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금요일에 20일경 태국 파타야를 동생하고 가신다며~
너도 가면 좋으려만 매일 일정이 바쁘다고 시간을 내지
못해 어떻하니 하시며 아쉬움을 남기고 통화를 마쳤는데~~
요즘 나에게 힐링은 일이며~그냥 일상입니다^^♡
워크숍을 통해 함께하는 신교수님 홍교수님 원장님들 그리고 자연과 옹달샘에 기운이 더 의미가 크고 뜻깊은 추억이며 쉼입니다^^!
다음에는 서로 힐링하고 싶은 분들과 시간맞춰 함 더 방문하고
싶습니다^^♡
오늘 어싱하면서 산을 맨발로 걸어보긴 처음이라~
너무 상쾌하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