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보던 신교수님의 유쾌한 강의와 오래된 통증들이 5초에 마법같이 치유되는 모습을 눈앞에서 보게 되니 참석을 잘 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 습니다.그리고 나이가 들면서 소소하게 생기는 통증을 스스로도 치유할 수 있게 생활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주셔서 너무나 좋았습니다.신교수님과 제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옹달샘의 맑은 기운과 맛있는 식사, 좋은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 모두 다 고맙고 감사한 소중한 시간들입니다.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6월의 화창한 연휴에 남편과 손잡고 참여한 신원범교수님의 프로그램은 저희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아주 컸습니다.우리나라에도 이런분이 계시다는 것 자체가 경이롭왔습니다.신의 손이라고나 할까요^^교수님ㆍ제자분들 모두 통증인들에 대한 진심어린 마음이 느껴져 정말 감사합니다.많은걸 배우고 돌아가서 한 두가지라도 생활에서 꼭 실천하여건강하게 잘 살겠습니다.감사합니다~~
저는 원래 옹달샘 프로그램을 좋아하는 사람중 한사람입니다.요즘 어머님도 자꾸 아프다고 하시고 주변에서도 여기저기 아프다는 소리를 듣다보니 좀 도움이 될까 싶어서 신청했습니다. 유쾌.. 호탕한 신원범 교수님과의 워크샵 첫날은 놀라움의 연속이었습니다. 10여년이 넘은 통증을 이렇게 쉽게 완화한다고? 첫세션이 끝나고 마치 마술을 본것 같이 어안이 벙벙했습니다.그리고 우리인체가 놀라우리만큼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두번째 세션에서 도움주러오신 교수님의 제자님께 저의 증상을 설명하고 클리닉을 받았습니다.다른분들에 비하면 경미한 정도라 말씀드려도 될까 싶었는데 너무도 열심히 해주셔서 완전 감동받았습니다.저는 골반과 손꿈치를 말씀드렸는데 두군데 다 개운해졌습니다.골반을 마사지해주시고 무슨 액체같은게 흘러내리는 느낌이 들어 너무 신기했습니다. 이승훈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후세션에서는 8족경을 각자 직접 찾을수있게 소그룹으로 알려주셔서 앞으로 집에서도 꾸준히 해보려고 합니다.은젓가락이 이렇게 유용한지 알았다면 작년에 팔지말걸..하는 후회가 밀려왔습니다.^^교수님은 물론이고 여러분들이 도와주러 오셨고, 여러모로 프로그램 구성이 너무 알차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앞으로도 이 프로그램을 자주 열어 많은분들이 아프고힘들때, 스스로 치유해나가는 힘을 길렀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여기 오기전까지는 신교수님에 대해 전혀 몰랐고, 제목만 보고 '고도원에서 하는 프로그램이니까 뭔가 얻어갈게 있겠지'..그런 마음이었는데웬걸 기대 이상이었다. 신교수님의 손은 그야말로 신이 내린듯 5초, 10초면 통증이 없어지고, 안나오던 목소리가 툭하고 나오니직접 보지 않으면 거짓말이라고 할 말큼 신기할 따름이었다. 신교수님의 처치도 신기방기했지만, 그 제자분들이 대거 투입되어 거의 학생들을 2대 1로 맞춤형 치유의 시간도 가져 너무 감사한 시간이었다.오늘 여기 이자리에 있는게 넘 행운이란 생각이 들구내일 프로그램도 너~~무 기대된다!!~♡♡♡
지난 6개월 동안 앞 타이틀 내란성이란 이름으로 생활을 덮쳐버린 우울증 불안 화병으로 일상이 사라졌습니다. 수시로 뉴스를 확인하고 새벽에도 혹시 모를 불안감에 폰을 켜고 뉴스 확인하다 잠못들고. 얼마나 그전에 일상들이 감사한지 뼈저리게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대선이 끝나고 이제 제 삶도 제자리로 돌아가야할 때 우왕자왕 평온으로 가는 길이 쉽지 않았는데 이번 신원범 교수님과 함께하는 통증 프로그램 시간으로 그동안 떠돌다 겨우 문밖에 도착한 몸과 마음이 문을 열고 온전한 나로 예전의 나로 일상의 나로 몸과 마음이 있어야 할 제자리로 오게 하는 풍경의 모습같은 시간이였습니다.그것만으로 정말 감사한데 이곳은 왜이리 음식이 맛있는걸까요?^^ 항상 회사에서 음식이 남길 정도로 조금만 식사했는데 오늘 제 저녁 음식이 가득 담긴 접시를 보고 저도 놀랐습니다.모든게 제자리로 돌아오고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으로 배까지 묵직한 저는 오늘 푹 잘 것 같습니다.고요한 자연의 소리와 아름다운 풍경 건강하고 유익한 프로그램 마지막으로 맛있는 음식이 있는 옹달샘.. 다시 올때까지 또 얼마나 그리워할까요????
