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이야기

'깊은산속 링컨학교' 2분 영상

양미선

2011-10-20
조회수 46,878


깊은산속 링컨학교 이야기를
2분짜리 짧은 영상으로 만들어 올립니다.
아침지기 이설팀장의 '처녀작'으로 '링컨학교'가
잘 되기를 바라는 염원이 이 짧은 영상 안에 고스란히
담겨 있어 저도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한 번씩 보시고
링컨학교의 첫걸음을 함께 해주시고
느낌한마디도 남겨 주시길 바랍니다.

☞ 드림서포터즈 참여하기

느낌 한마디 102

  • markus

    2022-04-19

    http://imrdsoacha.gov.co/silvitra-120mg-qrms

  • JeotlyBoype

    2020-11-19

    http://zionschool.info - test pages #1

  • JeotlyBoype

    2020-11-19

    http://zionschool.info - test pages #1

  • 이병흔

    2017-11-08

    우리나라에도 그런 지도자가 있었서면

  • 윤현미

    2016-08-03

    우리의 자녀들이 세상을 좀 더 나은 곳으로 변화시켜 나가는데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정미연

    2013-08-19

    감동입니다. 링컨학교 화이팅입니다.
    드림서포터즈 회원이 되었습니다.
    딸의 성장을 지켜보는 엄마로서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좋은 링컨학교 계속 만들어 가 주세요 !!

  • 황진영

    2011-12-28

    제 두 아이도 조금 더 자라면 링컨학교에 꼭 보내고 싶습니다. 맑고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꿈을 가득 채워올 저 사진속의 아이들이 너무 부럽네요.

  • 김경숙

    2011-11-07

    드림서포터즈 첫 참여 할때 생각이 납니다. 커가는 우리 아들 딸들의 미래를 위해서 시작을 했던 기억..꿈을 품고 사는 젊은이가 되기를 희망하는 엄마의 맘으로 참여했던 기억이..저의 꿈이 고도원의 아침편지 깊은 산속 옹달샘 링컨학교에서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이수연

    2011-11-05

    많은 어린이가 무언가 배워가고 마음을 다스리고
    훌륭한 일을 하게되고 나라가 달라지는 길이되는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링컨학교를 나왔노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을것입니다.어려서부터 길들여지는 좋은 습관은 어른이 되어서도
    그대로 이어지고 기억이 생생합니다.

  • 이옥례

    2011-11-05

    링컨학교를 만드시는건 정말 위대한 생각입니다.
    자라나나는 어린이에게 꿈을 심어주고 올바른 마음가짐을
    하게되는 길이되는것이니 더욱 뜻있는 일이라봅니다.
    링컨학교가 세워지면 얼마 안가서 훌륭한 사람들이
    많이 배출되리라 믿습니다.
    그런 젊은이들이 많아야 나라가 바로서고 발전하는 선진국이
    되고 선진국이 되는 길이라봅니다.

  • 박순득

    2011-10-28

    항상희망을 주는 메세지 감사해요!!!

  • 방춘원

    2011-10-26

    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재정

    2011-10-26

    깊은산속 링컨학교 2분명상 너무 감동적입니다. 첫 걸음을 내딛었으니 앞으로 좋은 동영상 기대할께요. 우리 청소년에게 꿈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청소년에게 널리 전파하겠습니다. 잔잔한 호숫가에 긴 파장으로 퍼질 것 같습니다.

  • 권혁도

    2011-10-25

    청소년 교육을 하는 한 사람으로서 많은 것을 느끼고 갑니다.
    그간 너무 소중한 것들을 잊고 살지 않았나 싶습니다.
    자연과 친구되는 우리, 그것을 전달하는 나를 꿈꾸며 임학을 전공한 한 사람으로서 더욱 스스로를 반성해 봅니다.
    삶의 여백이 부족하여 언제부터인가 푸른숲에서 전해주는 큰 뜻을 잊고 살았네요.
    지금부터라도 작게나마 실천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갑니다.
    저에게는 충격과 즐거운 만남이었습니다.

