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동생과 함께 찾은 옹달샘에서비움의 행복은나를 찾아 먼길을 달려 온듯한 아름의 보자기는 두고두고 하나씩 풀어 보렵니다맛있는 음식과 봉사자들의 친절함은 편안과 가쁨~^^어떤 보상을 받은듯 행복을 안고 갑니다고맙고 감사합니다행복했습니다2025.1.22
힐링 1박2일 여행 패키지 참여했습니다. 평소에 일하느라 신경이 곤두섰지만 잠깐 멈춤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고요한 숲속에서 자연과 내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스파의 냉온욕 설명이 잘 되어있고 쾌적하고 깨끗했습니다. 음식이 정말 사람을 살리는 밥상이였습니다. 방 마다 힐링의 책들도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바쁜 삶을 사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 감사합니다!
옹달샘 올때마다 참으로 힘들때 오게 됩니다.이번에도 새해 벽두부터 쉴 곳 찾아 오게 되었습니다.1박2일 아쉬운 일정이었지만 치유 받고 싶어서 왔고오랜만에 온 옹달샘에서 치유 받아 갑니다오면, 항상 반갑게 맞아주시는 향지샘의 미소와 음성,스텝분들의 성장과 고도원님과의 나눔참 좋습니다.혼자 오롯이 쉬고 싶었던 부분도 많이 충족한 것 같아요.하토마이 좀더 긴 일정으로 다시 찾아뵙고 싶습니다.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옹달샘의 행운을 빕니다.
선무도를 처음 접하고 체험한 기회로명상과 함께 내 몸에 집중하는 프로그램이었다. 짧은 시간이라 기초 몸풀기 동작과 기본자세를 익혔는데생활속에서 개인적인 수행에 많은 도움이 될것같다. 아울러, 저자의 책<오늘도 수행하러갑니나>과 워크샷 자료도 주셔서 개인적으로 동작을 연습하고 이해할수 있도록 배려해 줘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Good! 추천!!
비폭력대화 3차 과정을 마치며 내가 원하는 삶의 빙향을 알게 돤 기쁨이 있었다.비폭력대화 워크샵을 1차부터 3차까지 참여하며 나의 감정과 욕구를 알아차리게 되었고,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방향도 정리가 되어 좀 가벼운 느낌을 갖게 된것 같다.비폭력대화는 단순한 대화기술을 배우는데 머물지 읺고 배우면 배울수록 내 자신을 깊이 만나며 삶의 빙향을 알려줌을 느끼게 된다.많은 분들이 경험하셨으면 하는 바램이다.1차가 워밍업이었다면 2차때는 조금더 나와 타인에게 마음이 다가가는 느낌이었다. 3차때는 나와 타인에게 진심어린 말과 함께 마음을 나누고 있음에 감사하게 되는 경험을 하게 된것 같다.옹달샘의 좋은 환경에서, 따스하고 열린 마음의 정지선 선생님과 비폭력대화 동기들 덕에 2024 연말을 오래 기억할것 같다.^^좋은 워크샵을 준비해주신 이효정님과 옹달샘선생님들께도 감사함을 전합니다....
일상으로 돌아온 이 시간도 향지샘의 청명한 목소리가 귓가에 맴돕니다. 딸과 함께 한 향지샘의 명상스테이는 명상에 대한 ABC 이상의 큰 의미와 보물같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진정한 자아를 찾는 시간으로 명상의 깊은 의미와 명상에 대한 A to Z 의 여정이었습니다. 이 시간으로 인하여 삶의 여행에 쉼과 충전의 pause가 필요한 지금. 이 시간 충분한 쉼과 충전으로 앞으로의 삶이 더 기대가 됩니다. 더불어 많은 분들의 호흡과 에너지로 함께 만들어내는 모습은 아름답고 더 따듯하여 어랜 여운이 남습니다. 아침지키미님들의 도움과 맛난 식사까지. 심지어 바람에 살랑이는 강아지풀과 옹달샘의 사랑스러운 토끼들까지 벌써 그립습니다. 이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마지막 후기가 아니라 지속적인 만남이 이어질 것으로 설레입니다.
나에게는 쉼의 시간이 필요했다.연이어 일어난 두 번의 교통사고는 잠시 쉬어가야 할 때임을 말하는 것 같아 퇴원한 그 다음날 부산에서 깊은산속 옹달샘으로 향했다.단식을 통해 비우고 나니 뭔가 채워지는 충만한 시간이었다.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몸을 돌아보며 평소에 아끼지 못한 몸에 대해 미안했다.주변의 경관들은 눈을 호강케하며 다시 오게끔 생각하게 했다.다음에 참여해서는 주변을 마음껏 둘러보고 싶다.