갑작스럽게 옹달샘이 그리웠습니다 어쩌면 내 몸은 치유를 원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보통 어떤 계획을 세워 놓고 이니저리 생각해보고결정을 하는 편인데~~~통증잡는 워크숍은 즉흥적으로 신청했습니다.낯선 사람들 속에 잘 적응 할 수 있을까 하는걱정보다는 더 큰 끌어당김이 있었는것 같습니다 너무 시간들이 알차고 뿌듯했습니다교수님 의 몇 초, 로 회복되는 분들을 보면서, 너무 신기하고 부러웠습니다. 어깨통증으로 늘 기분이 다운 되는 삶이었는데 모처럼 날개를 단 듯 가벼워 졌습니다다시 아픈 어깨로 되돌아 가지 않기를 바래봅니다.남은 하루도 더 밝음이기를 기대합니다신원범 교수님 강의 넘 재밌어요
깊은산속 옹달샘에 와보고 싶어서 몇년을 벼르다가 처음 방문했습니다.'신원범 교수님과 함께 하는 통증잡는 워크숍' 프로그램 이었는데,그 내용이 너무나 신기하고 사람을 살리려는 큰 뜻에 감명 받았습니다.우리나라의 의료행위가 단순한 돈벌이의 수단이 아니라, 사람을 치료하고 회복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그 쉽지 않은 길에 교수님과 여러 제자분들의 한걸음 한걸음이 큰 의미로남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오늘 함께 한 시간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번창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유월의 초록이 더 활기찬 깊은산속 옹달샘통증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내 몸의 치유가 필요한 것에 대해잘 알려주신 신원범교수님의5초 치료를 받고 통증이 완화되어편안한 시간을 보내게 되어너무 좋았습니다.아낌없이 퍼주시는 모습에 감동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나이들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통증에 대해병원과 약을 통해 치료해야 한다고 생각해왔는데신원범 교수님이 눈앞에서 보여주시는 5초의 마법을 보면서 제가 알고있는 세상이 얼마나 좁았는지 느껴졌습니다. 강의는 너무 재미있었지만의료현실에 대한 큰 사명감으로 돈이나 명예보다는아픈 사람들 곁에서 함께 해주시는 교수님께 정말 감사드리고 싶고, 교수님을 도와 함께 해주신 수많은 조교님들의 헌신에서도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제 몸 하나 건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지만저도 건강을 찾고 나면 남을 위해 시간을 먼저 낼 수 있는 사람이 되보려고 해요. 이렇게 훌륭하신 선생님을 모시고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신 고도원의 아침편지에도 감사 인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정혜경님,깊은산속옹달샘입니다. 신원범 교수님과 함께 하는 통증잡는 워크숍일정으로 의미 있은 귀한 시간이되었을지요. 일상에서 열심히달리다 잠깐멈춤이 필요하실 때,언제든지 찾아와 주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깊은산속옹달샘에 와서치료를 받아 앞으로 멋지게 살 생각을기쁘고 감사합니다^^바쁜와중에서도 저를 직접 치료해 주신김용주선생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끊임없는 반복 일상생활에 고생한 울 부부를 위한 숲멍 프로그램에 다녀갑니다3시간을 달려가는 긴 장거리였지만 1박2일의 참여한 시간들에서 나를 돌보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가는 차안에서 공감의 대화를 하면서 집에 가고있습니다 강제멈추이 아닌 나를 위한 잠시멈춤의 필요함을 잘 알게 되었고 또 살아가는 일상에서 멈춤이 필요한 시기가 오면 또 찾아가질것 같네요 시작과 끝을 좋은 분들과 함께 해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아침지기 선생님들 그리고 함께 참여하셨던 참가메이트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바쁘게 실아온 내게 쉼이라는 선물을 하자고 찾은깊은 산쇽 옹달샘~단순한 쉼 그이상의 큰 선물을 한아름 안고 돌아가게 되었네요.잠시 멈추어서서 느껴본 오월의 신록은 그 색깔이 너무 달라서 깜찍 놀랄만큼 찬란했고, 평생 들어본 것보다 더 많은 종류의 새소리도 하룻뱜새 다 듣고 가는것 같아요.바람속에 실려와 콧속을 간지르는 나무냄새 풀냄새도 좋았고,무엇보다 좋았던것은 혼자왔지만, 다른 사람들의 말에 귀 기울이고 마음을 나눌수 있던 부분이었습니다.도시에서 살다보면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준다는건 거의 있을수 없는 일이었을텐데... 다른 사람들을 보고 얘기를 듣고 내 이야기도 하면서 나와 다르고, 또 나와 같은 이 따뜻한 사람들이 있구나~~~간직하고 싶은 몹시 따뜻하고 평안한 느낌을 가지고 갑니다,벌써 또 보고 싶어지는...
