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술관전시 연장

참여후기

어른이의 마음을 토닥토닥

김기화

2026-03-08
조회수 36

보고, 읽고, 느끼고, 나누었던 시간이 어느새 과거가 되었습니다.

 

천천히 걷다가 멈추었을 때, 나목사이로 빛나던 볕뉘, 그 빛이 가슴벅차서 두근거렸던 시간을 기억하겠습니다.

더불어, "그림책"만으로 서로에게 천천히 스며들고, 한 그루 나무에 감사의 이파리를 무성히 붙인 시간도 기억하겠습니다. 

 

1박 2일 동안, 했던 수많은 선택이 완벽해서 감사를 달고 다녔습니다.

빈틈없이 이끌어 준 아침지기님들과 뚜벅이의 귀가를 염려하셔서 정류장까지 바래다 주신 아침지기님, 여러분의 미소를 기억하겠습니다.

 

저마다 다른, 모두의 애벌레를 응원합니다. 저마다의 속도와 방향으로 천천히 걷고 쉬고 꿈꾸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느낌 한마디 1

  • 옹달샘지기

    2026-03-09

    그림책을 매개로 서로에게 천천히 스며들던 시간, 그리고 감사의 이파리를 한 장 한 장 붙여가던 순간들이 이렇게 깊이 기억 속에 남아 있다니 저희에게도 큰 선물이 됩니다.
    1박 2일 동안의 선택들이 ‘감사’를 달고 다녔다는 표현이 참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함께한 아침지기들에게도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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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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