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멈춤스테이~☆사람과자연이만나는곳.좋은사람들이모여비우고채우며몸과마음을치유하는곳깊은산속옹달샘~♡ 일상을 잠깐멈추고, 좋은사람과 함께 숲속을 거닐고,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삶과 죽음과 인생을 이야기하며~ 여기서 한달살기 하고 싶다는 남편,프로그램들도 다, 모두다 좋았어요.블록위의요가, 싱잉볼명상, 호흡명상 그리고 따뜻한 스파 "꿈을가진사람은잠깐멈출줄알아야합니다" 작년7월엔 여름휴가를 옹달샘으로~올해는 결혼기념일 추억 만들기를 옹달샘으로~ 담당 아침지기 윤혁기, 김가윤, 최지현님 고맙습니다.우리또만나요~깊은산속옹달샘에서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강제 멈춤으로 중환자실에서의 강금(집중치료)과입원 중 8일간의 금식을 통한 치료(혈액염증)로필요 할때 잠깐 멈춤을 깨달았습니다..잠깐 멈춤 스테이의 프로그램에서 배우고 익혔던 내용을 반복하면서 몸을 살리고 마음을 살려서 자신의건강한 몸으로 올바르게 살고자 합니다..아들(이건우)과 함께한 값진 시간과 공간에감사합니다..도움 주신 모든 분들께 거듭 감사드리며,깊은산속 옹달샘의 큰 발전을 기원합니다..
시골에 계신 부모님 모시고 힐링하려고 참여했습니다. 처음에 시골사는데 더 산골로 왔다고 하시더니.... ㅎㅎ 명상프로그램 참여하시고 참 좋아하셨어요 ~~연로하신 부모님 더 살뜰히 챙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비움으로써 채워질수 있다는 진리를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게요
고도원의 아침편지를읽고 2012년 세명의 방문한 추억. 2024년 6명과 함께 다시 찾은 옹달샘. 긍정과 감사.시선의 변화.비웅과 채움의 공존. 올해를 준비하기위해 시간을 쪼개어 방문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계속 성장하는작은 씨앗이 되어 한사람 한사람 변화를 맛보게 하는 소중한 곳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지난 일년을 부지런히 살아온 우리 가족과 나에게 새해를 맞이하면서 이렇게 좋은 선물을 준 적이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명절에 차례를 지내러 출발하는게 아닌 가족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참석한 분들이 너무나도 많다는 것에 정말 놀랐고 그 안에 우리가 함께했다는 것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통나무 명상을 시작으로 그 동안 가족과 건강을 소홀히 할 수도 있었던 나에게 가족과 건강을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나를 사랑하고 위로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준 것도 고마웠습니다. 식사가 맛있어서 다시 찾는 분이 있다는 말을 농담으로 들었는데 식사 시간이 기다려질 정도로 맛있어서 다시 한 번 놀랐습니다. (제 딸 아이가 음식이 맛있어서 다시 오고 싶다고 할 줄은 몰랐습니다.) 참석한 모든 분들이 평안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계속해서 애써주신 아침지기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행복한 가족 미음여행으로표현이 서툴고 나 자신을 늘 재촉하고 가장 모진 말만 하는 나를 찾아가기 시작한지 얼마안되었는데 나 뿐만 아니라 가족의 각자 어떤 마음으로 살아왔는지 정신에 대해 듣는 시간은 마음이 뜨거워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나조차도 내가 어떤 마음으로 그동안 살아왔는지 .. 내 꿈이 뭐였는지 잊고살았는데 다시금 생각해보고 되새기는 시간이라 더욱 감사했습니다! 구현모님의 미니콘서트와 장기자랑 시간과 민속놀이를 오랜만에 즐길 수있는 시간도 즐거웠고 찜질방과 스파 식사 모든 순간의 힐링의 연속이었습니다! 친절한 아침지기님들과 함께한 모든 귀한 인연을 만나서 감사했습니다!