딸과 함께 1박 2일 머물다 갑니다. 바쁘고 지친 일상을 살다가 명상과 호흡을 통해 멈추고 쉬는 법을 배웠고 나를 찾고 챙겨야함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정말 정성스럽게 준비해주신 3끼 식사를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짐을 느끼며, 고도원 선생님과 모든 스텝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충전됨 에너지로 열심히 일상을 살다가 쉼이 필요할 때 다시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옹달샘젓샆 띁태 부모님 모시고 갔던 행복했던 기억을 안고 이번 후윈자의 날 행사참여하게 돼서 뜻깊었고 꽃마가 밑거름 되늰줄 알고 있엉ㅎ는데 다른분에게 넘어갔다는 안타까운 소식에 맘이 무거웠습니다~~~앞으로 옹달샘에 더 자주 방문 하는 기회를 갖고 주변에도 홍보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하루였고 행복했습니다감상삽니다사랑합니다
지인과 함께 찾은 옹달샘은 멋진 힐링의 시간이었습니다.걷기 호흡 명상:용서의 길은/ 쭉쭉뻗은 나무 사이 사이로 보이는 쪽빛하늘은/깊~은 우물같다/두레박을 던져 한 두박 두 두레박 퍼 올려 내마음에 담고 또 담아/고운 님에게 드리고 싶다.간간히 걸음을 멈추게한 징소리는 감사의 마음과 숨 고르기 여유를 갖게한 지혜를 주셨다.싱잉볼 사운드 힐링 시간에는 처음 접해본 악기지만 신비롭고 한상적인 소리에 완전 매료됐다.1박하면서 과하지않는 소박한 음식은 참으로 맛있어서 옹달샘 음식이 자주 생각 날것같다 .가을이되면 꽃보다 아름다운 또 다른 모습으로 단장할. 사계절 오고싶은 옹달샘이 되겠네요짜임새있는 프로그램에 잘 진행해주신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언젠가는 참여하고 싶었는데 하루명상 초대를 받고 반갑고 기뻤습니다. 오랜시간 소액이지만 후원만 하다가 처음으로 참여하게 되어 반갑고 설레었습니다. 하루였지만 명상의 시간, 정성스런 점심식사, 건축물 하나하나, 옹달샘에 피어있는 다양한 야생화... 눈과 귀와 입, 몸이 호강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힐링과 치유의 시간~!! 힘든시간 잘 견뎌주시고 그곳에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중한 선물이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메시지로 날아온 초청장을 보고과연 내가 가도되는걸까?라는 생각을 하면서많은 시간이 지나서 어떻게 변하였는지?궁금함과 한번 맺어진 인연 소중한 맘으로 참석하였습니다. 바이칼을 다녀오고10년지나 다시 관심을 가지게 되는격이었네요 누군가의 말씀처럼 저 역시 매달 얼마되지는 않지만 기부되고 있는 금액마저두 이제 중지해야되는걸까?지금도 옹달샘은 그대로 존재하고 있을까?라는 의문을 가지며 고민하는 요즘이었는데막상 초대받아 현장을 가서보니그 작은 보탬이 도움이 되고 있었다는 것을 알거되고, 시설물을 잘 만들어 유지하고자 애써시는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더 보람찬 하루명상이었습니다초대해 주시고함께 공유할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언제든지 찾아갈수 있는 안식처가 있다는 것은 저에겐 큰 행복이며 축복입니다. 고도원님의 등을 바라보며 따라 걷는것 만으로도 고순도의 에너지를 채운듯 든든했습니다. 선봉에 선 이의 어려움과 힘듦은 가히 짐작조차 하기 어렵습니다.다만, 뒤따라 가기만 하는자는 그저 포기하거나 놓지 마시기를 기도할뿐입니다. 해서 저도 용기내어 표현해 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충주의 한 마을 노은면에 터를 잡고 첫삽을 뜨고 누구나 전 세계인들도 와서 '쉼' 그리고 힐링을 통해 회복력을 찾고 다시 주어진 환경속에서 다시한번 힘을 낼 수 있는 깊은산속 옹달샘도 힘찬도약을 할 수 있고 영원히 쉼을 할 수 있는 안식처가 되길소망합니다.오늘 이렇게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건물 하나하나 꽃나무 하나 모든것이 의미있고 소중한 곳입니다.건강한 마음 그리고 건강한 밥상으로 사람들을 애정으로 돌보는 이곳에 더 아름다운 청춘들의 함성이 울려퍼지도록 하고 싶네요.이곳을 사랑하고 지지하고 서로 격려하는 분들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또 만나요.다 함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