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깊은산속옹달샘을 다녀온후 너무 예쁘고 좋아서 이 번 친정가족들 모임 장소를 이곳으로 정했다. 오자마자 토끼들한테 인사를 한다. 어머나 새끼 2마리가 늘었다. 얼마나 귀엽고 오물오물 잘먹고 잘놀던지 흐믓한 미소가 지어진다. 오랫만에 만난 아침지기님들.. 반갑고 얼마나 좋던지... 가족 사진까지 찍어주고... 고마워요~^^ 다들 좋다고 한마디씩한다. 공기가 좋다고... 밥도3식 준다고... 아침에 용서의길 산책했다고... 조카들은 밥을 얼마나 잘먹던지... 밥이 잘됐다고 하며 밥맛이 좋다고 몇번을 왔다갔다하며 밥을 맛있게 먹는다. 좋은공기 마시며 힐링이 절로되는 이곳에서 우리는 즐거운 마음으로 명상프로그램으로 몸을 이완하고 좋은 시간들을 보냈다. 대가족들은 만족하며 1박2일을 알차게 보내고 왔다. 좋은추억을 만든것 같아 감사하네요.
누군가 공부,운동,저축은 무조건 해야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무조건 해야하는건 잠깐 멈춤이었어요~ 숨이 꼴딱꼴딱 넘어가기 전에 너무 힘이 들어 다 내려놓고 싶을 때, 그때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온전히 내려놓고 잠깐 숨을 돌려보세요~ 이런 귀한 시간을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너무너무 행복했고, 너무너무 따뜻했고, 금세 다시 그립습니다. 우리에게 1박2일의 행복한 시간을 선물해준 옹달샘 모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25년전쯤 출근하면 고도원의 아침 편지로 하루를 시작했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그즈음 깊은 시골 어딘가에 힐링센터?를 지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언젠가는 가봐야지 . . .가고싶다 생각 했는데 오는데 25년이 걸렸네요 처음 지인에게 잠깐멈춤 프로그램 소개를 받았을때는지금의 내게 그프로그램이 필요할까? 잠깐 생각도 했었는데프로그램 중간 중간에 제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여러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프로그램을 진행하시는 선생님들도 좋았고고도원 선생님과의 만남과 새대표님의"등을 밀어주는 사람". .. 직접 낭송해 주셔서 더욱 좋았습니다 숲속의 향기, 바람소리, 새소리. . 그리고 이름모를 꽃들까지 모두가 격려이며 위로였습니다1박2일동안 주신 세끼의 식사도 모두 감동이었습니다 참으로 오랫만에 잠깐 멈추며눈과 귀와 입을 호강시킨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처음은 오는데 25년이 걸렸지만 다음은 자주 올것만 같습니다아직 옹달샘을 못찾았거든요~~~ ^^**
생각만 ..막연히...힐링하고싶었던 그자체 시간이였던거 같았습니다잡생각없이 오롯이 나만생각하고 느끼고 나를 사랑할수있었던 시간이였구바람.나무.새순나는 나뭇잎 물소리.밤에 별 북두칠성.프로그램 대로 잠깐멈춤 을 하고 나니 마음이 꽉 채워지는 시간이였습니다 .이마음 그대로 감정 잘 다스려서 앞으로의 시간을 지내고자합니다~~다음엔 혼자 가보렵니다~~~더 좋을거 같습니다감사했습니다
10년만의 다시 찾은 옹달샘~ 늘 맘속에 그리운 장소로 남아 있었는데 드뎌!! 어느 날 문득 혼자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때 나를 팔벌려 안아줄 것 같은 곳^^ 사랑하는 사람들이 계속 떠오르는 곳이네요. 모든 계절을 만끽하러 곧 다시 갈께요♡
