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처럼 후기가 별로 없어서 참여를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등을 밀어주는 사람]을 추천하기 위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최..
내 등을 밀어준 사람으로바로 부모님입니다. 내가 잘 할 때나 못할 때나 늘 그자리에 서계셨죠 내가 등을 밀어주고싶은 사람은부모님입니다. 나의 어린시절을 ..
힘들고 지친 이들을 위한 귀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진행해주신 깊은산속 옹달샘 고대표님을 비롯하여 아침지기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
표준항암 마지막 차수 대기하면서 엄마의 추천으로 예약하게 된 태초먹거리 I'm 해피 캠프 나와 같은 암 환우들이 함께하며 투병생활을 공감하며 즐겁고 유익..
오랫만에 다녀온 옹달샘 휘리릭 일박이일이 지났네요.아직좀 이른 봄이지만 프로그램참여,맛난밥상,스파고맙습니다.처음 방문한 친구가 너무 좋아해서 좋았답..
아내와 오랜만에 단둘이 여행겸 찾아간 북적북적!그냥 아내와 같이 장거리 여행이어서 내용도 모르고 신나서 가서보니 코끼리가 기다리고 있더리구요! 교육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