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후기

여독운명

유동걸

2025-08-17
조회수 75

2002년 8월1일! 멕시코 파견 근무중 받아본 첫 아침편지 이후로 매일 하루라도 읽지않으면 정서에 가시가 돋던 23년,

 

올해 초 직장생활 은퇴 후, 슬기로운 은퇴 생활 방향성으로 잡은 나의 여독운명! (여행, 독서, 운동, 명상)

이 모든 좋은 개념들을 실행하게 해준 옹달샘에서 명상으로 나를 만나 볼 시간과 방법을 소개해 주신 김무겸 선생님!

 

여기서... 더 같이 할 체험들과 이야기 그리고 만남들로 기대하는 나의 여독운명 완성! ~^♡^

느낌 한마디 1

  • 옹달샘지기

    2025-08-23

    안녕하세요. 유동걸님,
    깊은산속옹달샘입니다.

    건강명상법 스테이 프로그램으로
    귀한 쉼의 시간이 되었을지요.

    언제든 잠깐 멈춤의 쉼의 시간이
    필요할 때 옹달샘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습하고 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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