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옹달샘에서 명상 프로그램을 했는데 1박 2일 동안 믾은 내용을 전달해주시고자 애쓰신 선생님 덕분에 유익하고도 편안한 휴식의 시간으로 재충전 하고 왔습니다.변함없눈 맛난 밥상, 친절한 아침기지님들, 깨끗한 숙소와 첨으로 스파까지 경험하고 와서 곧 다시 찾고 싶어 지네요.담에는 옆지기랑 꼭 함께 하고 싶습니다2박 3일 프로그램으로 다시 가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
미국에서 친구가 놀러 왔는데 어디를 갈까 생각하는데 깊은산속옹달샘이 떠 올라서 느림보걷기를 신청했는데 저도 좋았지만 친구가 너무 좋아하는 모습을보며 정말 잘 왔구나 생각 했어요.함께 먹고 자고 걸으며 몰랐던 마음속 이야기도털어 놓으며 함께 아파하고 함께웃던 순간이 벌써 그립네요.덤으로 깜짝선물 작은 음악회 너무 좋았어요.함께 했던 스텦들 그곳에서 만난분들정말 좋았고 수고 많으셨어요.
언니와함께 느림보명상여행참여늦가을의정취를몸과마음으로취한듯2박3일이였습니다주변경치에취하고 아침지기분들의배려와격려에 취하고비내섬을고도원님과 함께 함으로오롯이주말을옹달샘을 만난듯그렇게 쉼 하고돌아왔습니다정갈한음식과카페에서 마셨던 차한잔비가오면 힘들거라는기우도함께한모든분들의마음기도덕분으로느림보걷기 명상 요가 용서의길또한더없이 좋았던 옹달샘가을음악회고도원님의 멋진노래소리에흠뻑취했던 시간과 함께되돌아 보고싶은 멋진시간이였습니다일상의 시간을 뒤로한채스파 찜질. 침실 화장실 모든것들에아침지기님들의 수고로움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이런시간을 또 즐겨보고싶습니다 멋진날 멋진분들과함께한2023년 느림보명상감사와고마움 전합니다
나한테는 안올 줄 알았단 빨간 불이 들어왔는데혼자 여행하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 게 없었습니다.용기내어 문 두드리고 처음 와봤습니다.혼자 있어도 불편함이 전혀 없는 고요하고 편안한 곳이었습니다.나를 표현하지 않아도 되고 말하지 않아도 되고 웃지 않아도 되었습니다.아무도 나를 궁금해하지 않고 평가하지도 않는 우주 밖의 공간같은 곳이었습니다.잘 쉬고 잘 먹고 잘 울다 갑니다.음악회에서 너무 오열해서 죄송합니다...다음에도 꼭 혼자 오고싶습니다.치유의 공간이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금욜 저녁쯤 도착 전직장동료샘들 4분 옹달샘도착 공기마저 달고 단풍이 고운 모습에 와~~맛난 저녁 감사히 먹고 산책 카페 너~~무 행복한시간 이야기나누다. 푹자고? 아침 새벽 산책 참좋은 옹달샘 예쁜모습들 사진찍기 바쁘고 충분히 온몸으로 충만하게 느끼고 좀일찍 퇴소 쪼금 아쉽 ᆢ담에 또 뵙겠습니다$
추석에 큰맘먹고 5년전에 교육청연수로 방문한적이 있는 옹달샘에 방문하였다 5년전방문이 기억에 남아서 방문 하기로했지만. 개별방문이어서 큰기대를 하지 않았다. 모든곳이 제경험으로는. 2번째는 처음보다 감동이 줄어들고. 횟수가 거듭될수록 실망을 하게되어 결국은 발길을 멈추게. 되더라구요~~그런데 옹달샘은 개별 방문이었 는데도 처음의 감동을 그대로 느낄수 있어서 더. 감동적이었습니다~~ 편안한 복장과 음식, 프로그램, 잘가꾸어 진. 산책코스등 편안하게 쉴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오면 좋겠다는 생각 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신: 메일주소 바꿔주세요. 여행 신청 하려고하니 옛날 메일로 등록이되어 있어서 신청이 안됩니다
예전부터 옹달샘에 가고 싶었는데행가마 광고가 오라고 손짓을 했다.가족들과 마음속 이야기도 하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에 가족들이 좀 시큰둥하게 가겠다고했지만 행복했다. 옹달샘 아침지기들의 상냥하고 친절함자연건강 밥상상황에 맞는 프로그램들...(전문가님들의 프로그램 진행)시원한 스파좋은 자연환경가족 사진까지 인화해 주시고 원본사진도 보내주시는배려심 있고 섬세한 마음 모든것이 내 맘에 쏙 드는 행가마여행 남편은 기사만 하겠다고 왔는데모든 프로그램 참석하며 만족한 얼굴딸은 진솔한 이야기 나누기 시간에 눈물 줄줄... 집에와서도 건강밥상 생각이... 지인들께 강추하고 싶은 행가마입니다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서 행복하게 해주셔서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아리아리!!!