시간별로 프로그램이 있어 참석하는데 도움도 있었지만 나이 있는 사람들이 참석하기엔 무리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공기좋고 온돌방 에 따뜻함 음식이 끼니별로 잘 나와 아주 맛나게 먹을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음기회가 되면 또 가고 싶은곳인것 같습니다. 2박3일동안 진행해 주신 사회자 님과 음식 맛있게 만들어 주신 요리사님께 감사인사 드립이다. 사랑합니다.! 깊은산속 옹달샘 직원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5년전 교원연수를 통해 알게 된 옹달샘을 건강을 잃고 다시 찾게 되었다 매년마다 와야지 라는 약속을 지켰으면 지금의 내가 아닐 수도 있지 않을까란 후회도 되지만 혼자 찾은 옹딜샘은 사람을 살리는 밥상에 친절한 아침지기들로 인해 따듯함을 느끼기에 충만하였다 연휴에 길까지 잘못가게 되어 늦게 도착한 나에게 저녁도 따로 챙겨주시는 살뜰함에 감동적인 시간을 보냈다 냉온욕 명상에 용서의 길, 사랑의 길 걷기 명상, 풍욕까지 ~ 혼자… 나와 오롯이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면 꼭 추천하고 싶다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다음엔 화해의 길, 감사의 길 걷기 명성을 하러 찾아가겠습니다
참~오랫만에 찾은 옹달샘..입소전 정겹지만 겨울이라 삭막한느낌도 있었고 멋진 건물들의 색상이 다 바래져 도색을 좀 했음 하는 생각도 들었고 . 잘짜여진 프로그램과 유하연강사님을 비롯 여러강사님들의 밝음 에너지가 가득 느껴져서 좋았읍니다 . 스파와 와 삼시세끼 맛난 자연식은 종종 더 그리울것같습니다. 뭣보다 함께간 가족들이 만족해서 더 즐겁고 행복한 싐~이 되었읍니다. 수고많으셨읍니다.^^
맞벌이로 바쁘게 지내다 보니, 아이들과 온전히 시간을 지낸 것이 언제인가 싶어 신청했어요.저는 집안일 등등을 벗어나서 여유롭게 아이들을 볼 수 있었고,아이들은 휴대폰을 손에서 놓고 나니 나무와 숲이 보이더래요.명상을 얼마나 좋아할까 걱정되었는데, 의외로 아이들이 명상 프로그램을더 하고 오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고 할 정도로 좋아했어요.식당의 밥은 맛있고, 소화가 잘되서, 집에 온 뒤에 아이들이 집밥을 더 찾네요.배달음식, 인스턴트 빠진 상에 제 손은 더 바빠졌지만,저도 건강한 음식을 경험해서 보다 기쁘게 집밥을 만들게 되네요.^^아이들과 온전히 보낼 수 있었던 2박 3일..행복하고, 또 행복했어요.매사 친절하게 대해주신 아침지기님께도 감사드려요~^^아이들이, 다음에는 명상위주 프로그램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하네요.다음에 또 찾아뵐께요.^^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것들을 당연하게 생각했었던것 같아요서로 말하지 않아도 다 이해하고 다 알거라 생각했는데그냥 그런척만 했나봐요딸아이의 눈물 콧물 쏟는 걸 보니 겉으로만 씩씩했네요언제나 알아서 잘 하니까 그러려니 했더니 속마음은 지치고 힘들었었네요 대학편입준비하면서 얼마나 애를 썼을지 긴장이 풀리면서 감기에도 걸리고 결과는 원하는대로 돼었으니 아마도 기쁨도 컸을 거예요이렇게 좋은 기회를 통해 좀더 가까이 가족들 마음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일상의 삶을 잠깐 멈출 수 있어서 좋았고평범한 일상의 감사함 편안한 집에 대한 그리움도 더불어 느낄 수 있는 가치있고 의미있는 시간이었네요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늘 한번은 가보고싶은곳이였는데 가족모두 참석할려면 명절연휴밖에 없어서 고민하던순간 행가마신청내용을 보고 신청을 했습니다 아들과 3식구였지만 고양이가 5마리라 챙겨줄 집사를 못구해서 아들은 집에서 고양이명상하기로하고 남편과 둘이서 떠났죠 길이막힐까봐 일찍출발했더니 깊은산속옹달샘 주변에 차들도 안보이고 이길이맞냐며 우리둘만있는거아니냐며 걱정하는 남편을 보니 저도 살짝 걱정이되었지만 행가마신청인원만 50명가까이 되는걸보고 엄청놀랐더랬죠ㅋㅋ 예정에 없던 점심까지 신청해서 먹었는데 이거 밥이랑 반찬이 너무맛있는거아닙니까 작년추석에 할머니랑 할아버지따라온 손녀가 이번설날에도 밥이맛있어서 다시왔다는말 저는 뭔말인지 알겠어요 저도 밥먹으러 또가고싶거든요 프로그램들도 알차게 짜여있어서 식사후 숙소에서 잠시 누워서 달콤한 잠을 잘수있어서 너무좋았어요 작은음악회에서 구현모가수님도 만나서 즐거운시간도 보내고 옛날 어릴적 명절에 하던 줄다리기 제기차기 딱지치기 웇놀이등 너무 신나게 게임할수있었죠 후유증으로 온몸이 두들겨맞은듯 아픕니다ㅋㅋ 남편은 오늘 집에 도착해서 양말을 돌돌말아서 양말제기차기하는 부작용도 발생했구요 26살아들이 문구점에서 제기사주기로 했답니다 향지 김윤탁쌤의 향기수업도 명상도 너무좋았어요 다른분들도 펑펑울고 저희부부도 펑펑울었네요 카타르시스라고하나요? 