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에 극적으로 기사회생 하여 1박 2일 힐링 하고 왔습니다. 저만 아프고 힘든줄 알았는데 저보다 더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신 분들과 울고 웃으며 보낸 시간들 정말 기억에 남을거 같습니다.고도원 이사장님과 고창혁 대표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따뜻하고 상냥하게 대해 주신 유하연 선생님 고마웠습니다. 저도 힘들고 상처 입은 분들께 등을 밀어줄 수 있도록 분발 하겠습니다.
연말연초에 있었던 후원자의 날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먹고사느라 마음의 여유가 없어 아침편지가 와도 행사 초대가 있어도 눈에 들어오지 않다가, 후원자의 날 초대장을 받고 바로 신청했습니다. 이제가 조금 생활에 여유가 생겼나 봅니다. 14년 전에 처음 방문하고 이제...두번째 방문이었습니다. 마이페이지에서 2006년 처음 후원을 시작하면서 남겨놓은 메세지도 다시 보게되었습니다. 서른 초반에... 나의 노년을 위한 이른 투자라고 생각한다고 했네요. 참 기특한 생각을 했구나 싶네요. 코로나 시기에 많이 힘드셨다는 것도 이제야 알았습니다. 그랬겠구나 싶네요.. 후원금 조금 조정했고.. 나의 노년을 위해서 계속해서 함께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잘 이어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제 가족들과 친구들과 자주 가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후원자의 날에 초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남들에겐 옹달샘에 가기 쉬울수도 있는 길을 인생살이가 머라고....멀리 돌아돌아 20여년 만에 처음 방문한 심정을.....어떻게 표현이 안된다.......나에겐 언젠가 부터 버킷리스트의 1순위였다. 40대부테 지금까지... 김영길님의 글을 읽으며 울다...웃다...고도원님의 한 줄시로 위로를 받다, 말다.... 를 반복하며... 20여년을 눈으로 매일 매일 무슨 의식처럼... 눈으로만 담던 것을.....마음으로 가슴으로 사진으로 담으며... 눈물을 억제하지 못했다.진짜로 몸이 거기에 있었다..... 조그만 후원이 뭐라고........초청해 주셔서 만사 집어치우고 뭐에 홀린듯...깊은산속 옹달샘 거기를 진짜 갔다....전날밤.좋아서 잠을 잘 못잤다..... 하루를 더 있지 못하는 인생살이...... 그래서 하루치 금액...변변치 않은 돈..... 기부하고 발길을 돌리는데...차마 발이 떨어지지 않아 30분을 주차장에서 울었다...다시 한번 풍경을 눈에 담았다....갑자기 무슨 도움이라도 될까봐...스토아에서 몇가지를 샀다....미친.....갱년기는 분명한가 보다... 흰색....완벽함, 야근.. 인정받기 원하는 색...프로그램을 참여하면서도 울었다....어떠한 말로도 이가슴이 표현이 안되서 눈물이 났다....사회자님이......나에게....오늘오신 38명중에 나같은 사람이 계셔서 힘이 난다고 그랬나? 하여튼 울어서 잘못알아 들었다......갱년기는 분명한데..... 그 어떤 가슴 깊이 숨겨둔 아픔이 터졌나보다.... 점심시간 밥을 먹다 고도원님을 평생 처음 봤다눈물이 나서 그 맛있는 밥이 언칠뻔 했다...밥은 억수로 많이 펏는데... 제길.... 마지막 시간...고도원님과 고창영대표와의 시간...빙 둘러앉아 서로 소개 시간에 또 울컥했다...버티면 이긴다...긴 3년의 코로나의 시간.....고도원님의 가슴 깊은 고민에... 돈질 할 뻔 했다....휴....... 그자리에그곳에 계셔줘서 고맙고 감사합니다.올해 열심히 벌어서 또 언젠가 약속은 할순 없지만...돈질 할수 있게.....저같은 놈도 있다는거......잊지 마셔요 ㅠ ㅠ... 저를 울리신 처음 뵌 숲 해설가님....이름이 잘 생각이 안나요...ㅠㅠ위로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사랑한다 말해주고 싶어요 ㅠ ㅠ.... 이글 쓰면서도 질질 짜는걸 보면...갱년기가 확실하네....
