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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후기

한달만에 또 잘 쉬고 왔습니다.~

이미순

2025-03-28
조회수 58







2월에 엄마, 이모 모시고 갔다오고 너무 좋았어서 이번에는 엄마와 고모들 세분과 함께 찾은 옹샘

여전히 너무 좋았습니다!

 

진행자님들의 친절함과 여유있고 따뜻함 덕분에

연세있는 분들과 보내기에도 무리 없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식사 또한 너무 맛있어서 과식했습니다.

 

바쁜 일상속에 잠깐의 멈춤이 필요할때 다시 찾고싶은 옹샘.  충전 많이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수정 삭제 목록

느낌 한마디 1

  • 옹달샘지기

    2025-03-29

    이미순님, 안녕하세요.
    깊은산속옹달샘입니다.

    가족분들과 함께한
    옹달샘 스테이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니 기쁘고 감사합니다.

    언제든 잠깐멈춤의 시간이
    필요할 때 옹달샘에 다시금
    방문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하루 행복하시구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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