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정의 무더위 속, 잠시 멈추고 호흡하고 갑니다.정갈한 자연식단, 화려하진 않지만 깔끔한 숙소와 스파, 소박한 오솔길, 잠시 쉼을 주는 명상프로그램들... 짧지만 한박자 쉬고 충전해서 갑니다!
두달전 맘에 상처가 어느새 몸이 상하기 시작했고 내 힘으로는 멈춰지지 않은듯 했다 이러다 몸도 맘도 앙가질듯했다 옹달샘에 와서야 비로소 멍출수있었다호흡하고 명상하고 걷고 먹고 마시고 나누면서 조금씩 회복되어갔다다시 시작할수있는 전환점이 되었다고맙고 감사합니다
더운여름 ㅈ담 좋은 프로그램으로 휴식하고 갑니다.인생의 화양연화의 시점이 언제 인지 다시 한번 실감하고 느껴보는 시간감사합니다.
처음에는 큰 의미나 기대 없이 참여하게 된 1박2일의 내면혁명 워크숍이었지만, 그 시간 동안 긍정의 에너지를 함께 나누고, 서로의 불안을 공감하며 저는 제 안의 성장의 동력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워크숍이 끝난 뒤 이어진 4주간의 줌 소통과 오픈채킹방에서의 다짐들 또한 바쁜 일상과 힘겨운 삶속에서 다시금 나 자신을 일으켜 세우는 힘이 되어 주고 있습니다. 조건화된 행복이 아닌, '지금 여기'에 머물며 느낄 수 있는 진짜 행복을 추구 하고 싶은 분들, 내면의 변화는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서 시작될 수 있습니다.
2박3일 ' 공감대화 워크숍' 기간 동안 ‘존중’이라는 내면의 핵심 욕구를 반복적으로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과거 무시당했다는 감정이 실제 상황이 아닌 해석에서 비롯된 것임을 인식하며, 자신에 대한 이해와 감정의 근원을 성찰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의 시간이었습니다.공감하는 대화를 통해 자기 인식과 타인과의 건강한 소통의 방향성을 다시 세우게 되었습니다. 좋은시간 만들어주신 깊은산속 옹달샘,함께 했던 좋은선생님들과윤인숙강사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이번 워크숍에서 내가 가장 중요하게 받아들여야 할 점은 "자기공감을 잘해야 타인공감도 잘 할 수 있다"라는 것이였습니다. 나는 살아오면서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도 높고 사람들과의 소통에도 큰 문제없이 살아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워크숍을 통해 그 동안 내가 했던 공감들은 진정한 것이 아니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비폭력대화법의 원리를 따라가며 적용해보니 그 동안 스스로의 느낌이나 욕구에 대한 돌봄이 없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공감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먼저 내 자신의 내면을 잘 관찰할 수 있어야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을 통해 필요한 것을 부탁할 수 있어야 함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18시간(2박 3일)의 수업을 받으면 충분한 공부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워크숍이 진행될수록 좀 더 많은 공부를 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반기에 계획하고 계신다는 2단계, 3단계 워크숍에도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이번 워크숍 중 만날 수 있었던 하루 3끼의 건강한 밥상과 늘 세심한 배려로 수강생들을 잘 보살펴주신 아침지기 스텝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공감대화법이라는 프로그램을 보고 나에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신청하게 되었다. 가족간의 대화, 직장에서의 대화에서 고민과 상처가 있었기에 조금이라도 소통에 도움이 되지않을까라는 기대감도 있었다. 2박 3일 워크샵은 공감대화법에 대한 기본 개념을 파악하는 시간이었고 기회가 된다면 2단계, 3단계 워크샵에 참여해면서 자칼대화법을 기린대화법으로 바꾸고 싶다.
쉼과 깨달음의 시간! 함께 했던 선생님들,진행자 선생님들,열띤 강의를 베풀어 주신 윤인숙 강사님!같이 해서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공감대화법 2박3일간의 위크숍을 참여하고 지금까지 나에게 먼저 공감을 못해주어서 이제부터 나에게 먼저 해주어야겠다 여기서 배운 공감대화법을 연습해서 잘 활용했으면 좋겠다. 먼저 나의 욕구가 무엇인지 나를 먼저 이해하고 관찰하고 사랑해야 겠다. 공감대화법 프로그램 과정에서 같이 참여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바쁘게 살다가 딸의 권유로 함께 참석했는데나는 그동안 남에게나 나에게 평가를 너무 많이하고 살아 왔던거 같다 공감 대화법을 배우고 나니 앞으로는 아니 대신에 그래 그런데 대신에 그래서로 어휘를 바꾸어 봐야 겠다고 생각했다 조금더 긍정적인 대화 방법으로 더 기린의 마음으로 살아야겠다... 너무 힐링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부모님 두분 모시고 공감대화 캠프 2박 3일 머물다 갑니다.사실 부모님이 좀 바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신청하고 왔는데 내가 나한테 하는 대화법 변화에 에너지를 집중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걸 다시한번 배우고 갑니다.부모님 두분도 일상에서 벗어난 여유로움을 경험하셔서 좋다고하시니 만족스럽습니다. 다음에 또 좋은 기회로 또 올게요!! 좋은 프로그램 좋은 장소 좋은 사람들 모두 감사합니다: )
깊은 산속 옹달샘에서 진행된 2박 3일 공감대화법 1단계 연수를 통하여 그동안 내가 얼마나 폭력적인 대화를 하고 살았는지 깨달았습니다. 이곳에서 배운 공감 대화법을 가정과 일터에서 실천하여 내게 소중한 이들과 더 좋은 관계를 맺으며 더욱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좋은 강의로 큰 배움과 깨우침을 주신 윤인숙 작가님과 머무는 내내 살뜰하게 살펴주신 아침지기님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강의는 말 그대로 혁명적이였습니다. 1박2일 동안 가슴이 벅차서 삶이 축제라는 것을 느끼는 시간이였습니다. 명상을 통해 부정적인 감정들을 툭 털어버리고 강의를 통해 나를 만나는 시간이였던것 같아요. "내가 살아가는 것이 경험이다."라고 들었을때는 그 말에 잠시 머물게 되었고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그리고 기쁨이 찾아오더라구요~ 그동안 알게 모르게 내가 긴장하면서 살았었구나 라는 것을 자각하게 되었네요. 즐겁고 유쾌한 삶으로 안내해 줘서 감사합니다.