겨울 휴, 온스테이를 다녀 왔습니다.얼마남지 않은 정년과 생일을 기념삼아 동생과 함께 한 짧은 여행 이었습니다.1박2일동안의 힐링이지만 마음 속 긴~~ 여운은 지금까지 평온함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친절하신 입실 안내와 온기명상, 송년 음악회, 맛난 식사와 스파 등 어느것 하나 소홀함 없이 충분히 만끽하고 왔습니다. 옹달샘미술관, 책방, 카페, 가게 등 사이좋게 옹기종기 모여 각자 소임을 다 하시는 모습에서마음과 마음을 잇고 치유하는 공간임을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송년 음악회 마지막 즈음 고창영 대표님의 인사 말씀에서 제 여동생이 울컥하여 대표님과 힐링허그하며 한참동안 울분을 쏟아낸 장면입니다.고창영 대표님의 간호사 친구분 에피소드를 들으며 그 진심이 온전히 동생에게 전해진 것입니다.대표님의 노란색 점퍼에 꼬~옥 안겨 엉엉 우는 동생의 모습이 마치,,돌아가신 친정엄마 품에 안겨 그동안의 고단함을 위로 받는 동생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고맙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은 저에겐 이런 곳입니다.지치고 힘든 일상을 벗어나 잠깐의 멈춤으로 따뜻한 위로를 받는 공간이라 생각합니다.너무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몰입의 시간 오래전 읽어 보았고, 책을 좋아하는 누구나 한 번 쯤 들어보았을 그 이름,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잊고 있었던 "헤세"와 "데미안"을 다시 대면 한다는 것. 여전히 성장통으로 어렵고, 내 안의 나와 마주하는 것이 힘들고 버거웠는데,고요하고 평화로운 공간에서,나와 결을 같이하는 사람들과 함께,반짝이는 겨울밤을,밝아오는 새벽을 청명한 공기를 느끼며,읽은 "데미안"은,내게 힐링과 몰입으로,스며들게 만들었습니다. 다음,고전을 읽는 "묵독스테이"를 기대해 봅니다.
깊은산속 옹달샘 마음을 씻은 하루 깊은산속 옹달샘으로 다시 떠난 1박 2일.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이메일로 받기 시작한 뒤부터 내게 고도원 선생님은 언제나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가족 같은 분이었다.문학의 향기가 그윽하다고 소문난 그곳을 3년 전 처음 다녀온 뒤 “꼭 다시 오겠다”고 다짐했지만, 바쁜 일상에 밀려 그 약속을 미뤄 둔 채 시간만 흘러갔다.그러던 어느 날, 몇 년 전 남편을 따라 충주로 내려가 옹달샘을 단골 힐링 장소로 삼게 된 지인 권기자 선생님으로부터 다시 한 번 초대가 왔다.그렇게 우리는 네 사람이 되어, 오랜만에 마음을 꽉 움켜쥐고 있던 짐을 내려놓으러 깊은산속 옹달샘으로 향했다.옹달샘에 도착하자 3년 전과 다름없는 청결함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몸을 살리는 건강 밥상과 자극 없이 다정한 반찬들, 스파와 찜질방에서 피로가 스르르 녹아내리는 느낌에, 누구랄 것 없이 “아, 행복하다”는 말이 폭죽처럼 터져 나왔다.편백 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따뜻한 온돌방과 새하얗게 정돈된 침구는 그 어떤 호텔보다도 편안한 품처럼 느껴졌다.밤이 깊도록 우리는 이불을 사이에 두고 깔깔거리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서로의 지난 시간을 나누다 보니, 어느새 수십 번은 “정말 행복하다”는 말을 주고받은 듯했다.