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일정이 금, 토 양일에 걸쳐서 한다는게 직장인으로서 좀 부담이 되었습니다. 근무일에 하루 휴가를 내고 가야 하니까요.또한 1박 2일간 참가비도 저렴한 ..
오래전부터 인연맺고 후원해온 깊은산속 옹달샘을 처음 경험해봤습니다. 초록과 새소리 벌레소리가 어우러진 자연속에서 아침지기님들의 친절하고 정성스런 보..
2002년 8월1일! 멕시코 파견 근무중 받아본 첫 아침편지 이후로 매일 하루라도 읽지않으면 정서에 가시가 돋던 23년, 올해 초 직장생활 은퇴 후, 슬기로운 은..
김무겸 선생님의 건강명상 스테이는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만족하다못해 내 머릿속에 다담을 수 없을 만큼의 많은 것을 남겨 주었다. 담엔 사촌 언니들..
친한 동생과 함께 깊은산속 옹달샘을 방문하였습니다. 동생의 말대로 옮기는 발걸음마다 힐링이 되는 참으로 좋은 곳 이었습니다. 명상 체험과 맛있는 식사는 ..
그저 바쁘게만 50년 살아왔다.태어났기에. 그저 일과 양육에 임하며????????지금 생각해보니 바쁘게 살았지만 무엇을 위해어가 빠져있었다.하지만 내면혁명 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