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하게 쉬고 내 안의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대단한 것을 하지 않아도 되는 나 그리고 언제나 이웃들과 함께일 수 있는 나. 평소에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 는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전혀 몰랐던 좋은 분들과 생각과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일상으로 돌아와서도 이 잔잔한 마음을 기억하며 살아보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함께 해보고 싶고 깊은산속옹달샘에 머무는 동안 떠올랐던 지인들에게 추천을 해주고 싶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평안하세요 ^^
오랫 만에 재방문한 옹달샘.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네요.부지런히 수고하심 덕분에편안히 잘 쉬고 왔습니다.이 더위세 끼니 챙겨 먹기도 쉽지 않았는데푸짐히 차려주신 정성스런 음식 덕에3끼 꼬박꼬박 잘 먹고 왔습니다.옹달샘 식사가 보양식입니다.맘도 몸도 편만해져서 돌아 왔네요 ^^ 건의 1가지~오전 걷기 프로그램 말고, 실내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날씨나 몸상태 등으로 걷기 참여 어려운 분들 위해서요.
몸요가 마음요가 1박2일로 참여했습니다.첫 요가시간을 시작으로 1박2일 몸과 마음으로 요가를 했는데평소 요가 동작을 따라하는 것에 부담을 가지고 있던 저는긴장감을 가지고 수업을 시작했는데나증에는 긴장이 풀려 잠깐 졸기도 하고,몸도 그동안 뭉쳤던 곳도 이완이 되고,평소 몸을 잘 몰랐던 나를 되돌아 보게 되었고,마음도 이완이 되어요가에 대한 생각이나 개념이 완잔히 바뀌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조은주 선생님께서 몸이 경직이 되면 마음도 경직이 되고, 몸을 풀면 마음도 풀린다는 이야기를 들으며몸과 마음이 같이 간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생각하며,조은주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다시 꼭 조은주 선생님의 수업에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나중에 꼬옥 다시! 일정을 진행해 주신 유하연 선생님께도 감사드리고,중간중간 보조진행을 해주시고 마지막에 아름다운 꽃으로 장식해주신홍성원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바쁘게 달려온 나와 나를 항상 기다려준 아들에게 선물로 다가온 시간에 감사하다그 시간들을 느린듯 풀린듯 용서 화해 사랑 감사로 엮어주신 운영진의 노고에 감사하며 그 누구보다도 더 건강하시어 많은이들에게 선물을 안겨주시길바란다그리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던 우리 프로그램 참여자들 덕분에 완성도가 높아지고 용서 화해 사랑 감사의 길이 안내된 듯하다 우리의 이야기 나눔을 주저주저하지 않고 털어놓으신 우리의 용기들이 닫혀버린 문 보다 더 멋진 문들을 열것으로 믿는다우리 모두 용서합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3박4일꿈같은 시간이었습니다부부가 함께 마음 맞추어 오기까지 시간이 필요했지요복중에 땀을 뻘뻘 흘리며 한 산행은 여름의 묘미를 배웠습니다통나무 명상은 새로운 경험이었어요항상 여행에 맛집이 필수였던 낭군님께 큰소리 찰 빌미를 준 음식, 맛난 밥.스파와 찜질방은 신의 한 수 입니다그리고책을 읽고 실천하기 시작한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남편을 존경하도록 노력할 것압니다
숙소 식사 명상 프로그램도 좋았습니다.다만 소리명상할때 마이크 사용할거라고 생각하고 뒤쪽에 앉았는데 마이크 사용을 안하시더라구요설명하는 말이 제대로 안들려서 답답했어요~인원이 적을때는 괜찮을지 몰라도 수십명이 참여할때는 마이크 사용하면 좋겠습니다~
세자매의 이번여행은 충주의 깊은 산속 옹달샘입니다.적지않은 숙박료로 잠시 망설였지만 좋다는 소리에 궁금하여 신청하였습니다. 매끼 식사는 중간에 울리는 종소리와 함께 즐겁게 하게 되고 언제 치려나 기다리게 됩니다.다양한 식사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명상시간도 재미있고 맨발의 숲체험도 너무 좋았습니다.숲체험 중에는 자벌레, 버섯, 두꺼비, 개구리, 매미껍데기, 충영을 만나고 무더위를 시켜줄 작은 개울물도 만납니다.우리가 삶을 살면서 다양한 상황을 만나듯이 말이지요. 만남은 만남을 기억하는 만남도 있고기억하지 못하는 만남도 많을것입니다.좋은 분들과 스치듯 만났지만 감사하고 행복합니디. 옹달샘과의 만남은 두고두고 기억되고 주위사람들에게도 만남을 권하게되는 곳입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하고 단복으로 뭔가 통일성과 함께 소속감도 느끼게 되서 좋습니다. 숲 체험때누워서 하늘을 보는 시간도 있으면 좋겠어요.벌레가 달려들어 힘들겠지요?? 좋은 추억을 가지고 쉼으로 힘을 얻고세상으로 살아내러 다시 전진합니다.감사합니다하늘 보며 잠시 쉬면 더좋겠다 생각해봅니다.