명절마다 가족이니까 다같이 모이고 며느리이니까 음식하고 설겆이하고 함까하는 즐거움보다 해야한다는 의무감으로 부여된 시간을 보냈었다. 이번엔 행가마 참여하면서 같이 먹고 같은 몸짓을 하고 같이 이야기 나누며 진심으로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명절이 되었다. 같이 춤추며 웃을수 있었고 서로에게 위로와 칭찬을 전할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다. 가족들이 웃는 모습을 가장 많이 본 시간이었고 며느리들도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명절이었다.
처음으로 추석명절 일탈을 감행하여 다녀온 2박3일 가족여행은 모두가 잘 다녀왔다고 흡족해 했습니다. 두 아들이 고등학교 진학 후 떨어져 지낸 10여년 동안 거의 집에 왔다가는 손님처럼 살았는데… 운전하여 여행하기 좋은 적당한 시간에, 이 좋은 계절에, 각자 바쁜 일 잠시 내려놓고, 담소의 시간도 갖고, 옹달샘에서 각기 다른 사연을 지닌 가족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도 하고, 여러 명상도 함께 하며, 그냥 같은 공간 같은 시간 함께 하는 것 만으로도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아침지기분들의 진심과 정성에 감사드리며 행가마에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참여한 모든 분들에게 잊지못할 또 하나의 추억으로 남길 바라며 2023년 9월 29일 추석 보름달 소원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맛있는밥과 명상요가 마음도 평안해지고 너무 좋았어요모든곳이 너무나 깨끗하여 더욱 좋았구요이를 위해서 애쓰시는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매일 아침편지와 행가마의 힐링의 소중한 시간을 편안하고 즐겁게 보내게되어 감사합니다~옹달샘의 번영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옹달샘과의 인연이 20여년 되어 갑니다.첫삽부터 세월호이후 교사직무연슈부터 10회 정도 참여한 것 같습니다.결혼한 아들과 예쁜새아기를 위해 준비한 툭별한 추석!함께 참여한 가족 모두 만족했고, 좀더 사로흘 이해하고 배려하는 소통의 시간이자, 행복한 가족 마음여행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공간,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 , 좋은 프로그램으로 행사마를 기획하고 진행해주신 고도원님과 마을지기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앞으로 깊은산속 옹달샘이 더욱 번창하길 기원하며--한번 더 감사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오늘도 ❤️
안녕하세요?어제 하루명상에 다녀온 오혜경입니다. 저는 4녀2남의 막내로 엄마가 노산으로 낳은 막둥입니다.큰 언니와는 나이 차이가 꽤 나죠. 큰 언니가 올해 76세,작은언니가 73세그 밑으로 69세 큰오빠가 올 이른 봄에빛이 되어 왔던 곳으로 되돌아가셨답니다. 일찍 돌아가신 아부지 대신결혼식날 내 손을 잡고 식장에 들어갔던큰오빠와의 이별이 저는 오랜 시간 고통스러웠어요. 지금 언니들도, 작은 오빠도 올케언니도 건강이좋은 상태가 아니라디톡스를 제대로 한 번 했으면 하는 간절함으로저는 생활단식명상캠프를 함께 하고 싶었으나 형부를 돌봐야 하는 언니는 외박을 할 수 없고,아직도 '단식'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식구들이 있어서,(제가 단식을 하고 얼마나 건강해졌는지를 알면 달라질텐데어렸을때부터 언니들과 나이차가 많으니 함께 살았던 적이 없어서언니들은 막내 상태를 잘 모릅니다.) 