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참여하고 싶었는데 하루명상 초대를 받고 반갑고 기뻤습니다. 오랜시간 소액이지만 후원만 하다가 처음으로 참여하게 되어 반갑고 설레었습니다. 하루였지만 명상의 시간, 정성스런 점심식사, 건축물 하나하나, 옹달샘에 피어있는 다양한 야생화... 눈과 귀와 입, 몸이 호강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힐링과 치유의 시간~!! 힘든시간 잘 견뎌주시고 그곳에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중한 선물이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메시지로 날아온 초청장을 보고과연 내가 가도되는걸까?라는 생각을 하면서많은 시간이 지나서 어떻게 변하였는지?궁금함과 한번 맺어진 인연 소중한 맘으로 참석하였습니다. 바이칼을 다녀오고10년지나 다시 관심을 가지게 되는격이었네요 누군가의 말씀처럼 저 역시 매달 얼마되지는 않지만 기부되고 있는 금액마저두 이제 중지해야되는걸까?지금도 옹달샘은 그대로 존재하고 있을까?라는 의문을 가지며 고민하는 요즘이었는데막상 초대받아 현장을 가서보니그 작은 보탬이 도움이 되고 있었다는 것을 알거되고, 시설물을 잘 만들어 유지하고자 애써시는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더 보람찬 하루명상이었습니다초대해 주시고함께 공유할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언제든지 찾아갈수 있는 안식처가 있다는 것은 저에겐 큰 행복이며 축복입니다. 고도원님의 등을 바라보며 따라 걷는것 만으로도 고순도의 에너지를 채운듯 든든했습니다. 선봉에 선 이의 어려움과 힘듦은 가히 짐작조차 하기 어렵습니다.다만, 뒤따라 가기만 하는자는 그저 포기하거나 놓지 마시기를 기도할뿐입니다. 해서 저도 용기내어 표현해 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충주의 한 마을 노은면에 터를 잡고 첫삽을 뜨고 누구나 전 세계인들도 와서 '쉼' 그리고 힐링을 통해 회복력을 찾고 다시 주어진 환경속에서 다시한번 힘을 낼 수 있는 깊은산속 옹달샘도 힘찬도약을 할 수 있고 영원히 쉼을 할 수 있는 안식처가 되길소망합니다.오늘 이렇게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건물 하나하나 꽃나무 하나 모든것이 의미있고 소중한 곳입니다.건강한 마음 그리고 건강한 밥상으로 사람들을 애정으로 돌보는 이곳에 더 아름다운 청춘들의 함성이 울려퍼지도록 하고 싶네요.이곳을 사랑하고 지지하고 서로 격려하는 분들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또 만나요.다 함께요~^
후원자의 날 하루 명상 연락을 받고 지인과 함께 당일 프로그램만 마치고 돌아서기엔 너무 아쉬워 이왕 나선김에 1박을 하고 오자고 예약을 하고 길을 떠났습니다몇년 전에 1박을 하면서도 다음에 또 오리라 마음 먹었지만그리쉬운 일이 아니었기에 1박 3식을하면서 그결정이 얼마나잘한일인지 새삼 더 깨닫게 되었습니다 걷기를 하면서,밥을 먹으면서도 오롯이 나를 느끼며 잠시 멈추는 마음의 여유를 느껴보기도하고 자연 속의 교감을 나누며편안한 쉼터를 제공해 주심에 새삼 감사의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정년을하고 나를위해 살리라 생각하며 버킷리스트 하나하나 해 나갈때쯤 아침편지를 잊고 있었는데 언니가 명상한번 가볼까 해서 선뜻 오케이…설레는 마음으로 아침일찍 출발하여 드뎌 녹음이 우거진 옹달샘으로 도착하니 기분이 업업 좋아요.걷기명상,통나무명상,싱인볼명상 각각의 특징으로 하루힐링 행복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용기내어 간 보람이 있었습니다십몇년만에. 찾았는데 그때처럼 여전히 너무 좋았고 고도원님을 볼수있어서 더 좋았어요 그곳에 그대로 있어주세요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일상을 뒤로하고 달려간 옹달샘후원자의 날 초대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고도원의 아침편지를 받으면서 부터 나에겐 꿈이 생겼고그 꿈을 이루기 위해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왔습니다이제 제가 꿈꾸었던 모든걸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직장은 명퇴를 하여 여유롭고 한가하며 나 자신을 돌아보고 주변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있습니다.이대로 쭈욱 행복한 노년을 맞이하고 싶습니다소액후원자들을 위해 이런 좋은 자리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기부는 사랑입니다 소액이라도 지속적으로 꾸준히 납부하겠습니다~파이팅!