너무 정신없는 일상을 살아가다반강제로 끌려온 옹달샘이였는데뜻밖의 선물이였네요!!!!잠시 나를 위한 생각을 할수있는 기회였고 많은 사람들을 떠올리는 시간 이였어요수업중 나도 모르게 메말랐던 가슴이 뜨거워지고 눈물이 하염없이 ~~~~이번 기회를 통해 시간이 될때마다자주 가려고합니다많은분들이 옹달샘에서 힐링되어 행복하게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을 살리는 옹달샘에서 배고프지 않은 단식 경험기] "깊은산속옹달샘 생활단식"을 시작하기 전내 몸이 상태는 최악이었다. 온갖 쓰레기가 꽉 차서 더 들어가지 않는 휴지통 같았고 이물질이 꽉 막혀 전혀내려가지 않는 하수도 같이 느껴졌다. 몸 상태가 이러니 화가 솟아났고말에는 가시가 돋혔다. "아! 비우고 싶다"는 말이 입으로 새어나왔고 직장동료가 깊은산속옹달샘을 소개시켜줬다. 마침 4월 18일에 시작하는단식 프로그램이 있어서 당장 바로 예약을 하고 휴가를 던지고 왔다. 살기 위해서.. 살 길을 찾기 위해서.. 옹달샘은 진짜 깊은 산속에 있었다.울창한 숲과 다양한 꽃과 나무와 산책길. 이 곳에 있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될 것 같았다. 하지만 나는 단식을해야한다. 십 수년전에 했던 단식의 기억은 아직도굉장한 고통으로 기억되기에 조금은 겁이 났던게사실이다. 하지만 웬 걸! 3일차인 지금도 전혀 고통스럽지 않고배가 고프지 않다. 밥시간에 먹는 된장차가 된장국 정식을 먹는 것 처럼 뇌를 속여준다. 된장차를 먹고나면 쩝쩝 입맛을 다시고 포만감?아니 만족감이 올라오는데.. 이런 쉬운 단식이 있었다니감탄스럽다. 물대신 마시는 니시차는 배고픔을 잊게 하고 뭔가 몸을 씻어내리는 느낌이 들어 열심히 마셨다. 단식을 하며 가만히 누워있으면온갖 먹을 것의 형상이 머리를 멤돌겠으나, 옹달샘에서는 그냥 놔두지 않았다. 중간중간 이어지는 통나무 요가, 숲속체험, 싱잉볼 등의 프로그램이 있어서 음식에 대한 욕망을 떨쳐버리고 몸을 움직여 생각을 떨치게 도와준다. 선생님, 힐러의 수준도아주 높고 수업의 질도 높아 만족스러웠다. 이번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 "고도원님과의 대화"도 너무 인상적이었다. 유명한 분을 만난다는 기대감에서 시작해서 대화를 통해 나만 생각하는 이기심을 반성하고 내가 사회의 일원으로 어떤 역할을 해야하는지 사회적 책임감에 대해고민하며 대화를 마쳤다. 너무 갚진 시간이었다. 3일단식 후 2일 보식이 남았지만전혀 두렵지 않고 잘 끝낼 수 있을 거라 나를 믿는다.단식 이후의 삶도 이전과는 많이 달라질 것이라 기대한다.일상에 지치면 훌쩍 떠나는 여행을 선택했던 나.이제는 지치면 깊은산속옹달샘으로 기쁜 마음으로 향할 것 같다. 마치 어머니의 자궁같은 편안함,깊은산속옹달샘은 그런 곳이다. 자궁을 거쳐조금은 정화되어 옹달샘에서 나간다. 단식을 고민하시는 분, 휴식이 절실하신 분, 빨리 옹달샘에 오셔서다시 태어남을 느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P.S : 앗, 커피관장 이거 요물이에요.
힘들다 힘들다 말하면별 것 아닌것도 힘들어지고안된다 안된다 말하면 정말 안되게 되고죽겠다 죽겠다 말하면 정말 죽을만큼 고통스러워지고잘 된다 잘 된다 말하면 어려운 일도 잘 풀리고좋다 좋다 말하면 좋은 일만 생기게 되고 깊은산속옹달샘에 올 때 부터 잘되고 좋고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참석했습니다.단식하는 중 좋은 사람들과 좋은 말과 운동, 호흡, 커피관장을 하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하니 어려움이 없었고 한가지 된장차는 좀 먹기가힘들었지만 니시차는 항상 먹고 싶을만큼좋았고 피가 깨끗한 느낌과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갑니다. 이웃에게도 권유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 먼저 가족들, 형제, 이웃들에게알릴까 합니다.
