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바쁘게만 50년 살아왔다.
태어났기에. 그저 일과 양육에 임하며????????
지금 생각해보니 바쁘게 살았지만 무엇을 위해어가 빠져있었다.
하지만 내면혁명 워크샵을 통해 잘살아야할 이유를 뚜렷이 알게되어 기쁘다.
화도 뚜껑열렸다는 핑계로 슥 넘겨버렸는데 이젠 화를 조절?!하고 그냥 바라볼줄아는 여유가 생겼다. 내가 화났음을 인지하구 흐르게 놔두구. 화를 빠져나오는 원리를 알았기에.
나만을 위핫 바쁜 삶이 아니라 타인도 나도 같이 윈윈하는 인생 사는 팁을 얻게되어. 기회가된다면 다시 참여하고싶다. 내면혁명은 나와 주변.나아가서 세계를 구하는 중요한 나침반인듯하다. 내게 주어진 하루를 좀더 기쁘게. 축제로 현재를 살아야겠다. 삶의 날들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