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 교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명퇴 기념으로, 또 수술과 방사선 치료를 잘 마친 나에게 귀한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이번 과정을 신청하게 되었다. 기대 이상으..
일투성이 언니와서늘한 바람에 기대 보낸 깊은산속 옹달샘에서보낸 하루는 안식이다맛있고 속편한 밥과눈이 편한 초록이들에 둘러샇여쉬고 또 쉬었다오랫만에 ..
가족모두가 오랜만에 함께한시간이였습니다.함께 하는시간이 있어도 모두 각자방에서 자기일들과 일정으로 바빳는데 옹달샘에서는 방하나에 베게4개로2박3일 ..
2인 1실 경우, 옷걸이가 부족 했다
예전부터 우리 부부에게는 행복한 장소인 옹달샘 우리 아이에게도 행복한 장소임을 알려주고 싶어서 추석 연휴에 방문했습니다. 결과는 대성공이구요. 아이갸 ..
지난주 '숲멍스테이'에 이어 이번주 깊은산속옹달샘 '행가마'는 여러 모로 지친 나와 남편에게 연이은 큰 호강이었다. 한번으로는 살짝 아쉬웠던 통나무 명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