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입의 시간
오래전 읽어 보았고, 책을 좋아하는 누구나 한 번 쯤 들어보았을 그 이름,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잊고 있었던 "헤세"와 "데미안"을 다시 대면 한다는 것.
여전히 성장통으로 어렵고, 내 안의 나와 마주하는 것이 힘들고 버거웠는데,
고요하고 평화로운 공간에서,
나와 결을 같이하는 사람들과 함께,
반짝이는 겨울밤을,
밝아오는 새벽을 청명한 공기를 느끼며,
읽은 "데미안"은,
내게 힐링과 몰입으로,
스며들게 만들었습니다.
다음,
고전을 읽는 "묵독스테이"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