  • 채희주

    2011-10-25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생은 딱 한번뿐
    좋은 꿈 반드시 실현되기를 기원드립니다

  • 이정순

    2011-10-24

    깊은산속 옹달샘 이설님 답습니다.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링컨학교 부탁드립니다.
    무한한 희망이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 김명애

    2011-10-24

    새출발! 옹달샘에 오면 늘 새로운 힘을 얻고 꿈을 꾸는 희망의 전당이여....
    연약할땐 함께 힘이되고 기쁠땐 함께 나누는 꿈의 전당이여....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의 지도자를 양성하는 멋진 터전이 되어 훗날 여기 옹달샘에서
    꿈을 키웠노라 고백하는 옹달샘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고도원 이사장님도 책을 통해 오늘 이러한 꿈을 이루신것을 모델이 되어 많은 힘이되고
    있습니다.
    자랑스러워요. 우리 나라에도 이런 명상센타을 통해 많은 사람이 삶의 질이 업되고
    꿈을 꿀수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심에 옹달샘 관계자 모든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까치산에서 김명애 드림

  • 최정덕

    2011-10-24

    내마음 속에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깊숙히 자리한지 약3년이되었습니다
    60을바라보는 주부로써 너무 좋은 글 보며 매일 즐겁게 아침편지를 읽어요
    깊은산속 링컨학교 2분 영상도 정말 감명 깊게 잘 읽었습니다
    이글을 읽으면서 고도원의 아침편지와 링컨학교에 무궁한 발전이있기를 기원하며
    우리나라에도 링컨같은 훌륭한 인재들이 많이 나오기를 바라면서
    깊은산속 옹달샘을 이끌어 나가시는 모든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민기정

    2011-10-24

    아름다운 우리나라
    왜! 링컨 같은 리더자는 없었을까요?
    좋은 학교에서 미래를 꿈꾸는 리더자가 많이 나오길바랍니다

  • 조영주

    2011-10-24

    교사로써 학교에 대한 새로운 조명과 도전에 기대가 큽니다..
    링컨학교.. 공교육에서도 비슷한 교육을 조금이라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싶네요..^^
    화이팅입니다~!

  • 김봉규

    2011-10-24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아 보인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들은 우리나라가 경제 성장에 비해 국민의식은 선진국에 한참 못 미친다는 말들이
    많지만

    전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좋은 생각과 바른 방식의 행동에 동참하고 있다는 것에 놀라고
    위대함을 느낌니다.
    자신만의 방식들로 나라에 도움을 주려는 사람들이 많음을 보며
    우리나라도 선진국 대열에 곧, 아니 이미 포함되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물런 방식은 좀 틀리겠지만요

    고도원님 넘 훌륭하세요. 대한민국의 좋은 밑거름이 될겁니다.

  • 심순애

    2011-10-23

    우리들에게 희망을 준 메세지 가슴이 뭉클합니다.
    몇칠 있으면 깊은산속웅담샘 방문합니다.
    기대가 되구요 벌써 부터 가슴이 설레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 김인수

    2011-10-23

    정말 잊고 있었던 금언 감사 합니다. 방황하는 청소년들, 퇴직했다고 우울 해 하는 50대 에게도 못살아도 100년 산다는 요즘이니 미래를 기대하는 새 꿈, 아니 새로운 씨앗을 심어야지요. 수고 감사 하고 새콤퓨터 기어히 마련해준 내 막내 에게 감사 하네.

  • 이승자

    2011-10-23

    한계단 한계단 오를적마다 가슴이 뭉클뭉클 합니다.
    링컨의 삶이 나의 삶의 교훈으로 삼겠습니다.
    내 후손들에게 꼭 가르치겠습니다.
    옹달샘에 링컨의 후손들이 수 많이 배출되길 기도 합니다.

