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옹달샘 휴관안내

참여후기

친구들과의 하루

임수연

2024-03-17
조회수 149

친구가  같이  가자는 말에  좋아 ᆢ하고 따라온 숲속옹달샘  ~~ 

평소에  가보고싶었던 곳이였기에 기분좋게

하루명상에 참여했지요

선생님의 인솔하에 숲속오솔길  느리게  걸으면서  발바닦을 느끼고  새소리 물소리 얼굴을 

 스치는 잔잔한 바람의 느낌마져도 여기니까 

 느낄수있었던  기분좋음이였어요 

정성스러운  맛있는 점심을  먹은후 카페에서

생강차한잔과  따뜻한 햇쌀아래서 친구들과의 

수다한스푼  ᆢ오후에  통나무명상을 하면서

평소에 좋지않았던  관절들이  힘들었지만  

선생님의 부드러운목스리에  깜빡 졸기까지  

ᆢ헤헤  마지막으로  향기명상은  어린시절  

힘들었던 나를 어루만져주는  시간이  좋았고 

선택한 아로마향은 신기하게도 내몸상테와 

 딱맞아서  놀라웠어요  ᆢ

오늘 옴달샘에서의 하루는  내게 힐링이 되었어요 이런 시간을 갖게해준 친구에게  

참 고맙습니다  ᆢ♡

이곳이  그리워질것 같네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느낌 한마디 1

  • 옹달샘지기

    2024-03-18

    임수연님, 안녕하세요.
    깊은산속 옹달샘 옹달샘지기입니다.

    친구분들과 함께한
    옹달샘의 하루, 힐링의 시간이
    되었다고 기쁘고 감사합니다.

    유익하고 좋은 시간
    옹달샘에서 다시 또 뵙기를
    바래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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