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의 웰니스 테마들을 다양하게 만나는 옹달샘 웰니스 여행
살아 숨쉬는 집에서의 숙박
사람 살리는 식사 (1박 2식)
- 1일차 저녁, 2일차 아침식사 포함
힐링명상&웰니스 테마명상 프로그램
인원 | 주중가 | 주말가(금,토) |
---|---|---|
1 | 120,000원 | 135,000원 |
2 | 210,000원 | 230,000원 |
3 | 290,000원 | 310,000원 |
4 | 365,000원 | 390,000원 |
인원 | 주중가 | 주말가(금,토) |
---|---|---|
1 | 140,000원 | 160,000원 |
2 | 230,000원 | 240,000원 |
남편과 너무나 좋은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명상이 인체에 주는 에너지를 체험하고 힐링 할수 있는 공간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정말 맛있는 저녁을 먹고 스파에서 냉온탕을 오가며 소중한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식사가 정말 정갈하고 맛있고 제가 너무 많이 먹어서 남편이 놀라더라구요.
모든 분들이 친절하고 여유있어 보였습니다.
4월 중순쯤 다시 방문할 예정이구요.
이번에 이삼일 더 힐링하고 올까합니다.
옹달쌤직원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1박 2일 스테이 동안 좋은 공기와 맛있고 건강한 식사로
몸과 마음을 충전하고 갑니다. 작년에 와보고 너무 좋아서 친구를 소개를 해주고 함께 왔습니다. 다양한 명상 프로그램들과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아침지기 선생님들에게 행복한 에너지를 얻어갑니다. 함께 온 친구도 다시 오고 싶다고 하네요.
새소리가 아침을 깨워주고 개화를 준비하는 꽃봉오리들이 보며 저도 봄을 맞이 할 준비를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로 6번째방문입니다
코로나이후 오랜만에 왔는데 역쉬 쉬고 가기엔 딱 좋아요
밥도 맛있고 산책하기도 좋고...
한가지 아쉬운거 찜질방이 미운영이라 아쉽네요^^
4월19일에 단체로 오는데 찜질방이 오픈되었음 하는바랩을 가져봅니다
4월에 또 올께요^^
고도원의 아침편지를읽고 2012년 세명의 방문한 추억.
2024년 6명과 함께 다시 찾은 옹달샘.
긍정과 감사.
시선의 변화.
비웅과 채움의 공존.
올해를 준비하기위해 시간을 쪼개어 방문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계속 성장하는
작은 씨앗이 되어 한사람 한사람 변화를 맛보게 하는 소중한 곳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5년전 교원연수를 통해 알게 된 옹달샘을 건강을 잃고 다시 찾게 되었다
매년마다 와야지 라는 약속을 지켰으면 지금의 내가 아닐 수도 있지 않을까란 후회도 되지만 혼자 찾은 옹딜샘은 사람을 살리는 밥상에 친절한 아침지기들로 인해 따듯함을 느끼기에 충만하였다
연휴에 길까지 잘못가게 되어 늦게 도착한 나에게 저녁도 따로 챙겨주시는 살뜰함에 감동적인 시간을 보냈다
냉온욕 명상에 용서의 길, 사랑의 길 걷기 명상, 풍욕까지 ~
혼자… 나와 오롯이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면 꼭 추천하고 싶다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다음엔 화해의 길, 감사의 길 걷기 명성을 하러 찾아가겠습니다
40년 지기 고등학교 동창들과 함께 한 1박2일 여행으로 참된 힐링되어 기운내고 다시 일상에 복귀했습니다~~
명상과 요가로 속시끄러운 마음에 평화를 회복했어요~~ 좋은프로그램, 건강하고 맛난 식사, 봄을 머금은 겨울햇살, 좋은 친구들과 수다~~
친구들과 올해가 다가기전 다시 옹달샘에서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