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혈액암 투병 중인데도 제 생일에 맞춰 이벤트 삼아 갔는데...많이 생각하고, 느끼고, 쉬고 왔습니다.감사합니다.
어머니 80세 선물로 3자매 힐링 여행 보내드렸는데, 가는길 뜻밖에 접촉사고로 토요일에 늦게 도착하여 활동 참여를 못해 아쉬워하셨지만 맛있는 식사와 ,스파..
2박3일 띵샤스테이를 마치고 소리의감사함을 느끼고 돌아왔습니다~~띵샤의 청아한소리와 무드라를 같이하면서 내안의목소리에 더 집중했던시간이었습니다~옹달..
1,통나무명상온몸을깨워주는편백나무와함깨하며구석구석 나를 느끼며 힐링하는기분이였다2,걷기명상아침지기의목소리와자연이어우러져한발한발걷는느낌이세상..
매일 아침 지인 두분과 줌미팅을 하며 글쓰기를 하고 있다. 글솜씨가 남아도는 것이 아닌지라 척척 써지지 않는다.그래도 경험한 것을 나누고 세상과 나누고 ..
예전부터 궁금했던곳이었는데,89세 엄마, 85세 이모 모시고 어려움없이 아주 잘 쉬고 왔습니다. 체크인부터 너무 친절하게 설명 잘해주셨고, 프로그램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