지면 좋겠어요~~ 오늘도 일상을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나, 그리고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나는 오늘도~ 나는 오늘도~나를 응.원.해~! 1박 2일 동안서로 위하고 응원하는 마음으로좋은 에너지 함께 나누고 충전할 수 있어서힐링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배움과 좋은 에너지몸과 마음이 힐링한 시간소중히 잘 간직하며 지내다좋은 기회에 또 뵙겠습니다 감사랑합니다 ☺️
의미없는 삶은 없습니다. 그래서 만나게 되는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이틀간 내 삶을 가득 채우게 했습니다. 사람에게 상처받고 또 그들에게 치유 받고 돌아갑니다. 또 그리울것 같습니다. 또 다시 돌아오고 싶은 곳입니다. 결국 나를 다시 발견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이런 기회를 마련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산림치유지도사로 일하고 있습니다.치유지도사의 입장에서 많은도움을 받았고 행복했습니다.많이 공유하고 나누겠습니다.밥도 너무맛있었구요!기회가주어진다면 자주 참여하고 싶습니다.감사합니다.
엄마랑 참여한 북적북적북스테이 심리치유편 깊은산속 옹달생 편안한 힐링 쉼 하러 왔다 1박2일 바쁜일정속 1일차는 피곤했는데 일정 마친 지금 큰 위로와 응원을 받은 느낌이다ᆢ지금 이대로 나의 마음 살피며 좀더 알아차리고 나를 응원하며 잘 지낼것이다ᆢ참여할수 있어 감사하다
우주의 숨결을 담은 바람을 온몸으로 맞이하며내 안에 오래 가두어두었던 ..... 있는 그대로 허용하고싶은 몸과 마음의 자유함!! 아주 아주 우연히 여기 던저진 나의 생명여섯살 손녀에게 묻는 우문현담 이렇게 이쁜 아가는 어디서 왔을 까 ? "엄마 뱃속에서 앞구르기~~!! 하고 왔지" 고도원님의 시 '다 이쁘다' 를 가슴으로 안은 채그래 세상은 다 이쁘다 다 이쁘다 고요한 숲을 깨우는 아침 겨울을 준비한 숲!! 발목까지 덮힌 낙엽 .... 산과 나무가 주는 화해의 길을 걸으며 아침 햇살로 스스로를 밝힌다 함께 기꺼이 도반이 되어주신 선생님들 모든 순간이 모두의 순간이 되어 온전히 지금 여기를 경험하며 설레임으로 달려와 기쁨이 되어 돌아왔다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잘 정돈된 정원과 깨끗한 숙박시설, 무엇보다 맛있는밥..그리고 심신을 수양수련(?)..다양한 프로그램.산을 산책할수있는곳..꽃이피면 더 좋을것같아요.무엇하나 나무랄데 없이 편안히 잘쉬다 왔습니다.지인에게 감사드립니다.그리고 계신 선생님들도 감사했습니다.
각자의 힐링이 필요 했답니다.소중한 시간 쪼개어서 소중한 시간을 오롯이 나의 것으로 만들고 왔답니다.1박2일 아쉬운 시간이었지만 또 다음을 기약 해 봅니다.안내 해 주신 분들 너무 친절해하셨고 깔끔하고 맛있는 식사와.(땡~땡땡) !!!!!프로그램이 사이사이에 곁들어져서 지루함없어 잘 보내고왔습니다고맙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정성이 들어간 가장 건강하고 맛있는 좋은 밥상을 받아봤습니다속 편한 음식이었습니다, 몸이 좋아하는 듯 합니다도와주신 연구소장님, 영양사님, 스탭들께 진심 감사드립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이박삼일의 일정으로 나만의 황금변을 위하여매 끼니마다 특별한 음식과,스텝들의 세심한 배려로 편안한 힐링의 시간이었다.이계호교수님의 알차고 멋진 강의는 무심히 지나치고 있는 나의 일상의 먹거리를 한번더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고, 작은거라도 실천해보자는 희망의 열정으로 지금 이시간따뜻한 미소가 머금어집니다.덕분입니다이기운으로 잘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퇴사후 지친 몸과 마음의 힐링을 위해 황금변캠프를 찾게되었습니다. '황금변캠프'는 평소 존경하던 이계호교수님과 좋은 말씀을 매일 아침 편지로 배달해주는 '고도원의 아침편지-깊은 산속 옹달샘'의 콜라보 캠프였습니다. '기본으로 돌아가자'를 표방하는 이계호 교수님의 태초먹거리 교육과 실습도 좋았고, 체내 면역력 향상을 위한 특식을 매끼니 정성스럽게 따로 준비해주셔서 감사히 즐길수 있었습니다. 직접 수확하고 담근 청과 식초들로 샐러드 소스를 만들고, 장건강에 좋은 발효콩, 청국장을 활용하여 만든 맛도 좋고 눈도 즐거운 건강한 식사를 하며 행복했습니다. 황금변캠프 참가자들에게 특별히 식품연구소를 오픈해주신 식품연구소 소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보물들인 직접 수확해서 만든 각종 약초와 건나물, 청, 희귀 자료들을 직접 볼수 있었으며, 태초먹거리 실습때는 영양사님과 조리장님이 늦게까지 남아서 직접 시연 및 실습을 병행하는 알찬시간이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스파명상을 하며, 틈날때마다 울긋불긋 단풍잎들 사이를 오가며,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2박3일이었습니다. 첫날 모든분들과 소개 인사를 나누며 인자한 표정을 보이시던 고도원님과 진행자분들의 편안한 미소도 좋았고, 처음 만난 캠프 참가자들과도 십년지기처럼 마음이 활짝 열렸습니다. 마지막날 걷기명상을 하며 나무사이로 올려다본 파아란 하늘이 잊혀지지 않을것같아요. 잊고 살았던 쉼과 꿈에 대해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