다음 날 아침, 종복 언니가 사 준 진한 생강차 맛은 집에서 정성껏 달인 보약 한 잔이 목을 타고 내려가는 것처럼 몸과 마음을 동시에 데워 주었다.이윽고 발걸음을 옮겨 도서카페에 들어섰다.문인의 향기가 감도는 고요한 공간에서 내 손이 멈춘 곳은 김영하 작가의 산문집 『단 한 번의 삶』과 신형철 평론가의 시화집 『인생의 역사』였다.『단 한 번의 삶』은 예측할 수 없고 불완전한 인생을 차분하게 응시하며, 부모와 가족, 유년 시절과 지금까지 선택해 온 삶의 방식을 돌아보는 글들을 담고 있다고 했다.『인생의 역사』는 한 편 한 편의 시를 읽고 풀어내며, 시 속에 스며 있는 인생의 풍경을 섬세한 문장으로 짚어 가는 시화집이라 했다.두 권의 책을 품에 안고 카페에 앉아 있으니, 마치 남은 삶을 더 천천히, 더 깊게 살아 보라는 조용한 권유를 받는 듯했다.책과 자연, 그리고 사람이 어우러지는 옹달샘 숲속책방과 도서카페는 잠시 말을 멈추고 자신의 삶을 바라보게 하는 작은 서재 같았다.그때,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온화한 미소가 시야에 들어왔다.바로 아침편지의 주인공, 고도원 선생님이 카페로 들어오신 것이다.우리는 아이처럼 “이게 웬 행운이냐”며 일어나 인사를 드리고, 선생님의 따뜻한 손을 잡고 사진을 함께 찍었다.짧은 만남이었지만 가슴 한가득 선물을 안겨 준 순간이었다.사진 몇 장과 사인 한 줄보다 더 큰, 말로 다할 수 없는 격려와 위로가 마음에 남았다.또 하나의 선물은, 이리오세요 서윤 가수가 초코파이와 작은 촛불을 준비해 첫날 밤 생일파티를 열어 준 것이었다.소박한 초코파이 위에 올라앉은 촛불 하나, 그리고 진심을 다해 불러 준 샘물 보이스, 그녀의 노랫소리는 어느 호화로운 케이크보다 더 달콤하고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축복이었다.그 순간만큼은 이곳의 모두가 한 사람의 생일을 함께 축하하는 가족처럼 정겨웠다.초코파이를 나눠 먹으며 웃고 떠들고, 생일 노래가 끝난 뒤에도 가슴속에서는 아직 불꽃이 사그라들지 않았다.우리는 각자 작은 메모지에 손글씨로 미움과 원망, 나쁜 모든 것을 적어 촛불에 태워 보내며, 새해부터는 더 행복하게 살자고 다짐했다.서윤 가수의 다정한 배려 덕분에 이번 생일은 오래도록 가슴에 남을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될 것 같다.나는 이 여행 내내 책 제목처럼 ‘단 한 번의 삶’이라는 말을 거듭 떠올렸다.오늘 이 시간, 이 사람들과 함께 웃고 노래하고 책을 고르고 사진을 찍는 일들이야말로 다시 돌아오지 않을, 인생에서 가장 반짝이는 페이지라는 생각이 들었다.깊은산속 옹달샘에서의 1박 2일은 그저 쉬어 가는 여행이 아니었다.고요한 숲, 건강한 밥상, 도서카페에서 만난 두 권의 책, 우연처럼 다가온 고도원 선생님과의 만남, 그리고 초코파이와 촛불로 완성된 작은 생일 축하까지.그 모든 것이 겹겹이 쌓여, 앞으로의 길을 더 단단하게, 더 따뜻하게 걸어가 보라고 등을 토닥여 주는 것 같았다.그래서 돌아오는 길, 손에는 몇 권의 책과 함께 따뜻한 사람들의 정을 한아름 선물 꾸러미처럼 품에 안고 오는 듯 묵직하고 든든했다.
안녕하세요.옹달샘스테이 2박3일동안 올해 가장 아름다운 가을을 채색했습니다.내년에 또 오고 싶다는 간절함에 벌써부터 설렙니다. 행복했던 기록은 제 블로그에 기록해두었구요.옹달샘에서 추후 필요하시면 쓰셔도 좋습니다. https://blog.naver.com/noeljida/224066428246https://blog.naver.com/noeljida/224070850683https://blog.naver.com/noeljida/224082674911 내년에 또 인연이 닿았으면 좋겠네요.옹달샘 화이팅!!!