비채명상 2023년7월 20일 - 23일 꿈을 가진 사람은 잠깐 멈출 줄 알아야 합니다.잠깐 멈추어 ‘쉼표’를 찍어야 아기 새의 몸짓, 사랑하는 사람의 눈물도 보이고, 자기 안의 우물과 꿈도 명확히 보입니다. 윤혁기, 홍성원 아침지기님과 함께한 3박4일간의 비움과 채움의 시간!! 첫째날통나무 명상을 시작으로 자기소개를 하고 숲속을 산책하며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했다.맛있는 저녁식사 후에는 소리명상을 하며 마음의 문을 더 열어 보고..... 스파와 찜질로 하루를 마무리 하였다. 둘째날스파로 하루를 시작하며 정성 가득한 아침 식사로 마음과 배를 채웠다. 아침 식사 후에는 일라이트를 하며 마음과 몸을 따스하게 해 주었고, 털기명상으로 마음을 비우는 시간을 갖았다.너무 많은 것을 비워냈는지 배가 너무 고팠는데, 건강한 음식으로 점심을 잔뜩 먹었다. 오후에는 마음요가를 하며 내 마음 속 깊이 있던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고, 많은 눈물을 흘리는 시간을 보냈다. 진행을 참 잘 하신다는 생각이 들었다!!마음요가 후엔 통나무명상을 다시 하게 되었는데,,,, 똑같은 프로그램이 2번인 점이 가장 아쉬웠다.저녁식사 역시 너무 맛있었다. 너무 많은 것들을 비워내서인지 항상 배가 고팠던 것 같다!! 그래서 항상 리필해서 먹었다는~~~ ^^저녁에는 오장호흡 건강체조과 스파로 둘째날을 마무리 하였다.생각했던 것 보다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하며 나를 돌아보는 시간들을 가지며 내 자신을 설레이게 만들어주었다. 셋째날매일 모닝 스파를 할 수 있는 것도 너무 좋았다. 셋째날 역시 냉온욕으로 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했다.오전에는 Earthing을 했는데 느낌이 너무 좋았다. 산속에서 좋은 공기를 마시며 지지배배 소리내주는 새소리와 맑은 하늘은 우리와 함께 해 주었고, Earthing 후에는 누워서 자연을 만끽하는 시간도 갖았다.자연의 신비로움이 느쪄기는 시간이였다.항상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윤혁기, 홍성원 아침지기님 덕분에 더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 같다.오후에는 향기 치유테라피를 했는데 나는 폭포수 같은 눈물을 흘리며 내면아이와 마주쳤다. 너무나 많이 울어서 몸과 마음이 지쳐버리기도 했다. 내면 아이에게 ‘미안해’ ‘괜찮아’라며 말해주고 나를 위로하고 다독여 주기도 했다. 온 기운이 빠져서저녁에 있었던 춤염상 치유 프로그램은 제대로 할 수 없었다. 3박4일의 일정을 글로는 다 표현하기 어려운 너무나도 귀하고 같진 보물 같은 시간이였다.나에겐 너무 의미있는 시간이였고, 지쳐있던 나에게 휴식와 위로를 선사해 주었다.고도원님을 만나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다음에 또 갈 것이기에 ~~~!! 사람과 자연이 만나는 곳 ‘깊은산속 옹담샘’좋은 사람들이 모여 비우고 채우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공간임을 느끼는 시간이였다. 마음 깊은 곳에 평화가 찾아왔던 3박 4일의 시간 아침지기님의 솔방울 cctv를 바라보며 다시한번 3박4일을 생각해 보며 미소지어본다. 마지막날까지 나의 마음을 깨우쳐 주신 두분의 아침지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윤혁기, 홍성원 아침지기님!! 그리고 3박4일 비채프로그램을 함께 했던 소중한 인연들!!행복만땅 사랑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친정집을 다녀왔습니다 지친 나에게 잠시나마 시간을 주고싶어 달린곳이다긴 폭우에도 변함없어 감사했고 평온하게 맞이해 주셔서감사했습니다 아침에 창가로 들어오는 물소리 벌레소리 새소리가사람을 살려주는 소리로 들리니…참 감사되었습니다
여름 삼복더위에 시간멈춤 힐링~코스를 찾은 1박"깊은산속 옹달샘"명품 이름답게 잘~~가꾸어져 있었습니다!!특히 좋은것은 식단메뉴~~완죤 집밥 건강식 이었습니다!! 다시한번 그런밥을먹고 싶습니다!!좀~더 아쉬운 것이 있다면?@객실에 음용수 물병~차갑지 않아서쬐끄만한 냉장고가 필요한것 같네요!@ 산책 코스에 날팔이(깔따구) 너무 많아서~~ 디닐수가 없어요!!(방역절실 필요)더 나은 옹달샘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즐거윘습니다~~고맙습니다!!
