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행복한 시간,사람,장소였다. 50대 중반의 고향친구들과 함께한 깊은산속옹달샘은 그 여운이 아주 오래갈것 같다. 그리고 다시 갈수있으면 하루라도 더빨..
2~3년 전 7월에 2박 3일 연수로 왔다가 너무 좋아서 이번에 남편하고 왔는데요~ 향기명상에서는 향기를 느꼈던 경험에 대해 나누고 아로마 오일 향들을 맡아..
기억해 내기도 조차 쉽지 않은 아주 오래 전에...향지쌤이라는 또 다른 명칭이 생기기도 전에..김윤탁이라는 향지쌤의 이름으로 진행된 향기명상을 접했어요....
제각각의 농도가 다른 초록으로 둘러싸인산 속의 옹달샘에서 언니와 함께 1박 2일이신기하게도알차게 보냈는데 잘 쉬고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통나무명..
좋은 곳에서 간만에 평안한 쉼을 갖었습니다곳곳에 세심하게 신경 쓰신 손길과 배려가 느껴졌습니다건강을 채워주는 매 식사시의 음식도 하나하나 맛과 정성이..
8년 만에 간 것 같습니다.중국에서 6년가까이 주재원 근무했다 복귀하고 아이들 미니링컨학교가 있다고해서 보내고덕분에 저희 부부도 1박2일 스테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