  • 이복만

    2011-10-23

    링컨! 이름만 들어도 가슴 뭉클합니다.
    링컨학교에서는 무엇을 배울까?
    우리 손자 손녀들을 꼭 보내고 싶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가슴 뭉클하니까요.

  • 김영선

    2011-10-23

    얼마 안 있으면 60을 바라보는 나이 입니다. 학교에 다닐 적 부터 유명하고 잘난 사람들의 비유는 다 미국사람이라서 미국은 천국인 줄 알았습니다. 이제는 비유를 대한민국의 위대한 사람들을 예를 들면서 이야기 하면, 아니 "링컨" 대신에 한국사람 이름으로 바꾸면 안 될까요? 미국을 환상의 나라로서만이 아닌 내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 이 조국에도 훌륭한 사람이 있다는 것을 "옹달샘"에서는 느끼게 해 주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 권영숙

    2011-10-22

    깊은산속 옹달샘....날마다 보내주신 귀한글월을 가슴과 몸으로 느끼며 감명깊게 읽으며 감사했습니다 . 또링컨학교을 세우시는 고도원 모든분들게 진정 감사드립니다 .
    어릴때에 국어책에서 링컨의 모습을 상상 하며 ..집이가난하여 친구 책을 빌려서읽다가 비에 책이졋어 걱정하며 많은책을 습독하여 거대한 미국의 대통령이란 자리가지 하신 위대하고 멋진 미국 16대 대통령은 어느누구도 다아는 휼륭한 분임을 ....미국에누가 몇대대통령은 모르지만 그분만은 세계인의 대통으로 남아있습니다 . 정말 짧은 영상이지만 다시 링컨 을 생각나게했습니다. 좋은글주심에 감사합니다 ..링컨학교는 꼭 필요한 것이라고생각합나다......

  • 김복향

    2011-10-22

    우리나라 대한민국에도 링컨같은 인물 나오겠지요.

  • 윤혜순

    2011-10-22

    어떤 삶을 살아야 하나!를 생각하며 무엇을 하고 살것인가!를 생각하는 진로프로그램이 되기를^^* 반갑습니다. 이런 프로그램이 탄생하다니~~~

  • 배인봉

    2011-10-22

    그런 사람이 배출되기를 기도합니다... 이나라에 이세계에...그럼 희망의 꽃으로...^^

  • 김영승

    2011-10-22

    짧지만 큰 파동을 느끼게 합니다.
    제 자신을 다시 돌아 볼 수있는 시간 입니다.
    가슴깊이 새겨 갑니다.
    감사 합니다.

  • 루미나

    2011-10-22

    링컨 학교에서 좋은 인재가 많이 나와서 우리나라를 밝게 비추어 주면 고맙겠습니다.

  • 정현숙

    2011-10-22

    링컨학교를 통해 훌륭한 인재가 배출되기를 축복합니다.

  • 김순영

    2011-10-22

    기다렸던 프로그램입니다. 첫발을 무사히 내딛길 기원합니다.

  • cathyohlil

    2011-10-22

    "깊은산속 링컨학교"
    너무 너무 좋은 생각 같해서 진심으로 축하를 드림니다.보내주시는 내용들...
    하루도 빼지않고 다 읽고 여러분들게 포워딩을 하고 있지요.
    한국을 언제 가게되면 꼭 가보고 싶은 곳이 바로 그곳 이랍니다.감사 합니다.
    God bless you !!! 멀리 뉴욕에서 캐티 드림

  • 양지

    2011-10-22

    참 좋습니다.
    영상과 글이 어우러지는 감동의 전달을 받았습니다.
    누구나 참여하고싶은 생각이 들겠지요.
    뉴욕의 가을, 흰구름 두둥실 파아란 하늘이 링컨학교의 미래를 보여주는 듯 하네요.

