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학교

링컨학교 독서캠프

글로벌리더의 기본! 독서와 독서법 함양

인생의 가장 강력한 무기와 유산인 '독서'와 '독서법'을 길러줄 수 있는 특별심화 캠프입니다.

초등 4, 5, 6학년, 중등, 고등, 대학생 및 24세 미만의 청년
6박 7일
(첫날 오후 2시~마지막 날 오전 11시)
70명 내외(선착순 마감)
자연식의 맛있는 아침, 점심, 저녁 제공
* 마스크 (필요시)
운동화, 세면도구, 여벌의 속옷, 일반크기 수건 3~4장
* 단체티 등은 현장에서 직접 배부
* 코로나 19 의심증상 혹은 감기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엔 서로를 위해 다음에 방문해 주세요.
* 1주일 이내 동거 가족 중 확진자가 있는 경우에는 참여가 어렵습니다.
(방역지침에 따라 안내 사항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일주일전 안내문자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 셔틀버스 (왕복 20,000원/ 1인) | 충주 셔틀버스(무료) | 자가용
※ 셔틀버스 출발시간과 탑승장소는 예약 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25.01.11(토) ~ 01.17(금)

  • 참여비

    850,000

가격 및 할인 안내

  • 수업료에는 6박7일간의 모든 숙박, 식사, 프로그램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으며, 일체의 추가비용은 없습니다.

링컨학교 독서캠프

글로벌리더의 기본! 독서와 독서법 함양

프로그램 소개

'독서'는 지식인과 지도자의 기본이고, '독서법'은 미래 지식인과 지도자의 '무기' 입니다.


한 살이라도 어렸을 때 제대로 배운 '독서법'은 자기 인생 개척의 막강한 무기입니다.
자연스럽게 책을 가까이하면 책에서 펼쳐지는 수많은 이야기와 넓고 넓은 간접경험의 세계가 청소년들의 바른 사고력, 공감력, 집중력을 키워줄 것입니다.
청소년들이 '인생의 책'을 가슴에 품게 되면 그 안에 담긴 밑줄, 단어 하나하나가 삶의 목표, 꿈, 꿈너머꿈을 향해가는 이정표가 되어 줄 것입니다.

링컨학교 독서캠프는 아래의 5가지 핵심방향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독서법’ 배우고 익히기
20분안에 책 한권을 보는 방법! 책을 좋아하고 사랑하게 되는 방법! 속독(速讀), 정독(精讀), 다독(多讀)의 세가지 요소가 다 들어간 방법! 바로 고도원님이 평생에 걸쳐 연마한 ‘독서법’입니다. 인생의 엄청난 무기이자 풍요로움을 안겨다 줄 링컨학교만의 독서법을 함께 배우고 익힙니다.

‘내 인생의 책’ 만들기 프로젝트
‘인생의 책’은 역경과 고난에서조차 사람을 더욱 강인하게 만들어줍니다. 링컨학교 독서캠프를 찾는 모든 학생들이 저마다 자기만의 ‘인생의 책’을 만들고 그곳에서 꿈과 꿈너머꿈을 향한 열정과 위안을 받는 인생의 보물로 만들어 나가는 프로젝트를 경험하게 됩니다.

2분 독서 스피치
책을 읽고, 사고하고, 느끼는 것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언어, 자신의 표현으로 ‘말(스피치)’을 할 수 있다면, 장차 사람 앞에 서는 사람, 사람을 움직일 ‘글로벌 리더’로의 가장 중요한 기본기를 제대로 익힐 수 있을 것입니다.
링컨학교에서 찾은 ‘인생의 책’으로 ‘2분독서스피치’를 쓰고 발표하며 자신의 삶, 자신의 꿈에 확고한 동기부여를 하게 됩니다.

‘책으로 엮인 소울메이트’ 만들기
책이 주는 즐거움이 그 어떠한 만남보다 위대한 것인지를 아이들 스스로 알아차리는 순간 이전과는 다른 엄청난 세계와 연결됩니다. 그렇게 책으로 엮인 소울메이트 친구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알아가는 시간이 인생의 발전에 얼마나 중요한지도 깨닫게 됩니다.

몸 만들기, 마음 만들기
미래의 지식인, 미래의 지도자는 몸도 건강해야 하지만 마음은 더 건강해야 합니다. 그래야 언제 닥칠지 모르는 역경과 고난에서도 굴하지 않고 더욱 큰 꿈과 꿈너머꿈을 이루어갈 수 있습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에서의 건강한 경험! ‘명상’과 ‘자연’, 그리고 ‘사람 살리는 음식’을 통해 꿈꾸는 학생들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듭니다.

