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지난 한해,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무엇보다 더욱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마다
보람과 기쁨이 함께 하기를 소망합니다.
장장 3년에 걸친 코로나 시기를 혹독하게 겪고
이제 겨우 숨을 돌리며 새해 맞이를 하고 있는 아침편지와 옹달샘은,
그동안 코로나가 할퀴고 지나간 자리를 메꾸고 더욱 새로운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염려해 주시고
마음으로 응원해 주신 아침편지 가족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다시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는 더 많이 웃으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