우선 깊은산속옹달샘 하루명상이라도 함께 하고파식구들에게 제안을 했습니다. 하루명상은 단식을 하는 것이 아니라서 그런가 ㅋ모두들 흔쾌히 찬성하여 다녀왔답니다. 우리 작은 오빠는 워낙 유쾌한 사람인데올해 형을 잃고, 본인도 건강에 이상이 있어서많이 의기소침한 상황이라 하루지만 명상 프로그램이 오빠와 얼마 전 수술을 한 큰언니에게 너무 힘들면 어쩌지?? 걱정도 있었습니다.그래서힘들면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고, 쉬어도 된다고 얘길 했었고요. 그리하여 5남매가 된 친정식구들과 올케언니 2명, 그리고 친구 같은 조카랑 총 8명이 함께 했습니다. 걷기명상을 시작하는 장소인둥그런 나무 무대위에서 함께 하는 우릴 큰오빠가 내려다 보았을 것 같아요.큰오빠는 빛이 되었으니까요.올케언니를 보면서는 빙그레 웃었을지도 몰라요.'흠,,, 나 없이도 잘 있구만. 그간 고생했네.' 하면서요. 오늘 아침 가족 단톡방에 올라온 글을 캡처해봅니다. 후기를 달라고도 하지 않았는데이렇게 알아서들?? 써 주셔서제가 여기에 후기를 안 쓸수가 없네유..ㅋㅋㅋㅋ 작은 오빠는 제가 권유한 맨발걷기도 하고 있답니다. 맨발걷기 열심히 했더니, 왼쪽 아프던 어깨가 훨씬 좋아졌다고,,, 얘길 해 주더라구요. 옹달샘에서 걷기 명상을 할 때에도 우리들은 맨발로 걸었습니다. '징!!!" 소리가 나면 걷던 걸음 멈추고 그대로 멈춥니다. 풀벌레 소리가 커져요. 지금 친정식구들과 함께 한 이 자리가 너무나 기쁘면서도 우리 오빠가 불편해 하면 어쩌지? 걱정하는 나를 봅니다. 징!! 다시 걷습니다. 몸체에 이끼가 가득 붙어 있는 나무가 눈에 들어옵니다. 청량한 초록 빛깔 이끼가 우아한 코트처럼 보입니다. 계곡물을 만납니다. 시원한 물에 잠시 발을 담급니다. 다시 걷습니다. 한 발 한 발 느리게 느리게 천천히 천천히 하루 경험이지만 우리 식구들에게 충만한 경험이 되게 해 준 옹달샘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깊은산속옹달샘에서의 2박3일 잠시 멈충의 시간을 선물로 받아 그간 배우고 싶었던 호흡, 소리명상을 김무겸 선생님께 지도받을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일상은 변함이 없지만, 잠시 숨고름을 통해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음을. 행복을 원하지만, 현재의 고통을 변화시키려 하지 않고 그 고통을 가만히 내려놓고, 내 자신이 변화하면 상황이 행복을 위한 길로 안내해줄 수 있음을. 내 자신이 누구인가? 내 몸의 상태는? 이미 행복해진 것처럼, 이미 치유된 것처럼. 현상을 그대로 바라볼 수 있는 용기를 가져봅니다. 깊은 산속, 새소리, 바람 소리, 나무 향기 속에서 맛있는 자연 밥상과 스텝들의 조용한 프로그램 진행 덕분에 한결 가벼워진 마음으로 삶의 터전으로 출발합니다. 그동안 고맙습니다. 다음에 좋은 프로그램으로 또 만나 뵙겠습니다. 깊은산속옹달샘 건강하십시오.
이 프로그램은 저희 어머니께서 고도원의 아침편지라는 곳에 이메일을 통해 등록되어 있고 명상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난 후 시간 날 때 들려보라는 부탁을 받고 신청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드디어 2박 3일간의 일정이 시작되었고 통나무 명상, 호흡 명상, 소리명상 등 감사의 설명에 따라 진행 되었는데 특히 둘째 날 오후 진행된 통나무 명상 프로그램이 통나무 봄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마사지하며 긴장이 싹 풀리고 심신이 가벼워짐을 느꼈고 식사 또한 화학조미료 없이 건강한 식재료로 만든 음식이 매끼 부페식으로 차려져 다음에도 시간 날 때 한 번씩 들릴 수 있었으면 한다.
