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길가서 참석한 숲멍 참기분좋다.라고 대답하고 머리를 졍화하고 맑게하고 다시 집으로 향하는 귀가길이 잛게만 느껴진다. 디시 짬을 낼수 있었으면 좋겠다...
직장생활의 고단함을 뒤로하고, 친구이자 직장동료인 효진이가 명상 프로그램 을 신청하였다고 해서, 친구의 차를 타고 성기와 함께 다 같이 서울을 출발하여 ..
"신원범 교수님과 함께하는 통증잡는 워크숍" 참가 신청 메일을 보고나서, '03년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받기 시작하고, '06년 벽돌 한장으로 시작해 햔평 건..
통증 워크샵에 참여하면서제 몸의 상태를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열강과 몸소 치료를 해주시는신원범 교수님께감사 드립니다. 진솔하시고참여자 한..
신: 신을 만났습니다원: 원하는 삶을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범: 범사에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교수님과 수많은 제자분들이 참석자 한분 한분 통증과 아픔에 귀기울여주시고, 열정적으로 치료의 손길을 내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분 한분 힐링 명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