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후기

쉼과 휴식

김영수

2025-06-17
조회수 106

직장생활의 고단함을 뒤로하고, 친구이자  직장동료인  효진이가 명상 프로그램 을  신청하였다고  해서, 친구의  차를 타고 성기와 함께 다 같이  서울을 출발하여 북충주에 있는  깊은산속  옹달샘에  도착하였다.

고도원의  아침편지는  오래전에  읽어  본적은  있지만  명상센터를  운영하는지는 이번에  효진이 친구를 통해서  알게되었다.

 바쁜 일상생활을 뒤로하고.  친구들과  잡담을 하면서  망중한을 즐기니까...  나  자신에게  보상을  해 주는 것 같다.

명상을  하면서  나 자신을  뒤돌아보고, 스트레칭을 하면서  내  몸을  서서히 깨워주면서 사색의 시간을 갖는것과 더불어

친구들과의 소중한 추억의 한 컷을  찍고서,  추억을 공유하는 소중한  체험을 공유해준  효진이  친구에게  감사하며,

다음에는  가족과 같이,

나 혼자서도 참여하여 나 자신에게  쉼과 여유를 주고싶다.

조용한 쉼의 장소. 깊은산속 옹달샘.

느낌 한마디 1

  • 옹달샘지기

    2025-06-17

    안녕하세요. 김영수님,
    깊은산속옹달샘입니다.

    숲멍 하루명상에 함께해주셨지요.

    나 자신을 돌아보는
    소중한 체험이 되었다는
    말씀이 참으로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잠깐 멈춤의 쉼이 필요할 때
    언제든 옹달샘에서 뵙기를
    희망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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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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