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만에 처음으로 저의 인생을 두고 홀로 나만을 위해 명상에 잠긴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1박 2일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제게는 꽤나 긴 시간이었습니다. 우선..
1월 14,15일 1박 2일간의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가랑비가 맞아 주었고 함박눈이 배웅해 주었습니다.(설경을 즐기는 행운까지 주어지다니......) 말 그대로 ..
꽤 오랫동안 가보고 싶었던 깊은산속 옹달샘을 내 귀한 차인들 과 다녀왔습니다.마침. 한 해를 보내고 새 해를 맞이하는 프로그램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었던 ..
이멜로 고도원의 아침편지 수신만하다가 처음으로 별맞이 해돋이 명상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네요무겁지 않으면서도 그렇다고 가볍지도 않은 체험프로그램속..
좋은 아침입니다.채움과 비움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채움에 익숙한 우리네 일상에서 비움의 행복을 알기에는 그리 여우가 없는 시절입니다.10여년 이상..
" 느림보 여행에 다녀와서 . . ." 2022. 11. 7 이 영 준< 머릿말 >0 오늘은 겨울의 문턱인 입동.나는 집사람 김여사와 함께 충북 충주에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