  • 홍성경

    2011-10-21

    자식을 키우는 부모입장에서 어머니의 힘도 많이 크다고 봅니다 .
    다큰 자식들을 보면
    조금은 미련이 많습니다
    ★ 훌륭한리더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 국선도인

    2011-10-21

    2011년 11월 1일은 Lincoln schoold의 개교일입니다.
    큰 꿈을 담아 교문 고리를 당겨 문을 열어
    미래의 한국을 위한, 세계를 위한 멘토들을 맞이 합니다.
    옹달샘지기 1호 조두연이.
    감사합니다.
    조두연 올림.

  • 강창운

    2011-10-21

    깊은산속 링컨학교가 우리나라 전체에 울려 퍼져 링컨과 같은 정치인이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 황관선

    2011-10-21

    하루를 마감하는중 읽게되어 기쁩니다.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로써 참 가슴 뭉클하게 다가옵니다.
    좋은 프로그램과 함께 힘내세요..아자^^!

  • 이무재

    2011-10-21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이되는 좋은프로그램 입니다

  • 김순석

    2011-10-21

    정말 좋은 생각 좋은 학교되시길 기원드립니다,

  • 이문자

    2011-10-21

    좋은 리더는 참으로 중요합니다.... 리더는 분명히 태여난것이 아니고 만들어지는것임을 인생을 살면서 느껴봅니다. 참으로 좋은리더가 더욱 필요한 이시대를 아시는 이사장님의 마음과 우리모두의 마음이 동일하다 생각하며, 우리 자녀들의 미래가 더욱 기대 됩니다.

  • 화랑맨

    2011-10-21

    정말좋은생각으로편집하신다고
    수고에 수고입니다
    좋은 학교되시길 기원드립니다,

  • 若水

    2011-10-21

    감사합니다!

  • clara s

    2011-10-21

    링컨 대통령을 정확히, 혹은 자세히는 모릅니다. 하지만 노예 해방을 통하여 우리 인간은
    누구나 동등하며 인간 위에 인간이 존재할 수 없다는 ....당시의 시대 상황 논리로는 충격적인
    그리고 엄청난 파장이 예상되는 회오리를 두려움 없이 이겨내신 분!
    그에 버금가는 지도자를 배출해내고 싶은 링컨학교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모든 어머니들이여! 우리가 변해야 합니다.
    지도자는 학교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고 훌륭한 사고를 가진 꿋꿋한 어머니로부터
    교육되어 나온다는 사실을...... 그리고 링컨학교가 아버지처럼 묵묵히 큰 받침대가 되어주고 선생님 처럼 필요한 가르침을 주실 것입니다.
    훌륭한 계획을 세우신 우리의 지도자 고도원님. 당신은 복되신 분이십니다.

  • 홍수경

    2011-10-21

    아름다운 영상이예요... 가슴이 뭉클했어요...... 나도 그런 삶을 살고싶어요...

  • 새털구름

    2011-10-21

    링컨학교로 시작되는 살아있는 교육을 기대합니다.

  • 박금숙

    2011-10-21

    감사한 감동이 오랫동안 따뜻한 여운으로 남을듯 합니다.
    바람대로 링컨학교를 통해서
    이시대에 진정한 리더가 많이 배출되기를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장수경

    2011-10-21

    짧은 영상속에 참많은걸 담고있네요
    어느시간 어느시대든 유능하고 현명한 리더가 꼭 필요하죠
    멘토가 될수있는리더
    멘토가 필요한리더
    항상 앞서가는 도전이 아름답습니다

  • 지성희

    2011-10-21

    "깊은산속 옹달샘" "꿈꾸는 다락방".....etc
    이번에는!!! "깊은산속 링컨학교" ~~~ 붙여지는 이름들마다 감동이 있습니다.
    나의 손녀"박예람" 나의 손자"박하람"!!!
    우리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나이가 되면 제일 먼저 보내렵니다.
    ***깊은산속 링컨학교에***

  • 장삼이사

    2011-10-21

    감명깊게 잘 보았습니다. 오늘을 사는 모든 부모
    에게 간결하면서도 마음에 닫는 훌륭한 메시지이내요..