몸 동작을 통해 자신을 알아가는 명상프로그램이라는 제안에 용기를 내서 참여한 이번 춤 명상은,이제껏 살아오면서 밖으로부터의 기준이나 평가에 끊임없이 맞추느라 애써왔던 나의 의식과 몸에자유를 허락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완과 명상을 경험하고 싶어 참가한 이 시간마저 내 의식은 뭘 더 잘해보려는 생각으로 채워져 있었고, 막상 프로그램이 시작하니 이번에는 서먹함과 부끄러움, 낯설음과 후회가 밀려왔었습니다. 그러나 최보결 박사님의 지지와 격려에 따라 몸을 내 맡기면서, 어느 순간 이제껏 인식하지 못했던 낯선 나를 만나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찰나의 순간 느낀 당황함과 놀라움은 지금도 생생합니다. 나를 온전히 내려놓고, 알아차리고, 잘하려 애쓰지 않고, 존재하는 그 자체로 인식한 것 같은 그런 느낌! 짧은 순간이었지만 너무도 강렬한 경험이었습니다. 이런 경험을 할 수 있게 도와주신 최보결 박사님과 지도자 선생님들너무 감사드리고, 함께한 춤명상 동기분들에게서 부터 전해진 조건 없는 환대와 받아 들여짐, 갈비뼈가 아플 지경에 이르는 박장대소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경험한 또 하나의 감동이었습니다.
왜 그리 춤추며 살고 싶었는지 이래서였구나를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한번의 댄스테라피를 경험하고 그때 내가 나를 뛰어넘었던 경험이 너무 경이로와서 그것을 또 만나고 싶었던것 같습니다. 훨씬 쉽게 훨신 풍부하게 내 자신의 색깔을 반짝이며 살아갈수 있도록, 존재자체만으로도 너무 소중한 나, 그렇게 세포하나하나까지 내 자신을 인정하기까지 시간이 걸리겠지만 이번 시간들을 통해 몇걸음 더 다가간것 같습니다. 옹달샘의 공간과 보결선생님의 멘트와 세심한 터치와 가르침, 지연, 성혜, 승교쌤 그리고 옹달샘의 백선생님과 우리들 모두가 함께 좋은 마음 좋은 에너지를 주고 받은 느낌입니다. 자연과 화합하고 에너지의 도가니 속에 함께 2박3일 지내고 온것 같습니다. 알아 들을수 없는 말로 표현하는 시간에서 오장육부, 세포하나하나가 웃었던 것 같습니다. 적은 인원인데도 이 워크숍을 진행할수 있도록 열어주신 옹달쌤지기님과 오셔서 아끼지 않고 모든 것을 쏟아 부어주신 보결선생님과 스탭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남편과 오래전에 음악힐링?겸 왔었는데이번에는집안일로 2번을 연기하고 오게되었습니다사실 저는 자세한 내용을 모르고 등록해 놨다길래여행삼아 왔습니다더 안 좋아지기전에 잘 오셨다는 어떤 원장님의 말씀을 듣고 케어를 받았는데 내 몸인데도 저보다 잘 알고계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멍은 좀 들었지만요ㅠㅠ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다음에도 가고 싶습니다음식은 최고였어요~
전국에 계신 금손 선생님들이 모여서 통증에 대하여 얘기를 나누는데 정말 인생에 도움되는 얘기들, 통증 예방하는 방법, 통증 다루는방법 등 알찬 수업이었어요 ㅎㅎ 신원범 교수님의 재미난 강의도 정말 들을수록 더 빠져드는 거 같습니다. 9월에도 참여하였지만 할 때 마다 새로운 수업들이구 점점 업그레이드 되는 거 같아서 내년도 또 기대를 해봅니다 옹달샘에 있는 시간은 삶에서 지칠 때 방문하면 정말 의미있고 뜻깊은 시간이 되는 거 같아요 그래서 그 추억의 힘으로 또 하루하루를 버텨갑니다 모두들 감사했습니다
믿기어려운 광경. 제가 참여를 권해서 같이 캠프에 참가한 지인에게서 마치 쇼?같은 광경이 벌어졌을땐 놀라움 그자체였읍니다. 드디어 제가 신교수님께 케어를 받을땐 이유없이 눈물이 나오고, 끝났을땐 몸이 추운것처럼 떨려서 두려웠어요. 5분정도 지난후부터 떨림이 사라지고 뻣뻣하고 무거웠던 어깨, 목 ,등이 가벼워지고 머리도 맑아졌습니다. 옹달샘 덕분에 신교수님을 알게되고, 여러 샘들의 진정성있는 케어 덕분에, 저도 앞으로 맑은 머리와 가벼운 몸을 가질수 있다는 희망이 생겨 넘넘 감사드립니다.
