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스테이

몸과 마음의 진정한 휴식

옹달샘 스테이는 휴식형 체험 프로그램 입니다.

테마별 옹달샘 스테이

사진 & 영상으로 만나는 옹달샘 스테이

참여후기

  • <p>대학 때부터 캠핑 여행을 같이 다닌 친구들로 이번 옹달샘에서 1박2일 보냈습니다. 추천 멏가지를 꼽자면</p><p>1. 직원들의 친절함</p><p>2. 깨끗한 황토 숙소와 이부자리</p><p>3. 아침과 저녁에 이용한 깨끗한 스파</p><p>4. 건강 지킴 방법 알려주는 명상과 요가로 속이 후련</p><p>5. 옹달샘 주변 40~60분 정도 산책길 코스가 종류별로 있음</p><p>6. 최고는 건강한 밥상이면서 맛도 보장된 세끼 식사</p><p>우리 친구 모두 100% 만족하고 담에 또 오자 약속했습니다.</p>
  • <p>7년전 9월. 회사에서 단체로 다녀간 후</p><p>그때의 좋았던 기억을 되살려 다시 찾아왔다.</p><p>한참 힘들고 지칠때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때</p><p>마침 오래전 옹달샘 추억이 떠올랐던건 운명이었다</p><p>광주광역시에서 충주까지 자차로 3시간이 조금 넘게 걸리는 거리지만 도착했을때 받을 좋은기를 생각하며 서툰 운전이지만 용기를 내어 혼자 핸들을 잡을수 있었다.</p><p>3박4일의 일정동안 편하게 힐링하고 명상을 통해 마음을 다잡을수 있는 계기가 된거같다.</p><p>맨발걷기. 숲속 산책로. 귀여운 토끼들. 아침지기샘들. 우연히 만난 사람들 모두 마음속에 새겨질거같다.</p><p>포털사이트에 검색해서만 뵐수 있었던 고도원이사장님도 실제로 뵐수있어 영광이었고, 봄이라 만날수 있었던 뱀에게도 감사하다. 산책하며 어찌나 놀랬는지 그래도 살면서 실제로 뱀을 볼수 있는날이 얼마나 될까. 로또를 사라는 분도 계시더라.&nbsp;</p><p>30대에 왔었고, 지금 40대, 앞으로 50대에 또 올것이다.</p><p>후회되었던 일은 처음 왔을때 후기이벤트로 명상무료이용권?인가 2등으로 받았는데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오지 못한게 정말 후회된다. 그래도 지금 이렇게 내돈내산?으로 다시 명상하고 마음의 평화를 찾은걸로 대 만족한다.&nbsp;</p><p>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p>
  • <p>친한 동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1박이 아쉽네요.잠시 쉼에서 활력을 얻고갑니다.<img src="" title=""></p>
  • <p>남편과 너무나 좋은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p><p>명상이 인체에 주는 에너지를 체험하고 힐링 할수 있는 공간들이 너무 많았습니다.</p><p>정말 맛있는 저녁을 먹고 스파에서 냉온탕을 오가며 소중한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p><p>식사가 정말 정갈하고 맛있고 제가 너무 많이 먹어서 남편이 놀라더라구요.&nbsp;</p><p>모든 분들이 친절하고 여유있어 보였습니다.</p><p>4월 중순쯤 다시 방문할 예정이구요.</p><p>이번에 이삼일 더 힐링하고 올까합니다.</p><p>옹달쌤직원분들 너무 감사합니다</p><p>&nbsp;</p>
  • <p>1박 2일 스테이 동안 좋은 공기와 맛있고 건강한 식사로&nbsp;</p><p>몸과 마음을 충전하고 갑니다. 작년에 와보고 너무 좋아서 친구를 소개를 해주고 함께 왔습니다. 다양한 명상 프로그램들과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아침지기 선생님들에게 행복한 에너지를 얻어갑니다. 함께 온 친구도 다시 오고 싶다고 하네요.&nbsp;</p><p>새소리가 아침을 깨워주고 개화를 준비하는 꽃봉오리들이 보며 저도 봄을 맞이 할 준비를 해봅니다.</p><p>감사합니다.</p>
  • <p>오늘로 6번째방문입니다</p><p>코로나이후 오랜만에 왔는데 역쉬 쉬고 가기엔 딱 좋아요</p><p>밥도 맛있고&nbsp; 산책하기도 좋고...</p><p>한가지 아쉬운거 찜질방이 미운영이라 아쉽네요^^</p><p>4월19일에 단체로 오는데 찜질방이 오픈되었음 하는바랩을 가져봅니다</p><p>&nbsp;</p><p>4월에 또 올께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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