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초에 있었던 후원자의 날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먹고사느라 마음의 여유가 없어 아침편지가 와도 행사 초대가 있어도 눈에 들어오지 않다가, 후원자의 날 초대장을 받고 바로 신청했습니다. 이제가 조금 생활에 여유가 생겼나 봅니다. 14년 전에 처음 방문하고 이제...두번째 방문이었습니다.
마이페이지에서 2006년 처음 후원을 시작하면서 남겨놓은 메세지도 다시 보게되었습니다. 서른 초반에... 나의 노년을 위한 이른 투자라고 생각한다고 했네요. 참 기특한 생각을 했구나 싶네요. 코로나 시기에 많이 힘드셨다는 것도 이제야 알았습니다. 그랬겠구나 싶네요.. 후원금 조금 조정했고.. 나의 노년을 위해서 계속해서 함께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잘 이어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제 가족들과 친구들과 자주 가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후원자의 날에 초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