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이야기

[깊은산속 링컨학교] 나는 대한민국 청소년입니다

안연희

2019-06-18
조회수 17,160


'넌 꿈이 뭐니?'

링컨학교에서
가장 많이 하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

이 물음이 가슴에 새겨지면 자라나는
우리 청소년들에겐 목표, 방향성을
가지게 해줄 것입니다.

링컨학교에서는
꿈과 꿈너머꿈을 찾고 그 과정에서
자신 스스로를 이해하게 되며 서로를
응원해주는 친구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꿈을 이루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몸의 균형, 마음의 균형을
명상을 통해서 바르게 만들어 갑니다.

링컨학교에서 만나는 여러 가지
작은 점들은 자라나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위대한 시작이 될 것입니다.

링컨학교를 경험하게 될
우리 청소년들의 가슴에 새겨진 '꿈'이
밝게 빛나길 기대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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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한마디 1

  • 소소한 생각

    2019-06-19

    글로벌 리더 그런 거창한 말 말구요 그냥 보통의 아이들, 아님 보통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자신의 소중함을 알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 주는 그런 교육은 없는지??? 너무 글로벌 리더만을 이야기 하는게 아이들에게 가혹하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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