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명절, 추석! 가족과 함께하는 옹달샘 웰니스 여행
살아 숨쉬는 집에서의 숙박
사람 살리는 식사 (1박 3식)
- 1일차 저녁, 2일차 아침&점심식사 포함
힐링명상&숲명상 프로그램
인원 | 주중가 | 주말가(금,토) |
---|---|---|
1 | 150,000원 | 170,000원 |
2 | 260,000원 | 280,000원 |
3 | 360,000원 | 380,000원 |
4 | 450,000원 | 480,000원 |
인원 | 주중가 | 주말가(금,토) |
---|---|---|
1 | 180,000원 | 200,000원 |
2 | 280,000원 | 300,000원 |
2박3일 머무르며
명상.요가등을 통해 내 몸의 이완을 경험하며 마지막 날 맨발 산행을 비오는 가운데 실시하여 아주 좋은 체험을 했습니다.
지금까지 여행은 다니며 관광 위주로 했는데 이번 여행은 쉬면서 비치된 책을 읽으며 남은 삶의 시간 등을 생각해보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아쉬웠던 점을 몇가지 적어보려 헙니다.
7년 이상 기부자로서 애정을 가지고 충언드리니 꼭 개선되길 바랍니다.
1.예약이 되었으면 바로 문자나 이메일로 확인내용과 함께 오는 길. 준비물등 내용을 보내주세요(칫솔. 트레킹화등 준비해 오세요)
명상복은 준비해드림
2.스마트앱에는 오는 길 안내가 없어요
3.주변 환경 정리 :숙소 주변 풀깍기 등
4.식사시간 배려
적어도 식사 시간. 끝날 때까지는 음식. 등 남겨놓고 따뜻한 물등 마지막까지 비치
서둘러 치우지 말아주세요
5.스파. 물 위에 몸때 등이 떠다녀요.
6.24시간 응대전화( 대표전화와 지역전화 서로 연결)
체류가격이
만만치 않는데 고객감동으로 보상을 해주시길 부탁합니다.
옹딜샘 운영에 노고가 많은 한 분 한 분이 세계 최고의 명상치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는 자부심과 행복한 장소를 제공하고 있다는 자긍심이 넘쳐나길 바랍니다.
고도원 선생님의 해외여행은 년 1회 정도로 하시고 치유센터를 지키시며 센터 발전에 몰입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고도원 선생님의 천년의 꿈에 작은 보탬이 되길 간절히 바라며 감히 실례를 무릎쓰고 고언을 드렸습니다.
김윤영 드림
5박6일 같았던 1박2일~
너무도 행복했던 잊지못할 알찬 여행이었습니다.^^
이슬비가 내려서 더욱 운치 있었고, 너무도 맛있는 건강 식사가 내몸을 행복하게 했고, 잊지못할 체험 활동들, 분위기 짱! 까페 등 깔끔하고 정리정돈된 시설들...
상상했던것 보다 그 이상으로 만족했습니다. 운영진님들의 친절에 한번 더 감사드리며 몸과 마음 충분히 힐링하고 갑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연휴를 맞이하여 급하게 전달 예약하고 온 곳이라 특별한 생각없이 오게 되었다. 그리고 차가 많이 막혀 생각보다 늦게 도착해서 환복도 하지 못하고 첫번째 명상에 참여하였다.
하지만 급하지 않게 편암한 복장으로 주변을 서성이고 건강한 식사와 건강한 스파와 건간한 숙소 와 함께 잠싼 멈춤을 하니 충분한 쉼을 할 수 있었다.
참 좋은 곳이라고 생각한다. 감사합니다.
5월 푸르른 계절에
여고동창들과 모처럼의 시간을
청량한 공기와 명상과 건강밥상으로
힐링하고 갑니다
4인실에 침대가 없어 아쉽,
요가 얇아 배기고,
베개 하나는 딱딱해
숙면이 어려웠어요~
늘 편안한 쉼이 되는곳 입니다..
첫 산행을 하던 첫관문을 따라 한줄로 길도 없던길을 갔던
진달래가 만발했던 명상길을 기억하게 합니다
그땐 곳곳에 나무마다 표시리본을 보며
먼저 준비해주신분들의 애씀을 감사하며 첫산행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엔 명상코스만 세개를 걸었는데요
여름이라 숲이 우거져서인지..안내표지따라 걸으면서도
어느지점에서는 가는길이 망설여지는 안내표시가 없어서
불편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더 세심한 안내표시 부탁할게요
감사합니다
어린이날 연휴를 옹달샘에서 보내게 되어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목욕탕과 찜질방 맛있는 식사와 각종 요가, 명상 프로그램으로 알찬 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