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후기

깊은 산속 옹달샘~ 고맙습니다.

이혜진

2025-08-04
조회수 57

 옹달샘을 다녀간 지 1주일 만에 지인과 함께 1박 2일 명상 스테이에 참여하게 되었다.  너무 좋은 곳이라 혼자만 간직하기 아까워 이곳을 소개했을 때에 선뜻 가보고 싶다며 함께 한 언니가 참으로 고맙고 귀하다.

 몸과 마음의 쉼이 필요한 이들에게 정성스레 마련해준 숙식으로 편안히 머물 수 있고 자신을 돌아보며 재충전의 시간을 갖게 해주는  <깊은 산속 옹달샘> 고맙습니다~

느낌 한마디 1

  • 옹달샘지기

    2025-08-07

    안녕하세요. 이혜진님,
    깊은산속옹달샘입니다.

    옹달샘 스테이로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을지요.

    언제든 잠깐 멈춤의 쉼의 시간이
    필요할 때 옹달샘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습하고 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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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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