아침편지에 소개된 링컨학교 '독서캠프' 첫 밑글 >

독서캠프 주요 일정표

프로그램소개사진

영상·사진

참여후기

  • 정말 링컨학교에 고맙다고 전하고 싶네요. 꿈을 이루는데 정말 많은 도움을 주는 링컨학교는 진짜 재미있기도 하고 신나요. 저도 처음에는 이런 캠프 별로 안 좋아했거든요. 근데 막상하니 산 정상에 올라가는 것을 인생의 끝이라고 생각했을 때 엄청난 도움을 주는 도구나 필요한 식량 등 인생에 진짜 필요한 그런 동반자 이면서 행복이네요. 여기서는 습관을 바꾸어 주는 것 같은데 그 습관이 정말 위대한 것 같아요. 제가 '위대한 시작'을 읽고 가장 기억에 남던 문구가 "특히 큰 꿈일수록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함께 해줄 동반자가 필요하다. 중요한 것은 내 꿈을 이해하고 응원하여 함께 가는 사람이라는 점 입니다." 라는 구절인데요. 제 가족, 친구, 링컨학교가 제 동반자가 되어주었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절대 꿈을 포기하지 말아요! 화이팅!
  • 링컨학교는 '사랑'입니다. 왜냐하면 처음에는 어색했던 사람이 점점 커지면서 친해지며 대화에 말도 더 많게 됐습니다. 이 곳에 있는 모든 아침지기 쌤들, 재능기부 쌤들 모두 우리들 독서캠프 학생들에게 사랑을 주셨습니다. 언니 오빠들 또한 나에게 사랑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행복하고 밝게 떠날 수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따뜻하게, 고마운 마음으로 헤어질 수 있게 해줬습니다.
  • 링컨학교는 '도전의 장'입니다. 링컨학교 독서캠프 1기를 참여하며 제가 좋아하는 일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할 수 있었습니다. 스피치 자체가 용기의 시작, 도전의 시작이었습니다. 솔직히 저도 저 스스로가 스피치를 하게될 줄 몰랐고, 뽑혔을 때에는 꿈인가 생시인가 했습니다. 6일이라는 시간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닙니다. 정을 쌓기에 충분히 완벽한 시간입니다. 제 링컨학교는 100점 만점에 105점이에요.
  • 독서캠프는 많은 학생뿐 아니라 성인에게도 터닝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이곳에는 진심으로 같이 할 친구도 있습니다. 형도, 누나도, 동생도 있습니다. 인생에 승리하는 공식도 배울 수 있습니다. 독서법, 자신감, 발상의 전환, 인맥 등 글로 표현 할 것은 이것뿐입니다.
  • 링컨학교는 ‘마음을 성장시키는 학교’입니다. 고민이 많아 꿈을 위한 자리가 좁았던 나의 마음을 단 일주일만에 크게 성장케 했습니다. 이제 정말 ‘위대한 시작’을 할 수 있을 것만 같아요. 조장으로서의 부담감보다 동생들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찼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링컨학교는 의자입니다. 14년 인생을 다시 한번 되돌아 보고 새로운 친구, 언니, 오빠를 만나 쉴 수 있었어요. 나의 등 뒤에 붙이고 다니며 쉴 수 있는 앉을 의자 하나가 절실히 필요했었던  저에게 진정한 의자가 된 링컨학교 독서캠프 정말 정말 사랑합니다. 처음 왔을때의 내 모습. 잊혀지지 않습니다. 처음보는 사람들, 서로 다른 나이 우리는 당황하고 어색함이 없어지지 않을 줄 알았어요. 앞으로 독서캠프에 참여할 여러분께, 그래도 꼭꼭 '자신감을 가져보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그럼 잊을 수 없는 좋은 의자를 얻어갈 수 있을 겁니다.
  • 링컨학교를 마치고. 독서란 심오한 주제로 이렇게 모일 일도 만날 일조차 없던 우리가 이 링컨학교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는 독서가 힘들다고 느끼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서로에게 의지하고 믿으며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어쩌면 여기서 만난 친구들을 다시는 못만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여기서의 7일은 사이를 돈독하게 해주고 서로에게 대단함과 박수를 보냅니다. 그 경험은 매우 값질 뿐아니라 황금덩어리를 하나 큰 것을 얻은 것이라고 저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링컨학교 독서캠프는 피아노와 같습니다. 캠프 중 여러가지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피아노가 여러 음계를 내면서 화음이 맞아가듯, 우리 모두 어우러져 함께 하모니를 만듭니다. 멜로디 라인만큼 다양하고 탄탄한 구성과 많은 고민을 하신 선생님들의 마음을 다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는 책과 함께 인생을 살아갈 기회를 얻었습니다. 책과 친구가 되고 소울메이트, 좋은 인연을 만들어 갔던 독서캠프를 기억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링컨학교 독서캠프는 인생의 출발을 알리는 값진 신호등입니다. 이곳에 진정 왜 왔는지를 상기시켜보고 무언가 얻으려는 자세를 가지면서 더 값지고 멋진 캠프가 되었습니다. 링컨학교 독서캠프 Forever~
  • 링컨학교는 ‘감동의 연속’이다. 책을 읽을때 감동을 받고 이야기 하다가도 감동을 받는다. 많은 사람의 스피치를 들을때도 감동을 받고 헤어질 때도 감동을 받는다.

예약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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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참여비는 무통장입금 또는 카드결제 모두 가능하며 결제기한은 3일 이내입니다.
3일 이내 참가비 결제가 완료되지 않으면 자동취소 됩니다.

결제수단은 어떤 것이 있나요?

신용카드, 무통장입금이 있습니다.
신용카드의 경우 BC, 신한, 국민, 삼성, 현대, 롯데 등을 포함한 국내 대부분의 신용카드와 VISA, MASTER, JCB 등으로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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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티베탄 싱잉볼 자격증 과정은 환불정책이 다르니 신청페이지 상세 내용을 참조해주세요.

프로그램 시작 7일 전 취소 - 전액환불
프로그램 시작 6일~3일 전 - 80%환불
프로그램 시작 2~1일 전 취소 - 50%환불
프로그램 당일 취소 또는 불참 - 환불 불가

당일 사전연락 없이 불참일 경우에는 환불 불가

갑작스런 취소는 다른 사람의 참여기회 조차 어렵게 하고, 이미 준비된 물품처리와 운영에도 차질을 빚게하는 등
이중삼중의 손실을 초래하는 일이 되므로, 되도록 취소를 하지 않거나 불가피할 경우 7일 이전에 취소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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