신원법 교수 통증 워크샵은 그간의 워크샵과는 차원이 다른 워크샵이었다.통증 관련 치료를 신기의 비법으로 해 내고이를 또 풀어서 설명하시는게 남 달랐다.이에 더하여 누구나 그 기법을 할수 있도록 가르치는 것이 압권이었다.신체의 자연치유법은 알기도 어려운데 그것을 스스로 연구하고 공부하고 터득하였고실습을 통해 연마하고 기법을 고도화하여 자신만의 것으로승화하여 체계화하여 실천하는 것은 물론이를 가르치는 일에서 남다른 비전을 갖고자신만의 커뮤니티를 형성하여 다른이들에게 이득이 되도록 지도하고 돕는 모습에서 선하고 아름다운 그분의 마음을 보았다.또 이분은 자신의 제자들을 현장에 초대하여참여자 모든분들의 신체적 통증을 해결하도록 돕는 봉사의 모습은 정말로 아름다웠다.그제자들이 한마음으로 다른이들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 계속 확대 재생산도도록 의식적인 노력을 하는 모습이 계속 이어지기를 기원한다.영어 표현에 Pay it forward 라는 표현이 있다내가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 성공하면 그 보담으로 다른 이가 성공하도록 도움을 주는 선순환의 봉사를 일컫는 표현이다. 서양에는 이런 개념의 활동이 비니지스로 승화된 것을 보았지만,한국에서 신원법 교수가 그러한것을 실천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감사함과 고마움 그리고 희망을 보았다.신원법 교수는 이 시대의 선한 지도자로 참 고마운 분임을 많은이들에게 알리고 싶다.
2024.12.12~~12.14. 고도원의 아침편지 깊은산속 옹달샘이다.오혜숙의 생활단식 캠프 휴먼리셋7기를 보낸후 이번 휴먼리셋8기기가 깊은산속옹달샘에서 시작되었다.이번까지 2번 왔다. 지난 가을에도 좋았는데 낙엽이 쌓인 12월도 참 좋다. 깊은산속옹달샘에 정이 든다. 일단 숙소가 엄청 청결하다. 명상프로그램들이 참 좋다.이번 휴먼리셋8기엔 춤명상 프로그램이 새로 생겼다. 지도히시는 쌤의 인도로 줄겁게 의미있게 2024년 마지막을 정리정돈했다몸도 마음도 비워내는 시간을 보낸다.2024년의 끝자락에서 .단식은쌓이고 얽힌 것들을조용히 푸는 일이다.허기 속에서 마주하는 나의 그림자,더 이상 숨기지 않고그대로 마주 본다. 내 안에 남아 있던무거운 것들,낡은 것들,냄새나는 것들,미련과 후회와 분노를다 똥으로 내보낸다. 텅 빈 나를 느낀다.비로소 알겠다.가벼움이란단순히 몸의 일이 아닌,마음의 깨달음이라는 것을. by 하요람 .
'신원범 교수님과 함께하는 통증잡는 워크숍' 을 신청하고 어떤 프로그램일까? 궁금하기도 하고 새로운 경험에 대한 설렘과 두려움이 있었습니다혼자만의 여행을 떠나는 기분으로 도착해서 주변을 보니 참 좋은곳에 위치해있다고 느꼈습니다처음 뵙는 분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에 쑥스럽기도 하고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각자의 삶에 참 열심히 살아오신 분들이구나 하는것도 느꼈습니다교수님과 제자분들 현직에서 일하시는 선생님들 그 손길이 나한테 까지 올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있었는데... 죄송할 정도로 교수님과 선생님들의 손길이 저를 감동시켰습니다. 교수님께서 직접 보여주시고 말씀해 주실때의 눈빛이 반짝반빡 오히려 배우는 사람들의 눈빛보다 더 반짝이는걸 보고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는 그 열정에 놀랐고, 함께 도와주신 제자분들과 선생님들의 손길과 눈길, 표정이 '진심' 그 자체였습니다프로그램의 감동에 말로 설명이 부족하여 아직 경험해 보지 못한 분들도 다음 프로그램에 참석하여 경험하고 느껴봤으면 좋겠습니다옹달샘 2기 참석학신분들과 교수님과 선생님들 ,옹달샘 유하연님 모두 감사합니다
늘 바쁜일상~~ 쉼과 통증 치료법 프로그램 있다고너를 위해 신청 했다고~~차종숙언니 고맙고 사랑합니다그저 통증 강의듣고 힐링이나 해야지큰 기대없이 참여 했는데~~아픈 사람들 마음 알아주고직접 치료해주시는 신원범교수님과함께한 제자 선생님들의진심이 느껴져 너무나 감동이였습니다홍교수님 사랑의 립밤 따뜻한 마음을담은 덧신 선물 감사합니다 깊은산속 옹달샘 만들어 주신고도원작가님 감사합니다 신원범 교수님의 만남 저에게는 축복이였습니다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지랄맞은 아줌마 김순희올림