평소에 PT를 받은 경험 수준으로 조금 가볍게 생각하고 참석했는데 교수님의 근원적 치료 방법을 보고 놀라지않을 수 없었습니다.의학적 지식이 일천한 입장에서는 일반적인 병원치료에서는 보지못한 것들을 설명하시고 시술하시는 것이 마치 동양의학의 진수를 보는 것 같았고, 오랜동안 진료를 하며 발명하신 각종 치료도구들을 보며 그 열정에 감탄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게다가 워크숖을 지원하기 위하여 전국 각지에서 본인들의 업을 잠시 접어두고 봉사하러 와주신 제자분들의 열성을 다한 시술에 또한 무한한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한번 아니 주기적으로 진료를 받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시는 교수님과 그 제자분들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느날, 고도원아자씨에게 계속 편지가 왔다.거의 매일,,,세상은 아직 살만하다고 그래도 너무 힘들 때는 주위에 자연에 마음을 돌려보라고~~ 아~ 이 아자씨는 경제적어려움없고 걱정없이 편하게 사는분인가보네...하고 현실감이 없다고 느꼈던 내가 먼저 연락받는 것을 뚝! 끊은 지 어언 10여년.."깊은산속옹달샘"에 누가 사는 지도 모르고 졸면서 세 시간을 달려왔다. 전날 일이 있어 한 시간 반 수면 후 출발을 한거라 오면서 계속 갈등상황이었다.이대로 돌아갈까말까하고~ 그래서 교육시간에 늦어 허둥지둥 교육장이 어딘 지 모르고 여기저기 건물을 찾아 헤매이고다니던 그 때, 천사 세 분을 만났다. 온화하고 이쁘고 반짝이는 미소를 띄우며 교육장소를 안내해 주던 세 분과 함께 보여지는 가을의 풍경들이 내가 방금 떠나왔던 세상과 다른 곳에 와있는! 시간이 멈춰버린 듯한! 느낌이었다.그런데, 아뿔사!교육장에 들어와보니 내가 먼저 손절했던 고도원아자씨가 늙수룩하고 포근하고 온화한 미소를 띄우며 악수를 청하시는 것이 아닌가~~ 비로소 이해가 갔다.여기 이 곳에. 기쁨이와 같이 하는 곳에 계셔서 그런 편지를 써 보내신거구나~~ 이 곳에서 몸담아 일하는 분들의 미소가 진짜인 것 같아 기분좋게 교육에 임했다.~~~~~~~~~~출근준비를 하며 유튜브를 잠깐 보고 있는데 어느 분이 어깨 아픈 분 교정을 해 주고 계셨는데 너무나 카메라를 보고 얘기하고 대답하고 하는 모습인 것 같아 "뭐여~~" 그랬는데 전혀가식이 없어보여. 일단 인정! 일단, 그 분이 궁금해서 여기저기 따라들어가서 밴드에 가입을 했다. 그런데 거기 나오시는 분들이 도통 이해가 되질않았다. 숙제를 한답시고 무슨 주문같기도하고 노래같기도 한 무언가를 계속 중얼거려서 제출을 하고 어느 분은 새벽에 돌아다니면서 동작하는 것을 보여주고 강의를 하고 그런데 다들 자발적으로다가 앞다투어 하는 걸 보고~~~~ 아! 신원범이라는 분은 혹, 다단계 수장? 정도 되는분인가~ 아니면, 교주출신? 인가 잠깐 생각하던 중에 "통증치료워크샵 "이 있다해서 언능 접수를 했다.사실, 69년생은 아니신 것 같아보였다. 좀 더 긴 ~~ 연세인 줄! ^^어찌되었든, 수업을 진행하시는 데 아낌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본인이 정립하고 공부해 온 결과물에 대한 확고함과 진심이 수업에 묻어났다.그리고, 이보다 더 화려한 군단이 어디있으랴~ 보라ㆍ초록ㆍ빨강의 옷을 입고 모든 제자들이 주인의식에 똘똘뭉쳐 치료를 도와주시는 모습에 완전반했다. 