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학교에서는 초등학생에서 대학생, 청년까지 나이별로 9형제 자매가 한가족으로 ‘피를 나눈’ 형제 이상의 사랑과우정을 나누며 꿈을 함께 키우고 우리의 꿈너머꿈을 이루어 갑니다.
나의 삶, 나의 꿈을 글로 표현하고, 말로 표현하는 것. 많은 사람들 앞에서 2분스피치를 발표하는 경험을 훈련합니다. 장차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2분 스피치를 발표할 수 있게 훈련시킬 것입니다.
체격만 좋은 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의 체력을 키우는 것. 아침명상과 링컨 호흡, 건강한 식재료와 천연조미료로 만든 건강한 음식을 섭취하며 몸과 마음의 조화를 이룹니다.
꿈은 각자의 가슴에 북극성을 띄우는 것입니다. 자신의 꿈을 이루고, 그 꿈이 이루어진 다음에 무엇을 할 것인가까지를 생각하는 ‘꿈너머꿈’이 있으면, 글로벌 리더로서의 ‘위대한 삶’이 시작됩니다.
정말 링컨학교에 고맙다고 전하고 싶네요.
꿈을 이루는데 정말 많은 도움을 주는 링컨학교는
진짜 재미있기도 하고 신나요. 저도 처음에는 이런 캠프
별로 안 좋아했거든요. 근데 막상하니 산 정상에 올라가는 것을
인생의 끝이라고 생각했을 때 엄청난 도움을 주는
도구나 필요한 식량 등 인생에 진짜 필요한
그런 동반자 이면서 행복이네요.
여기서는 습관을 바꾸어 주는 것 같은데
그 습관이 정말 위대한 것 같아요. 제가 '위대한 시작'을 읽고
가장 기억에 남던 문구가 "특히 큰 꿈일수록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함께 해줄 동반자가 필요하다. 중요한 것은
내 꿈을 이해하고 응원하여 함께 가는 사람이라는
점 입니다." 라는 구절인데요. 제 가족, 친구,
링컨학교가 제 동반자가 되어주었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절대 꿈을 포기하지 말아요! 화이팅!
링컨학교는 '사랑'입니다.
왜냐하면 처음에는 어색했던 사람이
점점 커지면서 친해지며 대화에 말도 더 많게 됐습니다.
이 곳에 있는 모든 아침지기 쌤들, 재능기부 쌤들
모두 우리들 독서캠프 학생들에게 사랑을 주셨습니다.
언니 오빠들 또한 나에게 사랑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행복하고 밝게 떠날 수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따뜻하게, 고마운 마음으로
헤어질 수 있게 해줬습니다.
링컨학교는 '도전의 장'입니다.
링컨학교 독서캠프 1기를 참여하며
제가 좋아하는 일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할 수 있었습니다.
스피치 자체가 용기의 시작, 도전의 시작이었습니다.
솔직히 저도 저 스스로가 스피치를 하게될 줄 몰랐고,
뽑혔을 때에는 꿈인가 생시인가 했습니다. 6일이라는
시간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닙니다. 정을 쌓기에
충분히 완벽한 시간입니다. 제 링컨학교는
100점 만점에 105점이에요.
독서캠프는 많은 학생뿐 아니라
성인에게도 터닝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이곳에는 진심으로 같이 할 친구도 있습니다.
형도, 누나도, 동생도 있습니다. 인생에 승리하는 공식도
배울 수 있습니다. 독서법, 자신감, 발상의 전환, 인맥 등
글로 표현 할 것은 이것뿐입니다.
링컨학교는 ‘마음을 성장시키는 학교’입니다.
고민이 많아 꿈을 위한 자리가 좁았던 나의 마음을
단 일주일만에 크게 성장케 했습니다.
이제 정말 ‘위대한 시작’을 할 수 있을 것만 같아요.
조장으로서의 부담감보다 동생들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찼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링컨학교는 의자입니다.
14년 인생을 다시 한번 되돌아 보고
새로운 친구, 언니, 오빠를 만나 쉴 수 있었어요.
나의 등 뒤에 붙이고 다니며 쉴 수 있는 앉을 의자 하나가
절실히 필요했었던 저에게 진정한 의자가 된
링컨학교 독서캠프 정말 정말 사랑합니다.
처음 왔을때의 내 모습. 잊혀지지 않습니다.
처음보는 사람들, 서로 다른 나이 우리는 당황하고 어색함이
없어지지 않을 줄 알았어요. 앞으로 독서캠프에 참여할
여러분께, 그래도 꼭꼭 '자신감을 가져보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그럼 잊을 수 없는
좋은 의자를 얻어갈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