사실 처음엔 어색한 사람들 사이에서 지내고, 스피치를 발표하는 많은 일들과 갑작스레 바뀐 생활 환경까지 조금은 불편하다고 느꼈었습니다. 그런데 2박 3일이 점점 지나가며 느낀 것은 그 조금의 불편함보다 더 큰 것들을 옹달샘에서 배우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2박 3일이 지난 지금, 전보다 더 발전된 제 모습을 느끼고 있습니다. 바로 더 이상 꿈을 놓치지 않는다는것이지요! 지나가는 시간 속에서 문득문득 생각합니다. '내가 지금 이 일을 얼마나 좋아하지?' , '어떤 삶을 사는 것이 내 목표를 이루는 일일까?' 하고요. 비록 바로 꿈을 이루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꿈을 이루어가는 저에게 점점 다가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제 안에 북극성을 띄우고 한 발짝 띄게 해주신 옹달샘, 아침지기 선생님들, 좋은 강의 해주신 고도원 선생님께 감사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2박3일의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캠프에서2분스피치와 내꿈의 확신을 찾게되어 좋았었어요
이 경험을 통해 많은 교훈을얻고 꿈에 확신을 갖게되었다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참여하고 싶다
안녕하세요!저는 충일중 1학년 김재석입니다2박3일동안 자신을 되돌아보고 또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더욱더 잘 알게 되었습니다.저는 원래 꿈이 없었는데 2박3일동안 생각과 또 생각을 하면서꿈이 생기게 되었습니다이 캠프를 통해서 이제 더욱더 노력 하겠습니다 고도원 선생님과 저희 아침기지 쌤들 또 쌤들 2박3일동안 감사했습니다! 이제 제 시간을 더욱더 효율적으로 쓰도록 하겠습니다감사했습니다
가서 새로운 친구들과 놀 수 있고 친해질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선생님들도 다들 친절하시더라고요모든 선생님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이가 있어서 단식을 할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는데막상 해보니 배도 안고프고 힘들지 않아서 할만했습니다.허리수술 한지가 얼마 안돼서 의자에 앉아서 참여했는데옹달샘 직원들이 친절하셨습니다.위암에 걸린 동생이 와서 쉬고 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들을지 안들을지 모르지만 가보라고 말은 할레고 합니다.힘써 주신 지사장님과 직원분들께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꿈꾸었던 단식을 실천하게되어 매우 기쁨니다.특히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하는 프로그램이라 신뢰할수있었어요. 처음에는 조금 두려웠으나 지시에 잘 따르니장청소를 할 수있었고 커피관장도 성공했어요.한결같이 친절한 아침지기와 프로그램 진행자, 황미숙샘이 자세하게 설명하여 안심하였어요.집에와서 4일차 진행하고있는데 건강이좋아진것같고 체중도2.5kg 감량되어 집사람이좋아합니다.주위 친지들에거 단식의 좋은점을 전파하고 깊은산속 옹달샘 단식프로그램에 참여를 권유하려고합니다
안녕하세요.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이번에 생활단식 3일을 경험하고 온 오창윤입니다.단식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부모님과 같이, 그리고 이곳을 소개해주신 손주희 지사장님과 함께 단식을 진행해서 그런지 뿌듯하고 보람있게 과정을 마무리한 것 같습니다.명상시간 하나하나가 너무 좋았고, 저의 건강을 위해 아낌없는 조언을 주신 오회장님과 스텝분들, 대표님들께도 너무나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더 많은 가족들과 함께 또 가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접해본 단식과커피관장두려움도 있었지만 손주희샘 격려로생각보다그리 힘들지 않았고몸속을 비우고 나니 개운ㆍ심신이 편한 상태로2박3일을 잘 보냈습니다 숲속걷기명상중 잠깐 눈을 뜨본순간을 적어 봅니다ㆍ ~~ 걷기 명상~~ 징소리에 맞춰 걷던 발걸음을 멈췄다ㆍ잠시 눈을 떠 보니 어린 산옻나무가 있었다ㆍ반가워 그를 반기니그 또한 나를 보고 배시시 웃는다ㆍ 세상이치도 다 그러하다ㆍ내가 그를 향해 미소 지으니그는 나를 보고 활짝 웃더라ᆢ 감사합니다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