사람은 다 때가 있나봅니다.원했지만 시간과 상황이 맞지않아 못했던 생활단식 스테이가 그렇습니다. 생활단식 스테이를 신청할 시기는 누구 눈치 보지 않고 맘 편히 신청할 수 있었고, 인원이 적었으나 이번 차수를 폐강하지 않고 소수의 인원으로 진행하게 되었다는 연락받고 아주 많이 기뻤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독방을 주셔서감사했고 아주 큰 선물로 고도원님과의 차담 또한 큰 기쁨을 주었습니다. 혼자가 아니라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침묵과 외면이 아닌 직시와 참여로 세상을 사는 어른이 도리를 해야한다는 고도원님의 말씀을 마음 깊이 새겨봅니다. 생활단식을 하며단식하고 있는지 모르게단식을 했습니다. 배고픔이나 무기력증도없었고 여러 음식 생각도 전혀 나지 않았습니다. 막상 음식이 앞에 높여지면 먹고는 싶겠지만요. 말 그대로 일상생활에서 쉽고 편안하게실행할 수 있는 단식이었습니다. 짧은 시간에 몸과 마음을 함께비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단식 3일째인데도관장을 하면 뭔가 계속 나오고 있는 것도 신기합니다. 50여년 간 묵어 있던 나의미련을 마주하고 있는 듯 했습니다. 아쉬움 없이 빨리 떠나보내고새로운 몸으로 기쁘게 생활하렵니다. 옹달샘에서 아침 저녁으로 한 스파에서의 냉온욕은 단식하는 동안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뭐랄까..내 몸을 정화시키는데 한층 업그레이드를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올 2025 그의 탄핵 결정 이후 가장 큰 기쁨을 주었던 2박3일이었습니다.그간 물심양면으로 돌봐주신 옹달샘 스텝분들께감사드립니다. 또 뵙겠습니다.
2022년 스텐트 시술 이후로 오랫동안 이어오던 단식을 더 이상 지속할 수 없게 되면서, 체중이 늘고 건강에도 이상 신호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몸과 마음을 다시 한 번 비우고 새롭게 변화하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깊은산속 옹달샘 생활단식’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2박 3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다비움과 커피관장을 통해 장을 비우고, 수시로 니시 B&C차를 마시며 공복감을 해소했습니다. 식사는 된장차와 장미소로 대신하고, 힘이 들 때는 파워플러스로 에너지를 보충하며 단식을 이어갔습니다. 다소 힘들었지만 2.1kg의 체중 감량과 함께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고 리셋되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단식 중에는 통나무 명상, 니시 운동, 숲속 이야기, 싱잉볼 명상, 매발 걷기 명상, 냉온욕 명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코로나 이후 오랜만에 체험한 냉온욕 명상은 최고의 프로그램이었으며, 체내 독소 해소와 혈액순환 향상, 마음의 정화까지 깊은 효과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관절 통증이 호전된 점도 인상 깊은 변화였습니다.고도원 이사장님과의 건강 차담에서는, 나라를 걱정하며 100일 동안 일기를 쓰신다는 말씀에 감명을 받았고, "단식 중 주변의 시선보다 자신의 신념과 아우라로 단호하게 임하라"는 조언은 가슴 깊이 와 닿아 그대로 실천하기로 다짐했습니다.백기환 국장님, 김보경 실장님, 스태프분들의 따뜻한 배려 덕분에 집중하며 단식을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함께한 모든 분들과의 인연도 소중하게 느껴졌고, 이번 단식을 계기로 건강한 삶이 지속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함께해준 아내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하고, 고맙고, 사랑합니다.