김무겸 선생님과 함께하는 건강명상법. 지치고 힘겨운 50세를 맞이하고 자기돌봄의 선물을 하고 싶은 소망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선생님과 함께 하면서 나의 지난 시간들이 수단의 삶을 살아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수련을 마치는 시간이 다가오고, 지금의 삶이 목적의 시간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채워서 돌아갑니다. 선생님의 명상 속에서 자기돌봄의 기쁨을 알았고 호흡명상을 하면서 감사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영정좌관을 하는 선생님의 모습에서는 한 송이 백련이 피어 있는 듯 경이로웠습니다. 2박 3일의 시간 속에 큰 기쁨과 감사, 그리고 언니에 대한 깊은 은혜가 있었다는 것을 마음으로 느끼며 그 은혜를 씨앗 삼아 건강하게 생활 명상도 하다가 다시 10년 후 옹달샘을 볼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김무겸 선생님의 건강과 스탭 선생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함은 글로 대신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나가 버린 세월 만큼 그리웠던 옹달샘에서의2박은 편안하고 감사했습니다. 걸음을 내딛을 때마다 고도원님의 고민과 정성이 느껴졌으며, 아침지기들이 성장하는 모습을볼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3일 단식을 하고 나니 몸도 마음도 가벼워지고, 제대로 비운 것 같아 스스로 대견하기도 하며,열정이 있는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한 3일 이었습니다. 또한 좋은 것을 제대로 알리고 함께 나누고자 여러모로 애쓰신 유니웰 관계자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에듀힐링 교사 연수를 통해 다양한 명상에 대해 배우고 경험하는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저 자신과 남편에게 배운 힐링 마사지와 명상법을 적용해 보고 있어요. 학교에 가서는 소리 명상을 아이들 음악 시간에 적용해 보고 싶네요~. 2박 3일동안 정성껏 지도해주시고 도와주신 강사님들과 스텝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나에게 마음의 고향 친정 같은 곳.코로나 이후 오랜만에 절친한 친구들과 함께 참여한 몸요가 마음요가.늘 가고 싶었던 옹달샘에서 친구들과 1박 2일 동안 함께 보낸 시간은 최고의 쉼이었습니다.친구들도 소원 풀었다고 할만큼 좋아했습니다. 일반적인 요가와 다르게 아주 천천히 몸을 이완하며 몸의 소리에 의식하며몸이 나에게 건네는 말을 듣는 시간. 일상 속에서 바삐 움직이느라 몸의 소리에 신경을 못 썼는데 몸요가를 통해 구석구석 몸에게 쉼의 시간을 주고 힘을 빼고굳었던 근육을 풀어주는 시간. 어느 순간 깊은 잠에 빠져들었던 시간눈을 뜨니 아주 개운하고 가벼운 마음, 단잠을 잤습니다. 몸을 어루만져 주고 시원하게 풀어준 후 마음을 들여다 보는 시간.그동안 나의 마음을 잘 표현하며 살아왔는지 돌아보고함께 한 분들과 서로 대화를 나누는 시간.처음 만난 사람들과 이야기 나눈 것이 낯설고 어색하게 다가오지만그 부분이 오히려 부담 없이 마음을 펼쳐 보일 수 있어서 좋았고평소 친구들과 나누지 못했던 대화를 하면서 친구의 아픈 마음을 알게 되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자주 만나지 못한 만큼 들여다 보지 못했던 친구의 마음.이번 여행으로 많이 치유되었다는 친구. 숲길을 맨발로 걸으며 땅의 기운을 받아들이는 맨발 걷기 명상 시간도 참 좋았습니다. 적절한 타임에 탁월한 선택이었던 옹달샘으로의 여행.다음 모임도 옹달샘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초록이 무성한 숲 속 옹달샘에서 청정한 공기를 마시며신선하고 건강한 재료로 정성 가득 담긴 건강한 밥상도 넘넘 맛있는 최고의 식사였습니다. 이렇게 좋은 곳에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서 일상의 피로를 녹이고몸과 마음 힐링 하는 공간으로 오래도록 잘 운영되고 발전되기를 항상 응원합니다.행복의 시간으로 이끌어주신 유하연 선생님, 조은주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음식,사람,환경,분위기,명상프로그램.이게 다 맞아서 최상의 행복이었습니다.시각.청각. 후각. 미각, 촉각, 모든 감각이 리셋되는 느낌입니다.몸도 마음도 정신도 힐링됩니다.친절한 응대는 대접받는 기분입니다.2박3일은 너무 짧아서 아쉽습니다.또 오겠다고, 추천하겠다고들 합니다~외국일정 마치시고 피곤하실텐데 바로 달려와 주신 고도원 선생님 감동입니다~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유명근, 윤정민 담당선생님 세심하게 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매 끼마다 귀한 대접해 주신 식사담당 선생님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프로그램 지도선생님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멋지고 깨끗하고 청결한 환경 만들어주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무엇보다 함께 프로그램 참석하신 동선생님들 이쁜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친절하게 응대해주신 웰컴센터 선생님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