신교수님은 복도 많으신거다.앞으로 좀 더 계속적이고 발전적으로 이 가르침과 함께하고 싶다.사실 가위바위보는 교수님의 표정을 보고 내가 계략적으로 이긴거다. 비싸고 귀한 목베게를 선물받고 후기를 쓰라해서 어제 베고 누워보았는 데 아직은 이물감이 있다.하지만, 난 걱정이 없다.왜냐하면, 그 나무베게 뒤에 신원범교수님 싸인이 있다.이건, "자신있다" 라는 의미라는 걸 이제 알겠다.확신을 가지고 나무베게로 최상의 결과값을 도출해내겠다. 여기 진행해주신 교수님이하 모든 분들을 보고 느낀 말! "이 ㆍ산ㆍ집 "이 무슨 산도깨비 같은 집단이 있을까~~?? 방망이를 뚝딱! 두드리면 뚝뚝딱딱! 나아버리는 그런 마법이 오늘도 올 수 있도록바라는 마음으로 긴~~후기 보내봅니다. **~2025년 ???? 가을 중간 어디메쯤 씀~**
25주 임산부로서 이번 워크숍에 함께했습니다. 몸의 균형이 흐트러지면 왜 통증이 생기는지, 그 원리를 몸소 배우고 느낄 수 있었던 참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신원범 교수님께서는 사람을 돕는 일에 깊은 뜻과 진심이 있으신 분이었습니다. 자신이 사랑하고 열정을 다하는 일을 할 때 사람이 얼마나 반짝이며 빛날 수 있는지, 그 모습을 보며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함께한 스무 분 남짓한 제자분들 또한 각자의 자리에서 배움을 이어가며, 통증으로 힘든 사람들을 돕고자 하는 진심이 전해졌습니다. 그 마음들이 모여 공간 전체가 따뜻한 에너지로 가득 찼습니다. 저는 2009년 학생시절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처음 고도원님 강연을 들으며 꿈너머꿈과 비전을 생각하던 순간을 기억합니다. 그 후 옹달샘이 세워지고, 여러 차례 방문할 때마다 한결같이 사람을 살리고 돕는 길을 걸어오신 모습에 늘 깊은 존경을 느낍니다. 오늘도 그 길 위에서 여전히 반짝이는 분들을 만나 마음이 참 따뜻했습니다. 신원범 교수님, 제자분들, 그리고 옹달샘 아침지기님들 모두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깊은산속 옹달샘"통증 잡는 워크샵"100억샵에서 열정을 다해배운지가 엊그제 같은데어느덧 8년이란 세월이 지나서다시 신원범교수님과 홍지유교수님을 만나셔가슴이 뛰고 설렜습니다~^^오늘 교육은 예전에 배웠던 과정과달리 더 업그레이드 되어서 "확" 잡는 통증이 새로웠습니다 ^^다시금 배움에 열정이 솟아 납니다~^^수기치료 해주시는 원장님들도열정을 다해 보여주시고 감사했습니다~^^♡
깊은 산속 옹달샘에 와서,신원범 교수님과 함께하는 ‘통증 잡는 워크숍’에 참여했습니다. 7년 전, 백억샵을 다니며 배움의 열정을 불태우던 그 시절이 떠올랐습니다.그때의 열정, 그때의 땀방울, 그리고 배우는 즐거움이 다시금 제 안에서 살아났습니다. 시간이 흘러 7년이 지난 지금,다시 교육의 자리에 서며 느낀 건 하나였습니다. “정말 신의 한 수였다.” 이 워크숍을 통해 몸의 통증뿐 아니라,마음의 무게까지도 풀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배움은 다시 저를 일으켜 세우고,새로운 길을 보여주는 놀라운 힘이었습니다.다시 배우고, 다시 느끼며,오늘도 한 걸음 성장합니다.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마음까지 치유되는 통증캠프." 