이번 단식을 시작으로 몸과 마음을 완전히 리셋하고, 지속적인 건강과 평온한 삶을 지켜나가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 번 해봅니다.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저처럼 후기가 별로 없어서 참여를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등을 밀어주는 사람]을 추천하기 위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최근 참척의 아픔을 겪으신 외숙모님이 걱정되는 마음에 신청하여 참여하게 되었습니다.이번이 처음 프로그램이 만들어졌기에 후기가 없어 처음에는 좀 걱정되는 마음도 있었고,더군다나 평소 전화번호도 모르는 정도로 왕래가 거의 없는 외숙모와 단둘이 떠나는 것도 걱정이 되었지만,아픔을 잊을 수 있다면 뭐라도 해보자는 마음으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이 곳에는 각자의 크고 작은 아픔과 힘듦을 가진 분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외숙모는 평소에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일어났나' 하는 생각에 빠져 있었는데,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나에게만 이런 힘든 일이 찾아온 것이 아니구나' 하고 슬픔에서 조금 멀리 떨어져 생각해볼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또한 2박 3일이 끝난 시간에는 모두 처음 만났을 때보다 표정이 밝아진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곳에는 온전한 휴식이 있었습니다.어딜 둘러봐도 깨끗한 시설에, 진심으로 따뜻한 웃음으로 대해주시는 아침지기님들(직원분들), 말 그대로 사람을 살리는 건강한 식사,천천히 걷기 좋은 숲길들, 촘촘하게 짜여진 알찬 프로그램들, 아침 저녁으로 하는 목욕의 시간...지금까지 가족들을 돌보느라 고생하신 외숙모님께서 자신을 위한 진정한 휴식의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왜 물을 마셔야 하고, 왜 숨을 쉬어야 하는지 모르겠다던 외숙모님께서 밥 맛을 느끼고,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이 맑은 하늘이 꼭 자신의 마음같다는 말씀을 주셨을 때제가 이 곳에 오기를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얻어가는 게 정말 많았습니다.오장육부가 웃고, 천천히 걸으며 명상하고, 밥을 먹다가도 잠깐 멈추며 일상에서 틈틈이 명상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잠시나마 보고 느낀 것들이 제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었다는 것을 다녀온 지금 계속 느끼고 있습니다. 일이나 가정을 우선으로 하며 자신을 돌볼 기회가 없었던 분들은 이 곳에서 내면의 힘과 용기를 채우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 흔히 모든 변화는 기적처럼 여겨지지만, 그 기적은 지금 이 순간에도 시시각각으로 일어나고 있다.- 헨리 데이빗 소로 에세이, <월든>
내 등을 밀어준 사람으로바로 부모님입니다. 내가 잘 할 때나 못할 때나 늘 그자리에 서계셨죠 내가 등을 밀어주고싶은 사람은부모님입니다. 나의 어린시절을 책임져주신만큼나도 그들의 노후를 책임져드리고 싶어요! * 위 내용은 현장에서 주신 후기를 아침지기 스탭이 대신 작성하여 올린 글입니다.
힘들고 지친 이들을 위한 귀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진행해주신 깊은산속 옹달샘 고대표님을 비롯하여 아침지기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넘어져 생긴 상처를 치료와 더불어 다시 일어설수 있는 용기를 주셨고 참가한 이들의 아픔을 나누어 반이 되었습니다 진행해주신 강사님들의 열정이 고스란히 전해져서 나도 누군가의 등을 살포시 일어주는 삶을 살려고 다짐해봅니다 앞으로도 더많은 여러분들이 참석해 이좋은 기운을 받아 가기를요!!