  • 강민정

    2011-10-21

    필요한 때에 필요로하는 이들을 위한 '링컨학교'
    도전이 결코 쉽지 않음인데 용기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 홍은정

    2011-10-21

    감동 가득한 영상입니다
    한동안 감동이 가슴속에 남아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halo Kang

    2011-10-21

    Dreams come true !
    멋진 꿈 정말 현실로 다가와 눈 앞에 있으니
    그 꿈 꼭 이루어 주실 줄 믿고 감사하며 응원합니다.
    May God bless you !

  • 곽희연

    2011-10-21

    깊은 산속같은 ,,, 무언가 짧지만 많은 영감과 목표를 갖을수 있는 그런 영상물,,, 감사합니다,,

  • 서광슥

    2011-10-21

    아름다운 상상이 늘 현실로 다가오는곳! 깊은산속옹달샘..그리고 링컨학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고영식

    2011-10-21

    링컨 대통령에 관한 이야기 들과 동영상 잘 보았읍니다.
    만인의 멘토에 관한 얘기를 읽어보니 재삼 인간으로서 해야할 일들이 주마등같이 흐르는 군요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안병연

    2011-10-21

    아이들과 늘 같이 생활하다보니 더 뜻깊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됩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이 깊은산속 옹달샘에 많이 방문할 기회를 가졌으면 좋갰다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저희 반 아이들 몇명이라고도 같이 방문해보고 싶은데 아직 실천을 못하고 있네요. 링컨학교를 통해 진정한 리더가 많이 많이 배출되기를 기도합니다,

  • 고영식

    2011-10-21

    링컨 대통령에 관한 이야기 들과 동영상 잘 보았읍니다.
    만인의 멘토에 관한 얘기를 읽어보니 재삼 인간으로서 해야할 일들이 주마등같이 흐르는 군요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나실인

    2011-10-21

    링컨의 이야기는 너무 감동적이고 아이들에게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해요

  • 이규공

    2011-10-21

    2분이라는 시간이 이렇게 감동을 줄 수 있다는 놀라움을 느껴 봅니다. 제가 어린 시절을 다시 가고 싶은 마음 간절 합니다. 링컨 학교를 통해서 링컨과 같은 인물이 많이 나오기를 기원 합니다. 깊은 산속 링컨 학교 파이팅 **^^** !!!!!

  • 은혜

    2011-10-21

    새로운 다짐을 해 봅니다.
    이젠 속도 보다는 방향에 중심을 두려구요~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나(은혜)이기를 ....파이팅!!
    링컨하교가 세상에 빛과 소금이되기를....
    링컨학교의 발전을 기도하며,기대하합니다.

  • 김기조

    2011-10-21

    요즘 제가 생각하는 문제가 우리가 사는 이시대 리더의부재가 심각함을 걱정하는 사이 "링컨학교"는 중요한 의미가 내포 된듯 합니다. 드림 소사이어티를 위한 힘이 되길 바랍니다.

  • 이신배

    2011-10-21

    드림서포터즈! 저는 꿈지기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제 40대 중반의 나이에 어떤 꿈을 꾸고 그 꿈을 향해 꿈너머 꿈을 이루려 한다는 것이 쉽지 않음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꿈을 포기하는 순간 우리 삶의 의미도 포기하는 것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깊은산속 링컨학교가 그 꿈을 간직하고 이루어 나가는데 자그마한 주춧돌이 되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자아자! 아자자!!

  • 박미숙

    2011-10-21

    40대 직장인입니다.. 그간 대의를 위해보다는 나의 마음위주로 살아왔는데 요즘 고도원님의 편지를 받아보면서 나도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서 대의라는 큰 꿈을 다시 꾸어보게 됩니다. 그래서 주위도 둘러보고 앞으로의 삶도 다시 생각해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좀더 큰 꿈을 꾸게하고 우리나라에 보탬이되고 좀 더 큰 세계에 좋은 영향력이 있는 일꾼! 자기분야의 진정 리더로 자라기를 바래봅니다.. 미력하나마 적극 지원합니다^^

  • 문평모

    2011-10-21

    저희 영혼에 뜨거운 전율을 느낌니다. 2분 동안 너무 행복하고 가슴 벅찬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링컨 대통령의 삶을 흠모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 저 또한 제 꿈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오늘도 정진하고 있습니다. '링컨학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이정희

    2011-10-21

    좋은 취지를 지닌 출발인지라 좋은 결과로 남으리라고 믿습니다.
    우리의 미래를 위한 초석이 되기를 바랍니다.

