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캘린더
2025.01.04(토) ~ 01.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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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2(토) ~ 02.23(일)
2025.02.28(금) ~ 03.01(토)
2025.03.21(금) ~ 03.23(일)
일투성이 언니와
서늘한 바람에 기대 보낸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보낸 하루는 안식이다
맛있고 속편한 밥과
눈이 편한 초록이들에 둘러샇여
쉬고 또 쉬었다
오랫만에 행복하다.
안녕하세요. 김은아님, 깊은산속 옹달샘 옹달샘지기입니다. 옹달샘 스테이로 다녀가셨지요. 좋은 시간이 되었다니 기쁘고 감사합니다. 언제든 잠깐 멈춤의 시간이 필요할 때 옹달샘에 방문해주세요. 제법,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요즘 건강에 유의하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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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을 아름답고 풍요롭게 가꿔갈 꿈꾸는 청년들을 기다립니다
선무도 주말 수련으로 건강한 삶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