실컷울고나니 속이뻥뚫렸어요 집에왔더니 아들이 아빠랑 대화해보더니 좀달라진것같다며 잘갔다왔다고 난리네요이번 설날 행복한 가족 마음여행은 올해아직 많이지나진않았지만 올해가장잘한일중에 탑3안에 들것같아요 아침지기님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식당밥도 너무 맛있고 기념품도 너무좋은제품들이 많아서 행가마금액정도 구입한건 비밀입니다ㅋㅋ 덕분에 잘다녀왔습니다 모든분들 건강조심하세요 꿈은 어떻게든 이루어집니다~~
설명절 가족과 함께 의미있는 시간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틀에 박힌 생활에 벗어나 가족이란 울타리에 색다른 정을 느끼고 ,내 생을 돌아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도착해서 명상복을 갈아입고 첫 프로그램이 힐링이 이것이다 많이 느꼈습니다.세상살이 경쟁이 너무 심한데 아이들에게 희망과 자심감을 갖게 하는 프로그램이 용기를 북돋고 자신의 역량을 발휘 할 수 있도록 개개인의 아낌없는 찬사에 모두가 동참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또한 여행가서 먹거리 이주 중요한데 찰진 밥알에영양사님의 짜여진 밥상이 너무 맛있는 식사였습니다. 짜지도 않고 자연식 그대로였습니다지도 선생님의 따뜻한 말씀과 긍정적이고 칭찬을 많이 깨우치게 하였습니다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이 서로에게 묻어나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깊은산속 옹달샘 직원분들 고맙고 감사합니다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엇제나가도포근한엄마품속같은푸근한친정집같은 깊은산속옹달샘프로그램마다 줄겁고행복했던시간들~스파또한온몸을담글때영혼까지맑아지는느낌다른분들도표정들이해맑았어요아침지기님들의친절한모습감동입니다매끼니를맛있게먹고종칠때잠간멈춤이재밋는식사시간~ㅎ 까페지기님넘멋쪄요돌아갈시간아쉽지만 다음힐링을뒤로하고추억을남기기위해향기님의향기치유도구를설래이며구매하고집으로돌아왔습니다~함께하는동안다시한번 아칭지기님들께감사하고 고맙습니다담에또만나요~~맘과몸푹휘고갑니다
40년 지기 고등학교 동창들과 함께 한 1박2일 여행으로 참된 힐링되어 기운내고 다시 일상에 복귀했습니다~~ 명상과 요가로 속시끄러운 마음에 평화를 회복했어요~~ 좋은프로그램, 건강하고 맛난 식사, 봄을 머금은 겨울햇살, 좋은 친구들과 수다~~ 친구들과 올해가 다가기전 다시 옹달샘에서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감사해요~^^
멈추면 자신에게 선택권이 많아진다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 머무는 것이 삶을 얼마나 밀도있고충만하게 하는지 어렴풋이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더풍성해지리라 기대감이 듭니다. ~~^^
명상을 체계적으로 체험하고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고8주간의 프로그램을 통해 삶의 순간순간을 알아차리고생활화하며 삶이 개선되고 있음을 느낀다.
나의 몸과 마음에 주의를 기울이는 시간과훈련의 기회가 처음엔 낯설었지만 너무 좋았습니다.불안과 걱정으로 가득 찼던 주말의 시간을 점점 온전한 휴식의시간으로 채워지게 되었습니다. 순간순간 내가 현재 이 순간에 살아 있고느끼고 있음을 알아차리는 훈련을 통해 현존의 나에충실한 하루하루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수업에 참여하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일상에서 두 발을 땅에 딛고 있는 안정감이 더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