세상에나, 그동안 수 많은 캠프를 봐왔지만 이런 캠프가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깊은산속 옹달샘’ — 10년 만에 다시 찾은 이곳에서, 통증을 치료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죠. 그런데 하루의 프로그램을 마친 지금, 와… 정말 믿기 어려운 일이 제 앞에서 펼쳐졌습니다. 마치 마법처럼, 누군가의 통증이 눈앞에서 사라지는 순간을 직접 목격했습니다. 지난 3년여 동안 저 역시 통증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했습니다. 엉덩이부터 허벅지, 종아리, 발바닥까지 이어지는 저림과 시림. 사무실 의자에 앉을 때도, 운전할 때도 늘 불편했습니다. 종합병원, 정형외과, 신경외과, 다리 전문 병원까지 하지정맥 시술도 받았지만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마지막 희망이라는 마음으로 ‘깊은산속 옹달샘 통증 캠프’에 신청했습니다. 반신반의했던 마음은 오늘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신원범 교수님의 치료법은 단순한 통증 완화가 아니라 몸과 마음의 ‘치유’를 향한 접근이었습니다. 교수님은 참가자들의 통증의 원인을 정확히 짚어주셨고, 그 해결의 방향을 명확히 제시해주셨습니다. 그 순간, 마음속 깊이 ‘이제 나도 정말 나을 수 있겠구나’ 하는 희망이 싹텄습니다. 지금 당장 100% 완치된 것은 아니지만, 제자분들의 도움으로 무엇이 문제였고 어떻게 풀어야 할지 알게 된 것, 그것이 이번 캠프에서 얻은 가장 큰 선물입니다. 내일까지 이어질 프로그램을 통해 저림과 시림이 아닌 ‘정상적인 다리’로 돌아가길 바라며, 그 가능성을 믿습니다. 아름다운 가을의 햇살, 평화로운 공기, 건강하고 정성 어린 식사, 그리고 친절하고 열정적인 옹달샘 선생님들께 고마움의 인사를 전하고, 무엇보다 놀라운 감동을 선물해주신 신원범 교수님과 제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통증으로 고통 받는 많은 분들이 제대로 된 원인을 알고 안전한 치료법으로 편안한 일상으로 돌아기기를 희망해 봅니다. 오늘, 저는 통증 너머의 세상을 처음 보았습니다. 그리고 빨리 정상으로 회복해서 다시는 통증캠프에 오지 않기를 바래 봅니다. 가을 달빛 가득한 밤 깊은산속 옹달샘 409호에서~
두번째 연속 참석했습니다주위 가족 친구에게도 권합니다저는 계속 올겁니다힐링에 리조트에 스파에 치유까지
남쪽은 아직 단풍이 절정이 아니라 단풍을 제대로 보지 못했는데 산으로 둘러싸인 깊은산속 옹달샘에 와서 가을을 만끽했습니다. 신원범교수님과 함께 통증잡는 워크숍에 참석하였는데 교수님께서 직접 아픈 곳을 치료해 주실 때 치료받는 분들의 변화를 보고 놀랐습니다. 제자분들과 함께 참석자 모두 개별적으로 증상에 따라 치료해주는 점도 매우 좋았습니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스스로 할 수 있는 것들도 보여주고 설명해주셔서 프로그램이 유익했습니다. 식사도 건강한 먹거리로 준비해 주시고 관계자분들도 친절하고 숙소도 깨끗하여 만족스런 힐링 시간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