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로 바둥바둥산지 19년째 애들은 놔두고 부부만 와서 좋은프로그램과 자연과 함께 힐링하고갑니다.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먼곳에 왔지만 더 값..
3대모녀가 함께 처음 참여하게 된 옹달샘스테이일단 최고로 만족했습니다. 그동안 여행은 먹고 보고 놀자 였다면옹달샘에서는 건강한 식단과 함께 마음을 다스..
현실 속에서 에너지가 떨어져 뭔가를 찾다가 참여하게 되었다.1기의 할인혜택 덕분에 동생과 함께 참여할 수 있어 더 좋았다.성공,혁명은 나와는 거리가 먼 ..
먼길가서 참석한 숲멍 참기분좋다.라고 대답하고 머리를 졍화하고 맑게하고 다시 집으로 향하는 귀가길이 잛게만 느껴진다. 디시 짬을 낼수 있었으면 좋겠다...
직장생활의 고단함을 뒤로하고, 친구이자 직장동료인 효진이가 명상 프로그램 을 신청하였다고 해서, 친구의 차를 타고 성기와 함께 다 같이 서울을 출발하여 ..
"신원범 교수님과 함께하는 통증잡는 워크숍" 참가 신청 메일을 보고나서, '03년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받기 시작하고, '06년 벽돌 한장으로 시작해 햔평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