저는 키도 180에 얼굴도 우락부락한 남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워크숍이 끝날때 소감을 나누는 시간 눈물을 펑펑 흘렸습니다. 왜냐면 워크샵을 통해서 "그동안 나를 옥죄고 있던 '자아이미지'와 '무의식'에 더이상 휘둘리지 않겠다"고 결심했기 때문입니다. 한번 참여해보세요 절대 후회하지 않을것입니다.
22년 지기 언니 친구랑 1박2일 스테이를 소중하고 행복한기간. 만들어주신. 아침지기님고맙고. 감사드림니다비소리도 개곡에 물소리 자연에. 소리에. 힐링이되었습니다오감. 시간에. 마음에. 소리. 나눔시간이. 자기를 들여다 보게되어 귀한시간이였습니다
30년 이웃 언니들과 함께 한 옹달샘스테이…개인적으로는 친구들과 함께,직장 연수 프로그램 참여 등 네번째 방문이었습니다.이번 옹달샘스테이에 함께 한 언니들에게이런 명상 센터가 있으니 함께 가자는 말에명상이 뭔데, 나 그런 정적인거 싫어해 하면서 극 거부감을 보였던 분들이 노란색 우산에 반하고 명상 프로그램에 또 한번 반하며 너무 행복했다고 저에게 이런곳에 데려와 줘서 너무 고맙다고 인사를 합니다.시골에 살기 때문에 이런 산골에 쉬러 간다는 건 상상도 못하던 일이었거든요몸을 살리는 밥상과 통나무명상, 털기명상, 크리스탈 체험, 스파 명상 등 모든 프로그램이 좋았고 아침지기님들의 친절함에 한번 더 감동했습니다.김두엽 작가님의 전시회도 너무 감동적이었어요카페에서 독서에 열심이셨던 고도원선생님께 식사후사진촬영 부탁드렸더니 너무 반갑게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이번 스테이에서도 역시나 너무 좋은 추억이 남겨져서 아이들과 함께 옹달샘으로 휴가를 계획해 보려 합니다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맞벌이로 바둥바둥산지 19년째 애들은 놔두고 부부만 와서 좋은프로그램과 자연과 함께 힐링하고갑니다.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먼곳에 왔지만 더 값진 추억인듯합니다. 와이프도 좋은시간되었다고 좋아하네요다시한번 깊은산속옹달샘에 감사하고 보내준 포스코에도 감사합니다.직원으로써 다시한번 애사심을 느낍니다.
3대모녀가 함께 처음 참여하게 된 옹달샘스테이일단 최고로 만족했습니다. 그동안 여행은 먹고 보고 놀자 였다면옹달샘에서는 건강한 식단과 함께 마음을 다스리고 휴식을 즐기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과아이도 처음 해보는 체험들로 두려움을 가지고있었지만그런 두려움 따위를 생각했다는 자체가 창피할 정도 였습니다. 그정도로 여유있게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었습니다. 1박2일동안 짧으면 짧고 길면 길수있는 시간동안3대모녀가 편안하고 안락한 시간을 잘 보내고 왔습니다. 그리고 건강한식단! 정말 최고였습니다.정말 맛있고 푸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직원분들의 친절함에도 감사드립니다. 기회가된다면 또 갈게요~^^
현실 속에서 에너지가 떨어져 뭔가를 찾다가 참여하게 되었다.1기의 할인혜택 덕분에 동생과 함께 참여할 수 있어 더 좋았다.성공,혁명은 나와는 거리가 먼 개념이라고 생각해서 크게 관심은 없었고 옹달샘 프로그램에 가면 에너지를 얻을 거라는 믿음에 참석했는데 내용이 혁명적이었다. 이렇게 정리해주는 프로그램은 처음이다.새로운 개념도 알게 되었고 겉돌던 개념들도 잘 정리해 주어서 좋았다. 실생활에 활용할 수도 있어 더 좋은 것 같다.교육 다음날 마음이 웅장하고 커지는 느낌으로 시작했다. 삶이 축제가 되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며 몇 달 뒤에 다시 참석할 것이다.한번 참석해 보시길 권해 봅니다.
먼길가서 참석한 숲멍 참기분좋다.라고 대답하고 머리를 졍화하고 맑게하고 다시 집으로 향하는 귀가길이 잛게만 느껴진다. 디시 짬을 낼수 있었으면 좋겠다.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