강산이 두번이나 변하는 세월을 살아온깊은산속옹달샘~!!!!쉼과 떠남을 생각할때마다떠올랐던 옹달샘에서 가까운 지은들과이런 저런 프로그램 참여하면서추억의 장소인 옹달샘......기적을 바라지도 않고 참여한 통증 2기 신원범교수님과 제자들과의 만남예수님을 만난것같은 기적의 손을 갖으신교수님은 교수의 명칭이 아닌 교주님 이셨다절름발이를 일으킨 예수님처럼 어깨통증을 허리통증을 절인통증을 여러통증을교주님 손길이면 통증이 사라지는 경험 신원범종교에 1박2일을 취했다세상으로 돌아온 느낌....멋진 매력과 마력을 다 갖으신 신원범교수님살이있는동안 잊지 못할거예요교주님~!!! 오랫동안 아픈분들 치유되어행복한 인생을 살다가 행복한 마무리를할수있도록 도와주시기위해 건강하셔야 합니다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옹달샘을 가는내내이번에도 건강강의겠지 생각했지만, 그래도 옹달샘가는길은 늘 행복했다.신교수님의 35년 내공이 손끝에서 느껴지는 순간 아 !!! 교수님손은 약손이구나.35년 현장에서 직접체험한 통증잡는법을 알려주시고, 참좋은자료를 내어주시고집에서도 틈틈히 8족경 8수경 포인트를 숙지하면서 꾸준하게 해볼참이다.옛날보다 많은사람들이 장수하면서아픈몸을 이끌고 사는사람이 너~무 많다.그래서 이프로그램이 최고였다.옹달샘에서 신교수님 프로그램이 진행되면 꼭 참석해야지.림프맛사지 해주신홍교수님. 함께와 통증치료해주신 제자분들에게도많이 감사드린다.옹달책방에들려 고도원원장님의 신간 "당신이 행복하면 나도 행복하다" 시집 5권을사서고도원원장님 사인을 받아 휴양림투어하는 우리동지 5명에게도 선물했다.우리 담에 또 만나요.~♡
신교수님의 아낌없는 몸관리법 감사를 보냅니다.아픈 허리를 신교수님 제자가 집중관리를 해줘서 . 나의 안좋은 신체를 다시 관심갖게된 계기가 되어 . 내 신체에 더 관심을 기지고 돌봐야겠다.아픈허리 통증도 좀 가벼워지구. 좋은 양질의 통증관리를 받아서 기분도 몸도 가벼워져서 갑니다.더욱 몸에 집중하구 가족들에게.주변에게도 배운 간단기술을 베풀고 실천해봐야겠다.많이 감사합니다.^^^#
만성 어깨 통증에 어깨가 결렸는데 따가닥 걸리던 부분이 많이 좋아졌어요. 침대에 누워서 책을 많이 읽어서 목도 결렸는데 어떻게 한번에 풀렸네요. 숙소비 정도 비용에 너무 황송하네요. 선생님 너무 유쾌하시고 제자분들 넘 열성적이셔서 감사합니다. 립밤과 덧버선도 촉촉하고 예쁘고 따뜻한 마음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나는 오늘도 나를 응원한다> 라는 책을 접하게 된 것과 함께한 멤버들을 알게된 점이 나에게 큰 수확이며 즐거움이었다생활속에 에너지를 넣어주며 나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내가 어느 순간부터 넣고 있다책을 다시 읽으며 삶속에 적용할 계획이다이번 캠프 한번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지속적인 공부와 만남을 통해 업그레이드 해 나가고 싶다용기있는 도전을 응원합니다
여러 곳에서 쉼을 위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보았는데, 이번 옹달샘에서의 심리치유 북스테이는 정말 특별하고 감동적인 1박 2일 이었습니다. 심리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신 선생님은 물론 음악치료와 시낭송을 해주신 세 분의 열정과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아쉬움이 남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설레이는 마음을 안고 다시 찾아가겠습니다. 또한 함께 참가하신 모든 분들께 응원을 보냅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나'를 찾는 여정을 이어오고 있습니다.템플스테이, 다양한 힐링과 치유 프로그램들... 첫 참여에서는 알 수 없는 울음이 터져 힘들었고다녀온 후로는 1주일 여 심한 몸살을 앓기도 했지요. . 그 후로 참여한 프로그램에서는 폭발하는 열등감과 자괴감으로 힘들었고요. 그런데 , 이번 '북적북적. 심리치유 스테이'에서는 몸과 마음이, 특히 마음이 가볍고 편했습니다. '나'를 찾고자 방황했던 지난날 노력이 이제서야 빛을 발하는 걸까요?^^ 애써주시고 함께하신 분들의 좋은 기운과 격려도 큰 보탬이 됐을테고요. , 고맙고, 감사합니다 홀로 찾은 새벽 숲에서 반겨주던 차고 명징한 바람과 인기척에 푸드덕 날갯짓 하던 꿩들에게도 안녕을~~
나를 깊이 돌아보고 나에게 자신감과 희망을 선물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지금 나의 자리가 정말 행복하다는 것도 깨닫게 해주었지요.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신 옹달샘과 김채옥 선생님!1박2일 동안 서로를 아낌없이 응원해주신 함께해준 모든 선생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옹달샘에 심리치유 프로그램들이 더욱 많아지면 좋겠어요~~ 오늘도 일상을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나, 그리고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나는 오늘도~ 나는 오늘도~나를 응.원.해~! 1박 2일 동안서로 위하고 응원하는 마음으로좋은 에너지 함께 나누고 충전할 수 있어서힐링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배움과 좋은 에너지몸과 마음이 힐링한 시간소중히 잘 간직하며 지내다좋은 기회에 또 뵙겠습니다 감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