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스테이

몸과 마음의 진정한 휴식

옹달샘 스테이는 휴식형 체험 프로그램 입니다.

테마별 옹달샘 스테이

사진 & 영상으로 만나는 옹달샘 스테이

참여후기

  • <p>딸아이가 회사에서 옹달샘을 먼저 다녀와서 엄미가 가면 너무 좋을거 같다고 예약을 해줘서 4자매가 마음 쉼하러 오게 되었어요</p><p>무얼 하기보담 온전히 쉬러 왔기 때문에 산책도하고 오랫만에 만난 자매들의 수다가 좋았어요</p><p>산책하고 나서의 스파는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어 줬고 무엇보다도 식사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nbsp;</p><p>어렸을때 엄마가 해 주신 재료 본연의 맛에 4자매 모두 대만족</p><p>막내동생는 너무 좋다고 다음에 또 오자고 하네요</p><p>직원분들도 다정하시고 다음에는 푸릇푸릇한 봄에 다시한번 와야겠어요</p><p>&nbsp;</p>
  • <p>가을 단풍숲을 기대하고 갔는데<br>상수리가 토~독 떨어지는 뜻밖의 풍요로움을 느끼고 왔다.</p><p>이는 다람쥐에게 일용한 식량이 되니 부족함을 채워줄것이다.</p><p>자연도 순리되로 항상 그자리에서 채움과 비움을 반복하고 있구나&nbsp;</p><p>이는 인간인 나에게도 적용되지 않을까 싶다.</p><p>&nbsp;</p><p>나에게 비움의 시간이 있었다면</p><p>늘 항상 내곁에 있는 가족들이</p><p>매일 출근하면 직장동료들이</p><p>채워주시니 이또한 감사할 일</p><p>짧은시간이였지만</p><p>감사함을 느끼게 해주는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p>
  • <p>안녕하세요.</p><p>저는 옹달샘 체험 2번째 방문하여&nbsp; 쉼 이라는 단어가 무슨말인지 느끼게되어 후기를 남겨봅니다.</p><p>그동안 직장을 다니면서 집안일과 아이들을 키우며 정신없이 살다보니 쉰다,휴식이다 이런 말들이 잠깐 일을 안하는 시간이라는 생각으로&nbsp; 살아왔습니다.</p><p>그렇게 살다보니 어느순간 삶에 지치고 나의 정신과 체력이&nbsp; 방전 되어가고 있음에도 나를 되돌아보고 나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어떻게 지쳐있는지 느끼지 못했던 삶이었습니다.</p><p>&nbsp;</p><p>어느순간 모든것에 지쳐 사람도,일도,자식도,돈도 다 놓고 싶은 한계점에 다달았을때 우연히 깊은산속 옹달샘을 알게 되어 첫번째 방문에&nbsp; 제대로 쉬면서 이것이 쉼이구나~~깨달았고</p><p>그동안 나는 나를 사랑 하지않고 살았으면서 내가 누구를 사랑할수있었을까?&nbsp;</p><p>앞으로 항상 1번으로 나의 몸과마음을 챙기고&nbsp; 사랑하고 건강해진만큼 주변을 사랑하자 라는 마음으로 돌아와 일상생활을 하다보니 한결 몸도 마음도 가벼워졌습니다.</p><p>&nbsp;</p><p>나의 경험이 너무 좋아 나의 가장 소중한친구들과 두번째 방문을 하며 또한번 다른 의미의&nbsp; 쉼 이란 단어를 깨달았습니다.</p><p>&nbsp;</p><p>삶에 찌들지 않았던 어린시절로&nbsp; 돌아가 다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수 있을거같은 쉼의 시간이었습니다.</p><p>&nbsp;</p><p>귀에 머리속에&nbsp; 가슴속에 쏙쏙 박히는 말들로 치유해주셨던 명상 샘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p><p>두번째 방문이 끝이 아닌 앞으로 또다른 쉼을 느끼기위해 다시 방문하겠습니다.</p><p>&nbsp;</p><p>깨끗한 환경,맛있는 음식,맑은공기, 이모든것들이 그리워질때쯤 내가 방전되기전에 충전하러 다시 방문하겠습니다.</p>
  • <p>안녕하세요 ~저는 옹달샘 3번째 방문한 사람입니다.</p><p>3년전 우연히 직장 동료 선생님이 추천해 주셔서 방문하게 되었는되요~</p><p>도착 순간부터 자연스러운 풀 냄새하며 나무들 색깔하며 꽃들도 너무너무 예뻐보였습니다~</p><p>그리구 중간 중간에 어떤 프로그램이 될지는 모르지만 심심하지않게 프로그램 참가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몸과마음이 평화로와지는 순간입니다~~저는 사실 먹는걸 매우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ㅋㅋㅋ 옹달샘에서 주는 식사는 정말 예술입니다.</p><p>맛도 맛있고 ~~그 식감하며 재료들이 너무 신선하고 음식들 각각 너무 너무 맛있습니다. 저는 옹달샘에 갖다오고 나면 마음과 정신이 밝아져서 너무 좋습니다~~^^</p>
  • <p>일투성이 언니와</p><p>서늘한 바람에 기대 보낸 깊은산속 옹달샘에서</p><p>보낸 하루는 안식이다</p><p>맛있고 속편한 밥과</p><p>눈이 편한 초록이들에 둘러샇여</p><p>쉬고 또 쉬었다</p><p>오랫만에 행복하다.</p><p>&nbsp;</p><p>&nbsp;</p>
  • <p>2인 1실 경우, 옷걸이가 부족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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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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