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이 넘어지지 않도록 등을 밀어줄 손끝이 필요해서 느림보여행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내가 했던 일이 조금 변형됐지만 내가 선택한 일이었다는 것을 다시..
참 잘한일이다. 저 스스로에게 칭찬하고 싶습니다.마음이 하고 싶은데로 따라가는것이 중요하다는것을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좋은 인연에 감사하며,앞으로..
이번 여행을 기획하고 진행하신 고도원님 이하 모든 관계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옹달샘부터 시작되는 명상프로그램, 솔숲길 등의 개인 명상시간들, 바다를 끼..
4월 16일(토) 원데이 힐링 연요가를 마음이 아픈 아들과 다녀왔습니다'마음요가' 시간에 아들이 펑펑 우는 바람에 선생님께 인사를 못드렸네요명상이나 우울해..
과연 내가 갈 수 있을까 긴가민가 하면서도'느림보 여행' 안내 편지를 보자마자 바로 신청했습니다. 다행히 코로나19 방역 관련 조치도 달라지지 않았고날씨도..
추운 겨울 이지만 유난히 포근한 겨울비가 내리는고속도로를 달려서 '깊은산속 옹달샘' 제1회 느림보 여행에 다녀왔어요. 2박3일 동안 푹쉬고 일상으로 돌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