표준항암 마지막 차수 대기하면서 엄마의 추천으로 예약하게 된 태초먹거리 I'm 해피 캠프 나와 같은 암 환우들이 함께하며 투병생활을 공감하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에 차서 캠프장 도착 암 환우 외에도 다양한 사연을 가진 참여자들과 먹고 운동하며 공부하며 즐거웠던 2박3일 음식 원재료의 중요성 일상에서의 침묵, 쉼, 명상의 필요성을 일깨워준 값진 2박3일의 시간 실습의 결과물로 집으로 가져온 양배추김치, 비트물김치, 현미찜질팩 너무 잘 사용중하토마이 어싱도 기억을 더듬으며 꾸준히 수련중 남은게 참 많은몸은 비워지고 맘은 채워진 그런 시간:) 캠프로 인해 나는 매일 I'm 해피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다녀온 옹달샘 휘리릭 일박이일이 지났네요.아직좀 이른 봄이지만 프로그램참여,맛난밥상,스파고맙습니다.처음 방문한 친구가 너무 좋아해서 좋았답니다.친절한 직원과 깨끗한 침구 모두모두 감사합니다.군더더기 없는 단순함에 감사합니다.옹달샘에 오세요~마음챙김이 되살아납니다.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내와 오랜만에 단둘이 여행겸 찾아간 북적북적!그냥 아내와 같이 장거리 여행이어서 내용도 모르고 신나서 가서보니 코끼리가 기다리고 있더리구요! 교육을 받고 묵상하며 찾아낸 나의 코끼리도 보게 되고,이 코끼리를 떠나보낼 수 있는 방법을 알아내기도 하구요. 정신없는 일상 생활을 하다가 처음으로 심신의 안정과 힐링을 했어요. 또한 다양한 감정의 표현을 찾고, 각 감정의 장단점을 찾고 알게 되니 감정을 표현하는데 더 다양해지고 조심하게 되었습니다. 스파명상, 준비체조, 목공명상, 식사명상까지 평소에 할 수 없었던 다양한 명상으로 몸도 편안해지고, 마음까지... 아침에 일어나 밖에서 큰 숨을 들이마실며 폐 안까지 시원함과 정신까지 맑아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비록 아내 친구의 대타이며, 운전기사로 참가했지만 끝날 때는 내가 주인공이었습니다.
스무살적 친구 여자 넷의 일탈을 꿈꿨는데,각자의 일정으로 무산되었습니다.하는 수 없이(???) 만만한 남편과 다녀온 북스테이.남편과 동행한 게 차선이 아닌 최선, 최고의 시간이었습니다.김채옥교수님의 부드럽고 깊이있는 강의와 상담,딱 그 때 그 때에 알맞는 시를 낭독해주신 김정묘 선생님의 고혹적인 목소리. 제각각 다른 모양, 다른 색깔의 여행자들이숨겨둔 코끼리 한마리씩 데리고 와서내 코끼리는요~하며 보여주고 함께 쓰다듬어주는 시간이었습니다.굳이 보여주기 싫은 사람은 다른 코끼리를 보며 내 코끼리를 한 발 떼어두고 바라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좀 먼 곳이라 몸은 피곤했지만,마음은 자유롭고 편안한 시간이었습니다. 또 가고싶은 곳,도움 주시는 모든분들이절제된 친절로 서비스하는 품격있는 곳. 저도 잠시 물들었습니다.
오랫만에 책 한권 완독하는 기회가 되었고책의 내용도 나누고 요약해가는 시간으로책한권이 오롯이 내것이 된것같아요그리고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서 그들의 얘기를 들으며나를 돌야보는 휴식이 참 좋았어요짧지만 멍상과 체조 먹거리시낭송등 짧지만 휴식이 되었던것같아요
2월에 엄마, 이모 모시고 갔다오고 너무 좋았어서 이번에는 엄마와 고모들 세분과 함께 찾은 옹샘여전히 너무 좋았습니다! 진행자님들의 친절함과 여유있고 따뜻함 덕분에연세있는 분들과 보내기에도 무리 없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식사 또한 너무 맛있어서 과식했습니다. 바쁜 일상속에 잠깐의 멈춤이 필요할때 다시 찾고싶은 옹샘. 충전 많이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내가 혈액암 투병 중인데도 제 생일에 맞춰 이벤트 삼아 갔는데...많이 생각하고, 느끼고, 쉬고 왔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