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후기

흐르는 물처럼

백은미

2025-08-05
조회수 36













참 좋다

참 편안하다

참 고맙다.

또 오고싶다

 

느낌 한마디 1

  • 옹달샘지기

    2025-08-07

    안녕하세요. 백은미님,
    깊은산속옹달샘입니다.

    화양연화 프로그램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을지요.

    언제든 잠깐 멈춤의 쉼의 시간이
    필요할 때 옹달샘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습하고 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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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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