귀한 시간을 만들어주시고 오늘 하루 그 시간속에 함께 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정말 쉼이 필요했던 순간에 선물처럼 찾아온 시간들그 우연함이 너무나도 귀하고 달디 단 하루였습니다. 아침편지로 시작된 오늘의 하루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도원님의 꿈너머꿈 대명사를 너무나 사랑하게 되었고30년전부터 마음의 비타민 아침편지로 아침을 시작함에아침편지 구독료로 아주 적은 금액을 후원함이 부끄러움이 느껴진 하루 였슴다. 매년 2~3 회 깊은산속 옹달샘을 찾았지만이렇게 후원자의 날 하루명상 초대로 삶의 무게를 잠시 내려 두고 마음을 비우고 다시 유쾌한 주파수를 담아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매년 상반기 하반기 후원자의 날 하루명상 초대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길 기대하고, 당일 자발적 후원금 모금통이나 선결제 모금이 있으면 좋겠어요 ^*^ 깊은산속옹달샘의 오리엔테이션 소개와 등을 밀어준 사람 동영상 소개도 넘 뭉클 했고요용서의 길 침묵 호흡명상산책으로 울창한 숲속의 새소리 바람소리 꽃향기 자연 그 속에 있는 느낌 넘 좋았구요.건강식사 맛나게 먹고천재방에서 조용히 누워 기다리는 시간도 좋았고통나무 이완 명상도 기대 이상 - 통나모 바로 구매 ㅎㅎㅎ -싱잉볼 사운드 힐링명상 동영상과 누워서 소리에 집중명상도 넘넘 좋았어요.그리고 맑은정신 스프레이도 뿌려보니 넘 좋아서 가족선물로 구매했고요.고도원님과 고창영님을 만나서 더 좋았어요.늘 건강하시고 고도원님과 함께 하는 여행을 늘 꿈꿉니다 ^*^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근 15년만에 방문한 옹달샘의 굳건히 존재함에 감사드리며 오늘 하루 지친 등을 포함 심신을 맘껏 기대어 큰 에너지를 얻고 왔습니다. 마음 치유센터로 더 활발히 나아가길 기원하며 마니마니응원합니다
넘 멋진하루였습니다나를 비우고 뒤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모두모두 감사했습니다
직장에 다니느라 명상센터 프로그램이나 여행에 거의 참여를 못 했는데 이번에 후원자의 날 초대를 받아 걷기/호흡명상, 통나무명상, 싱잉볼 명상을 통해 오롯이 내면의 나를 바라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특히 용서의 길을 걸으며 처언천히, 중가안중간 멈춰가며 듣는 새소리, 바람소리, 시냇물소리는 참으로 오랜 만에 들어보는 자연의 소리 였습니다. 이번엔 아내와 왔지만 나중에는 아이와 함께 또 지인들에게도 추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대해 주신 고도원님, 고창영님, 아침지기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실로 오랜만의 명상센터 재방문이었습니다. 후원을 시작할 당시 갓 새로 지어진 건물 서너채에서 이제는 제법 그 수가 늘었고 고즈넉히 산자락 한켠을 차지하고 있었서 이제 제법 자리를 잡았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명상센터에 기부해왔다는 사실이 자랑스러웠지만 한켠에서는 워낙 소액 기부라 후원자라는 사실이 어색하기도 했습니다. 오늘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체험해보니 상업적으로 물들지 않는 이런 명상센터가 국내에 하나쯤 있어야 한다는 말에 공감을 하면서 앞으로도 후원을 좀 늘려서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다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때후원자의 날에 초대장을 보내주셔서 얼른" 네" 하고 하루 명상을 하고 왔습니다. 언제나 포근히 맞이하는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하루 잠깐 멈춤이 내게는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고도원님의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를 너머너무너무 사랑하고 감사합니다의 의미를 또 한번생각하는 하루였어요.와이키키웃음으로 늘 마지막을 장식하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이 너무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늘 변함없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간만에 나를 찾아 떠난 숲 여행의 시간을 마련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짧지만 충분한 힐링의 시간이 되었음에 감사드립니다. 통나무를 이용하여 몸의 긴장을 풀고, 싱잉볼을 이용한 공명의 시간을 향유할 수 있음이 참 좋았습니다. 앞으로 전국민이 찾는 힐링센터로 발전하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오늘 함께 한 모든 님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덕분에 오늘 참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고도원님, 대표님, 아침지기 님들, 점심과 차를 함께 나눈 최영분님, 이미선님, 김민경님 그리고 모든 아침편지 가족분들 고맙습니다~
오늘 함께 한 모든 님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덕분에 오늘 참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고도원님, 대표님, 아침지기 님들, 점심과 차를 함께 나눈 최영분님, 이미선님, 김민경님 그리고 모든 아침편지 가족분들 고맙습니다~
진정한 치유의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준 소중하고 아름다운 장소가 있어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이제는 언제라도 다시 찾아가리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꽉찬 느낌입니다. 더 많은 분들이 옹달샘을 방문하기를 기원합니다. ♡♡♡
숲멍 명상설레는 마음으로 참여한 숲멍 명상은가슴 가득 빛을 담고 돌아오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하늘과 공기, 바람, 숲속의 꽃과 나무, 그리고 물까지—모든 자연이 나와 소통하는 것 같았고그 모든 순간을 마음 깊이 새겨왔습니다. 혼자였다면 느낄 수 없었을 감동들.홍성원 선생님의 깊이 있는 스토리와 섬세한 계획이 있었기에이 모든 경험이 가능했습니다. “인상이 과학이다”라는 말이 참 와닿는 하루였어요.첫인상부터 따뜻했던 홍 선생님과 함께할 수 있어 감사했고,좋은 인연으로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의 5월의 싱그러움과 숲 멍, 명상, 차, 건강밥상까지 모두 제 삶에 희망을 불어넣는 기회가 된것 같습니다. 좋은 기운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계절마다 또 체험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