  • 김윤자

    2011-10-21

    가슴이 뭉쿨한게 2분 동안 너무 행복했습니다.
    제게 링컨 대통령은 존경하는 인물였습니다.
    자서선을 읽고 마음 아픈게 있어 울기까지 했습니다.
    꿈꿀 수 있다면 그 꿈을 이룰 수 있다고 했습니다. 저 또한 제 꿈을 위해 오늘도 정진합니다. '링컨학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도정옥

    2011-10-21

    가슴이 뜨거워지네요~~

  • 김병랑

    2011-10-21

    '링컨학교'의 꿈이 이루지기를 기원합니다.
    그 링컨학교에서 저와 저의 아이들 또 그 아이의 아이들에게까지 링컨의 리더쉽을 배워 세상에 꽃을 심는 리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도원님의 꿈이 이루어지고 그 꿈으로 많은 사람의 꿈이 이루어지는 날이 올 것입니다!

  • 최지영

    2011-10-21

    역시멋지십니다 링컨은 나의우상입니다
    훌륭하신링컨님 나에멘토이십니다

  • 최병훈

    2011-10-21

    저에게도 링컨은 멘토와 같은 분입니다. 링컨학교라는 이 아름다운 꿈이 멋지게 실현되길 응원합니다.

  • 송숙경

    2011-10-21

    역시 멋지십니다... 이땅에 젊은이들을 위해서 ..
    바르게서는 리더들이 나올수있는 학교 라면 적지만은
    기꺼이동참하겠습니다.

  • 심인숙

    2011-10-21

    짧은 글속에 마음속 깊이 와닿는글 잘 봤습니다~
    항상 기도하는 어머니가 되고 싶습니다..::~

  • 김태은

    2011-10-21

    저도 약2-3년후에 세계적인 깊은 산속 명상센터 및 지도자 배출학교 등을 설립할 예정입니다. 고맙습니다.

  • 임성희

    2011-10-21

    좋은 생각이십니다. 우리에겐 링컨과 같은 미래의 지도자도 필요하지만, 링컨을 알아보고 지지해주고 조금씩 어려움 나누며 지도자와 같이 꿈을 이루어야하는 마음도 필요합니다.
    모두가 지도자가 될수는 없지만, 모두 힘을 합치고 사랑하고 이해하면, 반드시 우리를 대신해줄 지도자를 찾을수 있을것입니다.
    섬김이 무엇인지를 어려서부터 배울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어머니의 기도~~ 우리가 할수 있는 첫걸음인듯 합니다

  • 노태권

    2011-10-21

    나는 언젠가 고도일님을 맘속의 링컨이라고도 생각해본적이 있답니다.
    이설님이 이러케 맘의 고리가 연결되는 2분영상을 만듬도
    그분이 온전신에 엉겅키 가시에 찔리면서도 말없이 걷어낸 결과
    이기에...
    이설님 멋져요^^ 링컨학교 만세!!!

