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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가고 봄이 찾아오는 2월의 끝자락. 깊은산속 옹달샘엔 링컨학교를 찾은 학생들의 봄을 닮은 활기와 에너지로 가득합니다. 자녀들과 오랜기간 떨어져 지내며 '잘 지내고 있는지, 어떤 표정으로 지내는지...' 궁금해하시는 부모님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길 바라며 조송희님과 재능기부샘 안치영님이 찍은 꿈방별, 조별 사진을 소개해드립니다. 빨강꿈방 1조 2조 주황꿈방 3조 4조 5조 노랑꿈방 6조 7조 8조 초록꿈방 9조 10조 11조 파랑꿈방 12조 13조 14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