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8월1일! 멕시코 파견 근무중 받아본 첫 아침편지 이후로 매일 하루라도 읽지않으면 정서에 가시가 돋던 23년,
올해 초 직장생활 은퇴 후, 슬기로운 은퇴 생활 방향성으로 잡은 나의 여독운명! (여행, 독서, 운동, 명상)
이 모든 좋은 개념들을 실행하게 해준 옹달샘에서 명상으로 나를 만나 볼 시간과 방법을 소개해 주신 김무겸 선생님!
여기서... 더 같이 할 체험들과 이야기 그리고 만남들로 기대하는 나의 여독운명 완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