  • 박경자

    2011-10-21

    좋은 시작에 동참할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 부디 진정성이 묻어나는 곳으로 발전될수 있길 기원합니다

  • 김수린

    2011-10-21

    현실을 보고 듣고 하노라면 가슴이 뒤틀립니다. 각자의 역할이 있기에 일선에서 열심히 일하며 사는이들도 많은데 정치판에선 국민의 정서에 맞지않는 일들만..참다운 리더자가 국민을위한 삶의질을 향상시키는 리더력있는 지도자 정말 필요하다고 절실히 느낄때 "링컨학교"
    가슴에 와닿습니다.미래를 위해서 파이팅 ^~^

  • 최원식/모순

    2011-10-21

    인류의 발전과 사회 개선은 어느 한사람만의 일시적 노력에 의해서 이뤄질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아름다운 꽃으로 정착되어가는데는 십시일반 많은 이들의 의지와 노력이 지속적인 산고 속에서도 늘 긍정적으로 합쳐질 때 이뤄진다고 여겨집니다. 내가 아닌 우리이지요. 코라스의 대합창이 필요한 한반도라 보여집니다. 여러모로 감사드리면서....서호주(Western Australia) 퍼스(Perth)에서

  • 손미숙

    2011-10-21

    또 한 번 민중의 갈망을 정확히 알아차리셨네요.!!
    이땅에 올바른 리더가 절실히 필요함을 ....
    조만간 이루어질 옹달샘의 링컨학교..
    그 안에서 커 갈 우리의 꿈나무들..
    무한한 희망이 부풀어 오릅니다.
    너무도 감사합니다.

  • 한보경

    2011-10-21

    짧은 영상 속에 깊은 생각을 잔잔히 전달받습니다.
    이 세상엔 희망이 있습니다.
    오늘도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깊은 산속 옹달샘의 메아리가 있어 더욱 감사합니다.

  • 정경애

    2011-10-21

    안 보여요 .. 동영상

  • 서은영

    2011-10-21

    우리 아이가 그곳에서 꿈꾸는 리더로 성장할수 있음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봐요

  • 김기옥

    2011-10-21

    리더를 꿈꾸는 학교는 참 많습니다. 그러나 평범한 한 사람의 시민을 꿈꾸는 학교는 많지 않습니다. 99%의 사람들과 99%의 삶의 소중함을 이야기하는 자리는 어디에 있을까요? 더 훌륭한 더 가치있는 더 성공적인 삶이 아닌, 약간 부족한, 약간 모자란, 덜 훌륭하고 덜 성취했지만 따뜻한 이웃이 되는 삶을 이야기했으면 합니다.

  • 손순옥

    2011-10-21

    몇년전 링컨의 삶을 그대로 표현한 책을 읽었다.
    넘 감동을 주었던 부분은 나의 기록노트에 담아
    가끔 펼쳐보곤 한다.
    나의 생에 걸림돌이 있거나, 큰 바위덩이로 소심해질때 ,,
    또 사소한 일에 감정이 흔들릴 때 등..
    그때마다 난 링컨을 생각한다.
    수없는 많은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꿈을 이룬 나의 멘토 링컨,,
    그분을 존경한다.

  • 권성국

    2011-10-21

    가슴 뛰는 메세지였습니다.
    인재를 키우는 꿈을 선포하였네요.
    외국에 살고 있는 저에게
    고국에서 들려오는 암울한 소식들 속에
    큰 희망을 보여주셨네요.


  • 김선숙

    2011-10-21

    요즈음 보기드문발상에 축하드리며 정말 어느곳에서든 리더는 고진감뇌와 정의 사랑 없이는
    그러나 그러한 꽃을 가구고 피우기위해 노력하시는 분이있다는것 축하드립니다 모조록 이 나라 아니 세계의 리더가 한국 깊은산속 옹달셈에서 배출하기을 기원하며 감사드림니다

  • 조영욱

    2011-10-21

    모든 사람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비전과 추진력으로
    링컨 학교가 날로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 젤라

    2011-10-21

    잘봤네요 무엇이든지 처음마음 끝까지 가면 좋겠지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희망메세지 전달에 초심을 기대해 봅니다.

  • 유희남

    2011-10-21

    참 감사합니다...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 이런 훌륭한 일을 해주시니
    이시대의 진정한 리더이십니다.

  • 이정태

    2011-10-21

    좋은 음악과 함께 좋은 링컨의 어록 정말 좋습니다. 감사합니다.하하하...

