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후기

포항에서 와서 부부가 함께 즐거웠습니다.

최성훈

2025-07-18
조회수 13

맞벌이로 바둥바둥산지 19년째 애들은 놔두고 부부만 와서 좋은프로그램과 자연과 함께 힐링하고갑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먼곳에 왔지만 더 값진 추억인듯합니다. 와이프도 좋은시간되었다고 좋아하네요

다시한번 깊은산속옹달샘에 감사하고 보내준 포스코에도 감사합니다.

직원으로써 다시한번 애사심을 느낍니다.

느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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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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