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반자[링컨학교 독서캠프] 김시언님정말 링컨학교에 고맙다고 전하고 싶네요.
꿈을 이루는데 정말 많은 도움을 주는 링컨학교는
진짜 재미있기도 하고 신나요. 저도 처음에는 이런 캠프
별로 안 좋아했거든요. 근데 막상하니 산 정상에 올라가는 것을
인생의 끝이라고 생각했을 때 엄청난 도움을 주는
도구나 필요한 식량 등 인생에 진짜 필요한
그런 동반자 이면서 행복이네요.
여기서는 습관을 바꾸어 주는 것 같은데
그 습관이 정말 위대한 것 같아요. 제가 '위대한 시작'을 읽고
가장 기억에 남던 문구가 "특히 큰 꿈일수록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함께 해줄 동반자가 필요하다. 중요한 것은
내 꿈을 이해하고 응원하여 함께 가는 사람이라는
점 입니다." 라는 구절인데요. 제 가족, 친구,
링컨학교가 제 동반자가 되어주었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절대 꿈을 포기하지 말아요! 화이팅!
- 링컨학교는 '사랑'입니다.[링컨학교 독서캠프] 오고은님링컨학교는 '사랑'입니다.
왜냐하면 처음에는 어색했던 사람이
점점 커지면서 친해지며 대화에 말도 더 많게 됐습니다.
이 곳에 있는 모든 아침지기 쌤들, 재능기부 쌤들
모두 우리들 독서캠프 학생들에게 사랑을 주셨습니다.
언니 오빠들 또한 나에게 사랑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행복하고 밝게 떠날 수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따뜻하게, 고마운 마음으로
헤어질 수 있게 해줬습니다.
- 도전의 장[링컨학교 독서캠프] 김민지님링컨학교는 '도전의 장'입니다.
링컨학교 독서캠프 1기를 참여하며
제가 좋아하는 일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할 수 있었습니다.
스피치 자체가 용기의 시작, 도전의 시작이었습니다.
솔직히 저도 저 스스로가 스피치를 하게될 줄 몰랐고,
뽑혔을 때에는 꿈인가 생시인가 했습니다. 6일이라는
시간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닙니다. 정을 쌓기에
충분히 완벽한 시간입니다. 제 링컨학교는
100점 만점에 105점이에요.
- 터닝포인트[링컨학교 독서캠프] 서성식님독서캠프는 많은 학생뿐 아니라
성인에게도 터닝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이곳에는 진심으로 같이 할 친구도 있습니다.
형도, 누나도, 동생도 있습니다. 인생에 승리하는 공식도
배울 수 있습니다. 독서법, 자신감, 발상의 전환, 인맥 등
글로 표현 할 것은 이것뿐입니다.
- 마음을 성장시키는 학교[링컨학교 독서캠프] 오소현님링컨학교는 ‘마음을 성장시키는 학교’입니다.
고민이 많아 꿈을 위한 자리가 좁았던 나의 마음을
단 일주일만에 크게 성장케 했습니다.
이제 정말 ‘위대한 시작’을 할 수 있을 것만 같아요.
조장으로서의 부담감보다 동생들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찼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링컨학교는 의자입니다.[링컨학교 독서캠프] 조민선님링컨학교는 의자입니다.
14년 인생을 다시 한번 되돌아 보고
새로운 친구, 언니, 오빠를 만나 쉴 수 있었어요.
나의 등 뒤에 붙이고 다니며 쉴 수 있는 앉을 의자 하나가
절실히 필요했었던 저에게 진정한 의자가 된
링컨학교 독서캠프 정말 정말 사랑합니다.
처음 왔을때의 내 모습. 잊혀지지 않습니다.
처음보는 사람들, 서로 다른 나이 우리는 당황하고 어색함이
없어지지 않을 줄 알았어요. 앞으로 독서캠프에 참여할
여러분께, 그래도 꼭꼭 '자신감을 가져보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그럼 잊을 수 없는
좋은 의자를 얻어갈 수 있을 겁니다.
- 황금덩어리~![링컨학교 독서캠프] 윤관영님링컨학교를 마치고.
독서란 심오한 주제로 이렇게 모일 일도
만날 일조차 없던 우리가 이 링컨학교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는 독서가 힘들다고 느끼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서로에게 의지하고 믿으며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어쩌면 여기서 만난 친구들을 다시는 못만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여기서의 7일은 사이를 돈독하게 해주고
서로에게 대단함과 박수를 보냅니다.
그 경험은 매우 값질 뿐아니라
황금덩어리를 하나 큰 것을 얻은 것이라고
저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피아노[링컨학교 독서캠프] 이지명님링컨학교 독서캠프는 피아노와 같습니다.
캠프 중 여러가지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피아노가
여러 음계를 내면서 화음이 맞아가듯, 우리 모두 어우러져
함께 하모니를 만듭니다. 멜로디 라인만큼 다양하고 탄탄한
구성과 많은 고민을 하신 선생님들의 마음을
다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는 책과 함께 인생을 살아갈 기회를 얻었습니다.
책과 친구가 되고 소울메이트, 좋은 인연을
만들어 갔던 독서캠프를 기억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링컨학교 독서캠프 Forever~[링컨학교 독서캠프] 고호진님링컨학교 독서캠프는
인생의 출발을 알리는 값진 신호등입니다.
이곳에 진정 왜 왔는지를 상기시켜보고 무언가 얻으려는
자세를 가지면서 더 값지고 멋진 캠프가 되었습니다.
링컨학교 독서캠프 Forever~
- 링컨학교는 ‘감동의 연속’[링컨학교 독서캠프] 김창열님링컨학교는 ‘감동의 연속’이다.
책을 읽을때 감동을 받고 이야기 하다가도 감동을 받는다.
많은 사람의 스피치를 들을때도 감동을 받고
헤어질 때도 감동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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