  • 김종찬

    2011-10-21

    40대 중반을 달리는 한 가정의 남편이자 아버지 그리고 한 남자 ,,,
    아직까지 달려가야 할 길은 멀지만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읽으며 마음의 부자, 즐거운 인생, 보람되고 참된 삶이 무었인지 알아가는것 같아 즐겁습니다.
    인생에는 동반자와 멘토, 그리고 함께 어울려 행복하게 살아가는 멘토가 고도원의 아침지기인것 같습니다 깊은산속 링컨학교가 저희 자녀들과 청소년 아니 모든이에게 감동과 희망의
    멘토가 되었으면 합니다. 항상 고마움 잊지않고 동참 하도록 하겠습니다 ^^**화이팅^^**

  • 윤순근

    2011-10-21


    고도원의아침편지가 발전해 가는 모든 것들이 저에게도 꿈을 생각하게 하고, 꿈너머 꿈을 꾸게 합니다.
    고맙습니다.

  • 유병진

    2011-10-21

    우연히 지인에게 소개받고 고도원의 아침편지의 회원이 된지도 5년이라는 시간이 흐른것 같습니다 매일 확인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지만 바쁜아침 업무 시작전에 다른 메일도 확인하면서 짧은 편지와 영상... 편안한 시작을 할 수있게 해줍니다
    늘 감사합니다.

  • hanl

    2011-10-21

    힘들고 피곤한 몸과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려는데..
    이 영상이 저에게 가슴 뭉클함을 선물해주었습니다.
    링컨학교.. 바른 리더를 세우는 일..
    꼭 필요하고 너무나 멋진 일을 시작하신다고 하니 기쁩니다.
    끝까지 힘을 내셔서, 그리고 마지막까지 처음의 뜻을 잃지 않으셔서
    링컨학교의 꿈을 이루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김윤정

    2011-10-21

    고맙습니다. 목숨걸고 책을 읽을 만큼 열정이 있었던지 되돌아 보게됩니다. 링컨 학교를 통해 많은 열정과 소신을 가진 존경받을 수 있는 리더들이 많이 배출될거라 믿습니다.

  • 행복이

    2011-10-21

    무언가 깨달음이 이 곳에 글을 남기게 되서 기뻐요^^

  • mhh

    2011-10-21

    지금 이곳은 시카고입니다.
    거주하는 것은 아니고 딸 집에 다니려 왔습니다. 마침 며칠전에 스프링필드에 있는
    링컨 기념관엘 다녀 왔습니다. 그곳은 정말 가슴뛰는 미국의
    역사가 고스란히 남아 있었지요.
    왕복 7시간을 달려 간 보람이 있었답니다.
    그런데 고도원의 아침 편지를 받아 읽으면서 링컨학교를 연다는
    소식에 깜짝 놀랐습니다.
    감동이 두배였습니다.
    위대한 링컨 대통령의 꿈을 10대, 20대, 30대에 있는 젊은이들이
    꼭 이어가기를 기원합니다.
    시카고에서

  • Charlie Ki

    2011-10-21

    링컨학교의 시작을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언젠가는 한민족 역사가운데 존재했던 위대한 리더들을 재발견해서 그 분들의 전통을 있는 그런 리더쉽 학교가 생겨나기를 바랍니다. 서구문명의 리더쉽과 함께 한국민족의 심성과 문화에 맞는 리더쉽 학교를 소망해봅니다.

  • 김윤경

    2011-10-21

    큰 부담 없이 쉽게... 하지만 마음 깊이 와 닿는 동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이사장님의 글로 읽었을 때에도 그 취지 전달이나 느낌이 참 좋았지만,
    확실히 시청각 교재(?ㅋ)의 영향력이란 것을 인정할수 밖에 없군요~~ ^^;;;
    애 많이 쓰신 이설님의 동영상 덕분에 보다 많은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들께서
    이번 링컨학교 비젼에 더욱 많은 동참을 하시길 기대해 봅니다~ 홧팅!!!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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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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